축제/행사 37
경주 국가유산야행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밤의 풍경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공식 부제는 「파편(破片)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이며, 경주에 남아 있는 다양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야간에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 장소는 월정교, 계림,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이다. 특히 신라 시대의 역사적 장소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경주의 문화유산을 낮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역사적 공간과 국가유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839-1 2026-09-18 ~ 2026-09-20
52026 서울한옥위크
서울시는 10.2.(금)~10.11.(일)까지 열흘 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4회 〈2026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한옥위크’는 한옥 관련 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강연/탐방, 체험,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복합문화행사이다. 북·서촌 일대 및 서울 공공한옥에서 진행되며, 서울한옥포털, SNS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브랜드와 협업한 k-리빙 전시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하여 서울한옥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며, 북촌의 대표 지역문화축제인 ‘북촌의 날’과의 연계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한옥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을 넘어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한옥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2026 서울한옥위크’는 ‘서울한옥일상’을 주제로, 한옥의 공간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연, 도슨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2026-10-02 ~ 2026-10-11
2026 경주 e스포츠 페스티벌
2026 경주 e스포츠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인 제4회 전국 장애인 이스포츠 대회 및 초대형 풀장과 워터바운스에서 즐기는 짜릿한 경주 워터풀 페스티벌을 결합하여 이스포츠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축제로 개최된다.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로 29 (황성동) 2026-08-15 ~ 2026-08-23
2026 경주 황금카니발
2026 경주 황금카니발은 봉황대 중심의 메인 스테이지를 과감히 없애고 'OFF THE STAGE' 라는 콘셉트로 폐관된 영화관과 구도심 상권의 다양한 빈 공간 등을 활용하여 구도심에 새로운 에니저리르 채우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하나의 거대한 무대를 없애고 여러 개의 작은 LIVE 공간을 만든 것. 관객이 공연장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발견'하도록 설계한 축제이다. 공연장과 공연장 사이의 5분, 우연히 들른 카페와 식당, 골목에서 마주친 다른 관객까지 축제의 일부로 "머무는 순간 구도심이 공연장이 된다." 로컬 F&B는 단순한 부대행사가 아니라 공연 사이의 리듬을 조율하는 장치이다. 음악을 듣고, 먹고, 걷고, 다시 든는 순환 속에서 관객은 경주 원도심의 새로운 사용법을 경험한다. 오래된 극장, 비어 있던 점포, 익숙해서 지나쳤던 골목이 음악을 만나 다시 빛나는 순간을 가리키고, 황리단길의 활기와 금리단길의 시간이 연결될 때, 경주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또 하나의 길이 생긴다.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12 (노동동) 2026-09-19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로, 경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 벚꽃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등이 가득하다. 대릉원 돌담길 구간이 축제 기간 전면 교통통제되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소개하자면, 마임, 댄스, 서커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로 눈이 행복한 "벚꽃거리예술로", 매일 밤 벚꽃 터널을 화려하게 수놓는 "벚꽃라이트", QR 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돌담길 레스토랑",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 함께 놀이를 즐겨볼 수 있는 "도로 위 놀이터" 등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계림로 대릉원돌담길 2026-04-03 ~ 2026-04-05
1신라문화제
신라문화제는 196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3회를 맞이한다. 월정교를 배경으로 신라의 찬란한 역사를 재현하는 화백제전과 수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는 거리예술축제, 실크로드페스타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화랑힙합페스타는 고분을 배경으로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져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즐거움을 더하는 낭만 야시장인 달빛난장은 경주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하여 경주의 맛을 자랑한다. 이처럼 천년고도 경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신라문화제에서는 역사와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 261 2026-10-09 ~ 2026-10-11
5평화온담
‘경주에 평화온:담’은 2026년 통일부의 하반기 평화·통일문화행사로, 역사·문화예술도시 경주에서 지역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문화행사이다. 첨성대 옆 잔디광장을 배경으로 경주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통일을 새롭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공연,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함께 웃고 만들고 나누는 작은 경험을 통해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서 오늘의 평화를 느끼고 내일의 평화를 그려 보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104-1 첨성대 옆 잔디광장 2026-11-07
2025 교촌버스킹
교촌버스킹은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월정교의 야경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으로, 고즈넉한 한옥이 모여있는 경주교촌마을의 교촌홍보관 앞마당에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7월부터 3주간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12팀이 출연한다. 선정된 팀들은 뛰어난 실력과 특색을 갖춘 팀들로,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젊고 트렌드한 감성으로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31 (교동) 2025-08-22 ~ 2025-08-31
관광지 485
경주읍성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다.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다. 고려 시대에 처음 축조된 이래, 조선 시대에 여러 번 고쳐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 복원된 모습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중수한 모습이다. 영조 때 중수한 경주읍성은 성곽 둘레가 2.3㎞에 달했고, 동서남북에 성내로 통하는 사대문이 자리했다고 전한다. 사대문은 모두 소실되었는데, 동문인 향일문을 최근 복원하였다. 동쪽에 100여 미터 남짓 남아 있던 성벽을 이어 쌓고, 치성, 옹성, 동문 등을 복원해 2018년 11월 일반에 공개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동문로 31 (북부동)
