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 219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이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과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생명체처럼 변화하는 도시이다. 그 중심에 선 광화문은 오랜 시간 역사와 시민의 삶이 이어져 온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한국 근대에 전기가 처음 들어와 도시의 밤이 빛을 얻은 ‘빛의 시작점’이다. 그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그 흐름은 지금도 이어져 우리의 삶 곳곳에서 도시의 리듬을 만든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그 첫 빛이 켜졌던 자리에서 서울의 변화를 다시 빛으로 비춘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8 5호선 광화문역 광화문광장 일대 2025-12-12 ~ 2026-01-04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2016년 시작된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를 단일 주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무대공연, 부스, 체험 등 대사관 및 커뮤니티와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마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아프리카 지역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매년 서울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문화 축제'로서,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자 국가와 인종을 넘은 화합의 장이다. 서울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서는 국적 연령 불문,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아프리칸 소울을 엿볼 수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탤런트 어워드, 아프리카 브랜드와 국내 아프리칸 모델들을 조명하는 패션쇼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은 아프리카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문화 다양성을 넓히고, 국가와 인종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서로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2025-09-12 ~ 2025-09-13
5서울스프링페스티벌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K-Beauty, K-Fashion, K-Pop, K-Food, K-Art 등 트렌드와 감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 대표 문화·관광 축제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중심 서울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매력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2026년 축제의 무대는 한강이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하여, 물 위와 강변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도심형 문화축제이다. 한강을 따라 걷고, 머물고, 즐기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경험이 되는 참여형 봄 축제이다. 한강과 봄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가장 설레는 문화 축제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한강공원 일원 2026-04-10 ~ 2026-05-05
22026 서울디자인위크
서울디자인위크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서울의 앞선 취향을 선보이는 디자인 축제이다. 올해로 열세번째를 맞이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DDP디자인페어는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컨셉으로, 서울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관람객 각자의 취향으로 완성하는 공간이다. 소비 카테고리가 아닌 '취향'을 축으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함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한다. 전시는 DDP를 중심으로 성수·홍대 등 서울 주요 거점에서 펼쳐진다. 동시대 서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100인의 작품부터 해외 스튜디오의 디자인 프로세스전시, '서울다음'으로 가득찬 굿즈 팝업 전시까지 서울 전역을 다채로운 영감으로 채우며 디자인 산업의 폭 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장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서울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과 차별성을 강화하며, 서울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2026-10-14 ~ 2026-10-25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17회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로, 빛 조형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 및 우이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1(청계광장~삼일교) ※우이천은 연장 안합니다. 2025-12-12 ~ 2026-01-18
서울무형문화축제
2026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무형유산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도심 속 전통문화축제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 한옥마을 곳곳에서 서울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길 수 있으며, 공연·전시·체험·시연·시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무형유산의 신명나는 공연무대 〈신명마당〉, 장인의 손끝과 정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솜씨마당〉, 전통의 맛을 경험하는 〈미감마당〉,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 서울무형유산을 수집하는 〈탐방마당〉 다섯개의 마당으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객은 걷고 듣고 만지며 전통의 가치와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필동2가) 남산골한옥마을 2026-09-12 ~ 2026-09-13서울거리예술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는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뚝섬한간공원과 서울숲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2026〉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서울 시민의 대표적인 일상 공간인 한강으로 무대를 넓히며 프랑스·리투아니아·칠레·슬로베니아·브라질 총 5개국의 해외 작품 9편과 국내 작품 11편까지 총 20개 공연이 펼쳐진다. 한강은 오래전부터 서울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겨온 공간이다. 올해 축제는 한강과 서울숲을 새로운 축제 무대로 삼고, 시민의 일상 공간에 다채로운 예술적 장면을 더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0 (자양동) 2026-09-19 ~ 2026-09-20
32026 서울한옥위크