서산 경주김씨 고택
이 고택은 정순왕후 생가와 나란히 있는 한옥으로, 정순왕후를 배출한 경주김씨 가문이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는 집이다. 음암면 유계리의 ‘한다리’라 부르는 평지 마을의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동쪽을 바라보는 전통 목조 한옥 기와집으로 건축의 기법과 목재의 상태, 가옥의 배치 등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태안에 살던 이씨가 건립했는데 풍수지리설에 이씨가 살 터가 아니고 김씨가 살 터라 하여 현재 거주 및 관리인이자 경주김씨인 김기현씨의 선조가 이 가옥을 사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김기현씨가 거주하여 김기현 가옥이라고도 한다. 가옥은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ㅁ자형의 평면을 이룬 가옥이다. 1984년에는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옥숙박체험도 가능하다. 이 집은 뒤에 언덕을 두고 앞에 도담천과 너른 평야를 두고 있다. 지금은 서해 바다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간척사업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바다와 가까웠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정순왕후생가뿐만 아니라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 간월호, 천수만 철새도래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한다리길 45
경주 동궁원
경주동궁원은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하여, 농업 시험포장, 화훼재배 용도로사용되어 왔던 것을 농업을 관광자원화 하는 차원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의 개발을 통해 사계절 체험관광시설을 조성하였다.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우리 조상들이 최초로 화초와 진금이수 즉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문무왕 14년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의 관직명에 새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등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지금 이곳 경주동궁원에 현대적으로 재현하였다. 경주의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하여 ‘동궁식물원’과 새전문 동물원인 ‘경주버드파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주동궁원’이 탄생하였다. (출처 : 경주 동궁원)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74-14
11경극고택
경주 최 씨 집성촌인 대구광역시 옻골마을은 본래 종가, 장자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둘째 아들을 자리 잡게 하여 어느덧 200년이나 된 고택이 바로 경극고택이다. 대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옻골마을에서는 잘 보존된 고택들과 적절하게 정비된 현대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조선시대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과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옥 스테이부터 다양한 전통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3 (둔산동)
경주민속공예촌
경주민속공예촌은 1986년 신라시대의 공예기술을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토함산 기슭에 조성한 마을로 전통 민예품을 재현하고 민속공예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경주 지역 장인들을 한 곳에 모은 촌락 형태의 민속품협업단지이다. 옛 모습을 지닌 전통 골기와집과 초가 45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전통가구와 토우를 비롯하여 신라금관, 불상, 칠보 등의 금속공예품, 청자, 백자, 토기 등 도자기공예품 및 목가구, 목불상 등 목공예품과 죽세공예품, 보석공예품 등을 옛날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재래식 생산과정과 장인들의 솜씨를 관광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현대식 종합전시장도 있다. 공예촌에는 신라역사과학관이 있어 석굴암 석굴의 신비를 밝히는 석굴 모형도와 해부도 및 경주 첨성대를 통하여 관측한 천문도, 서라벌의 옛 모습을 재현하는 왕경도(王京圖)를 제작·전시하고 석굴암 석굴 모형도를 제작하여 석굴의 과학성을 설명하였다. 보문단지와 불국사를 연계하는 관광코스로 한옥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30 (하동)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문화박람회 '경주세계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이후 20여 년간 10차례에 걸쳐 경주세계엑스포의 개최 장소로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인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전시·영상·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기는 경주의 명소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주타워, 경주솔거미술관, 비움명상길, 루미나이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타임리스 미디어아트, 자연사 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천군동)
6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
옻골마을은 대암공 할아버지가 1616년 옻골에 입향하면서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옻골마을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며,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은 경주 최씨 대암공파의 자손들이 모여사는 옻골마을의 자손들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종중원들이 지난 400년의 역사를 전승하고 마을을 지키고 앞으로의 1,000년을 준비하고자 지난 2019년 5월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전래의 풍습과 가치를 지키며 200여 년 된 고가옥을 활용한 한옥스테이,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통한 체험, 한옥카페를 이용한 전래 전통 음료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5 (둔산동)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보문 단지는 경주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 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 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 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총 8,000,036㎡(242만 평)의 대지에 국제적 규모의 최고급 호텔, 가족단위의 콘도미니엄, 골프장, 각종 수상시설, 산책로, 보문호와 고사분수 등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의 사랑방이라고 일컫는 종합관광 휴양지이다. 경주지역에는 특히 벚나무가 많다. 어느 특정 지역에만 많은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벚꽃 천지인 것이 다른 지역과 다르다. 4월 개화기 때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온통 벚꽃 천지이지만 그중에서 특히 이곳 보문호 주위와 불국사 공원 벚꽃이 한층 기염을 토한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꽃송이가 눈발처럼 날려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446 (신평동)
9
여행코스 36
경주 최고의 문화유산을 만나다
경주 토함산 자락의 불국사와 석굴암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 하나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불국사와 석굴암은 경주에서 꼭 둘러봐야 하는 필수 답사 코스로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석굴암 너머 장항리사지에서는 통일신라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오층석탑을 만날 수 있다.