서울시는 10.2.(금)~10.11.(일)까지 열흘 간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제4회 〈2026 서울한옥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한옥위크’는 한옥 관련 기관과 단체, 주민 등과 함께 서울한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강연/탐방, 체험, 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복합문화행사이다. 북·서촌 일대 및 서울 공공한옥에서 진행되며, 서울한옥포털, SNS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브랜드와 협업한 k-리빙 전시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하여 서울한옥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며, 북촌의 대표 지역문화축제인 ‘북촌의 날’과의 연계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한옥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을 넘어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한옥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2026 서울한옥위크’는 ‘서울한옥일상’을 주제로, 한옥의 공간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연, 도슨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계동) 2026-10-02 ~ 2026-10-11
관광지 693
서울달
2024년 서울의 신규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SEOULDAL)은 여의도 상공을 수직 비행하는 계류식 헬륨가스 기구로, 여의도공원 하늘에서 서울의 멋진 야경을 가장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조망할 수도 있지만 멀리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면 서울달(SEOULDAL)도 멋진 서울 야경의 한 부분이 된다. ※ 실시간 기상상황에 따라 비행 여부 결정(홈페이지 참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 (여의도동)
서울생활사박물관
2019년 9월에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 시민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2010년 서울북부지방법원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 있던 북부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유휴지로 남았고, 법원, 검찰청 건물을 서울시민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탈바꿈하였다.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서울생활사박물관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소통과 교감을 이루는 동북부 문화공간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공릉동)
4서울크루즈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 유람선 사업자인 현대유람선은 1983년 설립되었으며, 여의도에 새로운 터미널을 만들면서 서울크루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서울크루즈는 여의도유람선터미널을 거점으로 아라갑문을 거쳐 한강과 아라뱃길을 연결하여 한강에서 서해까지 운항할 수 있는 유일한 여객, 유람선 회사이다. 현재 서울크루즈는 여의도유람선터미널과 아라김포여객터미널 2개의 터미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상품뿐 아니라, 주말에는 아라뱃길을 통해 김포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디너 불꽃 크루즈 같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길 231 (여의도동)
6서울로 7017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역 고가가 안정상 문제점이 도출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나, 철거 대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서울로 7017’가 추진되었고, 고립되었던 서울역 일대를 연결하여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되었다. 서울로 7017이라는 이름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년에 다시 태어나고, 1970년대 차량길에서 17개의 사람길로 재탄생하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라는 의미를 모두 담은 이름이다. 이 이름대로 서울로 7017은 단절되어 있던 도시를 연결하는 17개의 보행길을 갖추고 있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안내소부터 쉼터, 목련홍보관, 카페, 서울로 전시관, 장미홍보관, 정원교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짓서울 홈페이지 내에서 서울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하면 서울로 7017과 함께 문화역서울 284와 숭례문, 한양도성 등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서울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는 체험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32 (봉래동2가)
5서울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의류 상가가 꽉꽉 들어찬 빌딩들이 즐비한 동대문, 이제는 아시아 최대의 의류상가 지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이 동대문 주변 지역이다. 이곳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뒤에는 동대문 원단시장, 평화시장과 인근에 자리 잡은 시장 사람들이 있었다. 30여 년 전 그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마음을 녹여주던 곳이 지금의 닭한마리 골목이었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8, 9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기업은행 건물을 끼고 좌회전하면 일방 통행길이다. 그 길 오른쪽에는 오늘도 동대문 종합시장과 인근 시장으로 드나드는 물품을 나르는 택배 오토바이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그 길 중간쯤 오른쪽에 보면 덕성각이라는 중국요리집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닭한마리집들이 나온다. 그 골목 닭한마리집들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식당이 있기 전 개인 집에서 닭칼국수를 팔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골목 닭한마리집의 역사는 30년 보다 훨씬 더 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 한다. 당시 닭칼국수를 팔던 할머니집을 28년 전에 인수해서 지금까지 닭한마리를 팔던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할머니 한 분이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고기를 넣고 칼국수를 끓여 팔았다고 한다. 기와 얹은 한옥집 마루와 방에서 손님을 받았다. 지금의 사장은 그 집을 고스란히 인수해서 당시 마당이었던 곳에 홀을 만들고 식탁을 놓았다. 지금 남아 있는 집들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집은 ‘진옥화 닭한마리’이다. 그러나 식당에 불이 났고 2009년 2월 재건축 하였다. 이 집 또한 처음에는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칼국수를 팔았다. 그러니까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요리의 원조는 닭칼국수인 셈이다. 지금도 이 골목 식당 간판이나 현관, 유리창에는 닭칼국수라는 단어가 남아 있다. 또한 닭한마리와 곁들여 먹는 메뉴에 칼국수 사리가 남아 있는 것도 그 증거인 셈이다. 어떻게 보면 칼국수에 닭고기가 들어간 것에서 닭한마리를 육수에 넣고 끓이는 닭요리에 칼국수가 부재료로 들어가는, 주객이 전도된 요리이기도 하다. 닭한마리 요리는 집집마다 거의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닭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의 맛과 육수, 선택해 넣어 먹을 수 있는 부재료 등이다. 그래서 이 골목 집집마다 소스와 육수의 비빔을 반만 공개한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소스의 주재료인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맵기만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매우면서도 풍부한 미감과 감칠맛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또한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도 엄나무, 인삼 등 집 마다 다르다. 큰 양푼에 육수 가득 붓고 그 속에서 닭한마리를 통째로 끓인다. 닭은 살짝 삶아서 나오지만 식탁 위 간이 가스레인지 위에서도 푹 끓이는 게 좋다. 왜냐하면 감자와 떡, 인삼, 대추, 버섯 등 부재료들의 맛이 우러나 뒤엉켜 한 맛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끓고 나면 고기와 부재료를 건저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는 것으로 닭한마리의 만찬은 끝난다. 지금도 이 골목 단골의 반 이상이 동대문 주변 시장 사람들이다. 소문이 일본까지 퍼져 일본 여행자들도 꽤 많이 찾는다. 또한 맛골목을 좋아하는 젊은 연인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팔품을 팔아 이 골목을 찾는다. 그들의 입맛에 30년 전 닭한마리 요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 37-7
남산서울타워
남산서울타워는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방송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되었다. 세계 유명한 종합 탑들이 그 나라 또는 그 도시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처럼 남산서울타워 역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 역할을 해왔다. 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바라보이는 탑의 높이와 독특한 구조, 형태 등으로 인하여 시민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1의 관광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몰고 온 각종 예능, 드라마의 촬영지로 이름이 높아지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5키자니아 서울
키자니아 서울은 2010년 2월 27일 송파구 잠실에 오픈한 국내 최초의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전 세계 8번째로 문을 연 키자니아 서울은 현대제철, 대한항공, 오뚜기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누적 1,11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진로적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최근, 키자니아의 스토리텔링 기반 직업체험 콘텐츠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직업인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진로직업 체험학습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기자, 세관 공무원, 승무원, 요리사, 철강 연구원, 반도체 연구원 텍스타일 개발자 등 50여 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잠실동)
서울 경교장
사적으로 지정된 경교장은 해방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이자,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이다. 서울시는 경교장을 복원하고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2013년 3월 2일부터 공개해 서울 시민에게 우리 근현대사를 알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교장 복원공사는 1949년 백범 김구 서거 이후 오랜 기간 대사관 및 병원시설로 사용되면서 변형된 내부 공간을 철거하고 이 과정에서 옛 모습이 잘 남아있는 부분은 최대한 원형을 살렸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조선과 건축> (1938년 8월호)에 수록되어 있는 경교장 도면을 근거로 하여 복원하였다. 복원된 경교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유물과 영상,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
4
여행코스 60
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나다
볼거리 넘치는 서울 도심을 가족과 함께 돌아보자. 옛날 서울역사를 리모델링해 독특한 테마의 전시를 하고 있는 문화 공간, 문화역 서울 284를 둘러보고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남산 한옥마을에서 전통체험을 즐기고 남산서울타워에 오르면 서울의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서울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코스
서울의 서쪽인 강서구에서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서서울호수공원은 정수장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재활용 공원이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공원이지만 편안히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변 부천과 경계지에 있는 작동 오리촌은 유서가 깊다. 이 오래된 자연 마을에서 오리고기를 맛보는 것도 좋고 부천의 식물원과 온수공원까지 돌아보자. 유서가 깊은 지역 공원이며, 다시 태어난 자연을 둘러보는 코스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여행이 쉬워진다
역사, 문화, 관광, 쇼핑, 체험 등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을 가장 쉽고 간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것이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알아서 여행지에 데려다주니 시간을 재촉할 필요가 없다. 서울 파노라마 코스, 도심·고궁 코스, 야경 1층 코스, 야경 2층 코스 등 네 종류가 있고, 이중 서울 파노라마 코스는 트롤리버스를 타고 도심을 가로지르며 남산에 올라 서울 풍경을 내려다본다. 63스퀘어 63씨월드에서 바닷속 친구를 만나고, 63왁스뮤지엄에서 실제 크기로 제작된 세계 유명 인물과 사진을 찍는다. 63스카이아트에서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한강을 구경한다. 젊음이 넘치는 홍대거리에서는 원근법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입체 미술 작품을 통해 스스로 미술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서울 용산을 중심으로 알차게 하루 즐기기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의 가장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 중의 하나이며 용산공원은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이다. 주변에 전쟁기념관을 함께 둘러보고 저녁에는 남산서울타워에 올라 서울야경을 감상한다면 아주 즐거운 서울나들이가 될 것이다.

서울의 놀거리, 볼거리를 하루에
성북동의 고즈넉한 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고미술을 관람하고, 서울 사람이라면 한번은 가봤을 롯데월드에서 한나절 신나게 놀이기구를 즐겨보자. 그리고 저녁쯤 남산 서울타워에서 야경을 보며 서울여행을 마무리하면 후회 없는 하루가 될 것이다.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바라보다.
한양도성은 조선의 건국과 함께 축성한 성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올라있다. 총 길이는 18km에 이르며 가장 아름다운 곳은 흥인지문부터 혜화문까지 낙산구간이다. 흥인지문에서 성곽에 오르기 전에 서울디자인지원센터의 한양도성박물관에 들러 서울의 과거를 들여다보자. 해가 질 무렵 낙산공원에서 자리 잡은 낙산정으로 가보자. 서울 한복판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일 것이다.

서울의 상수동 이색골목 탐방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이색 거리 탐방 코스다. 다소 무거운듯하지만 역사를 재조명해 봐야하는 위안부 생존자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과 드라마 작품이 담겨 있는 이색공간 윤스칼라를 둘러보고 젊은 예술가의 신선한 발상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루프와 말할 것도 없는 홍대와 그 앞의 젊은 문화를 누려볼 수 있는 코스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 공간 역시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낮이 좋아? 밤이 좋아? 서울의 주경, 야경 여행코스
밤에 보아도 아름다운 광화문에서부터 서울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까지 낮도 좋고, 밤도 좋은 서울의 주경, 야경 코스이다. 편리한 여행을 원한다면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2015 시티투어 책자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