빛으로 빛나는 경주의 야간투어 코스
수학여행하면 먼저 떠오르는 경주는 신라의 문화와 역사가 잠들어있는 고고한 도시다. 그러나 경주의 밤은 잠들지 않는다. 밤에 가보면 더 아름다운 첨성대나 계림의 모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불국토 남산에 올라 경주를 굽어보다
경주 남산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남산에 오르지 않고 경주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주 문화유산답사의 필수 코스다. 오릉과 나정, 포석정, 삼릉을 거쳐 남산에 조성된 신라의 불국토를 하나씩 마주하며 정상에 오르게 된다. 불국정토를 염원한 신라인들이 천년에 걸쳐 다듬어낸 불교문화의 진수를 만나는 길이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경주 미술·박물관 여행
경주에서 함께하는 문화여행 신라의 역사와 과학 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신라역사과학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으로 떠나는 문화여행.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경주의 미술·박물관 여행 코스.

해파랑길(경주, 포항, 영덕 구간)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되는 총 750km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걷기 여행길이다. 그 중 경주, 포항, 영덕 구간을 걸어보는 코스이다. 경주에 위치한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이견대를 방문해볼 수 있다. 또한 포항의 양포항, 장기읍성, 말목장성과 영덕의 괴시리 전통마을이 포함되있는 코스이다.

신라의 달밤을 걷는 길, 경주의 백미
낮보다 아름다운 경주의 밤. 번잡한 길에서 벗어나 신라의 달밤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보자.

경주의 보물을 만나는 길
신라문화의 보물 같은 결정체를 보는 여행이다. 경주 여행에 빼 놓을 수 없는 포석정의 오묘한 물흐름 구조의 아름다움과 불국사, 석굴암, 인공 석굴사원인 골굴암의 고유함까지 놓치지 말자. 신라의 역사 과학관에서는 우리 문화재의 과학적 뿌리를 살펴볼 수 있으니 빠뜨릴 수 없다.

신라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경주는 신라시대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답사 여행은 에밀레종으로 잘 알려진 성덕대왕신종이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신라의 역사를 차분히 훑어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경주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아름답고, 선덕여왕릉으로 가는 길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