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 250
2026 세븐브릿지 투어
2026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상교량을 무대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77㎞ 사이클 행사로 평소 자전거 통행이 불가능했던 바다 위 다리들을 시원하게 내달리는 특별한 라이딩을 선보인다. 참가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과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사이클 투어는 광안대교를 시작으로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을숙도대교 등 주요 교량을 잇는 코스를 주행하며, 바다 위 다리를 직접 걸어보는 광안대교 걷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용호별빛공원 일대에서는 웰니스 체험, 푸드 라운지 등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건강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세븐브릿지 투어는 바다 위를 가르는 짜릿한 라이딩과 도심 속 힐림 체험을 통해 부산 해상교량이 지닌 매력과 가능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2026-09-20
2DDP 루프탑투어
DDP 루프탑 투어는 총 652m로 확장된 DDP 루프탑 전 구간을 걸으며, 동대문 전경을 360도로 감상하는 어트랙션 투어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도시 공간을 보는 프로그램이 아닌 시민이 직접 걷고, 관찰하고, 이해하는 체험형 도시 콘텐츠이다. 이 투어는 도시의 구조와 역사, 건축, 일상 풍경을 여러분의 발걸음 위에 올려놓으며 그 과정은 마치 서울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DDP 홈페이지(https://ddp.or.kr/index.html?menuno=797&siteno=2&bbsno=10&boardno=145&bbstopno=10&act=view&subno=1)를 통해 진행하며, 현장 접수는 잔여석에 한해 투어 시작 10분 전부터 가능하다. ※ DDP 루프탑 투어와 건축투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당일 패키지 투어코스도 예약 가능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2026-03-21 ~ 2026-05-31
부산종합민속예술제
제6회 부산종합민속예술제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여 부산의 무형유산과 전통민속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소개하는 전통문화 축제이다.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중심의 풍류마당, 체험 중심의 솜씨마당, 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잔치마당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풍류마당은 개막식과 부산·타시도 무형유산 공연, 전수학교 공연, 글로벌 공연, 특별공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솜씨마당은 기능·예능 무형유산 체험,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전통 먹거리 체험, 문화유산돌봄 체험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잔치마당은 전통놀이 체험존, 부산 무형유산 아트페어, 한복문화주간 연계 전통·공예 마켓, 스탬프투어와 소원지 쓰기, 한복 대여 및 전통 장신구 체험 등을 운영하는 공간이다. 공연 관람과 참여형 체험을 통해 부산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축제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범전동)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야잔디광장 2026-11-15
3DDP 건축투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리는(Play) 공간을 중심으로 ‘DDP 건축투어’를 진행한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건축물을 중심으로 DDP가 자리한 동대문 일대의 역사와 의미를 해설사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일정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 추석 당일에는 휴무이다. 운영 시간은 1회차 10:30(한국어), 2회차 13:30(영어), 3회차 15:30(한국어)이다. 투어 장소는 DDP 뮤지엄 1층 투어데스크이며,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참여 대상은 만 13세(중학생) 이상으로, 13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DDP 홈페이지(https://ddp.or.kr/?menuno=797)를 통해 진행하며, 현장 접수는 잔여석에 한해 투어 시작 10분 전부터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 2026-01-01 ~ 2026-12-31
방배카페 골목페스타
본 행사는 방배카페골목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 주변 직장인 모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골목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상인 중심의 추진위원회 운영과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 브랜드를 구축하며 지역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골목이 카페다!'라는 슬로건은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 아지트이자 모임의 명소였던 그 시절의 카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골목 자체를 하나의 '카페'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페골목'의 정체성을 되살려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93 (방배동) 방배카페골목 상권 일대 2025-11-15
2025 부산세일페스타 부대앞으로
2025 부산세일페스타 "부대앞으로"는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금정구청, 부산대자율상권조합이 공동으로 주최·주광하는 행사이다. 행사는 2025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구욕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본 행사는 1970~80년대 부산대학교 앞 시계탑 광장의 레트로 감성을 재현한 야외 맥주 광장 프로그램과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푸드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대공감 콘서트 부락[樂], 대학생 동아리 공연,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야시골목에서는 패션 특화 플리마켓과 포토 스튜디오, 퍼스널컬러 진단 체험 등이 운영된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로12번길 55 (장전동) 2025-09-04 ~ 2025-09-06
한강야경투어
'한강야경투어'는 한강에서 낭만도 즐기고 전문 해설사로부터 한강 야경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한강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 2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반포달빛길'은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잠수교'를 걸으며 각기 다른 야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반면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마포대교',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걸으며 여의도 한강공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여의도동) 2026-05-01 ~ 2026-09-19
피란수도부산 국가유산야행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은 '기억의 도시 부산, 감정의 유산을 걷다'를 슬로건으로 2026년 7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유라리광장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역사문화축제이다.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고, 글로벌과 함께하는' 축제를 콘셉트로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축제는 8야(夜) 테마, 총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대교 미디어파사드, 근현대 생활사 팝업 뮤지엄, 밀다원 청년예술인 쇼케이스, AR 스탬프투어 등 역사와 문화, 예술,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부산광역시 중구 용미길9번길 6-45 (남포동1가) 영도다리(유라리광장) 2026-07-24 ~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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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622
부산 올림픽동산
부산 올림픽동산은 제24회 서울올림픽 요트경기를 수영만에서 개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올림픽동산은 야외조각공원, 자전거 놀이마당, 잔디광장, 자동차 야외극장,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요트경기장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에는 길게 연결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지각색의 조형물이 자리한 야외조각공원이 있어 다양한 조각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 안에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 울창하고 큰 나무 그늘아래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공원 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7부산 자갈치 양곱창 골목
부산 지하철 자갈치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 골목에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 있다. 자갈치 시장 인근에 있어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양곱창집이 성업하던 곳으로 곱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갈치 양곱창 골목의 식당은 특이하게 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여러 식당이 입점해 있는 방식이라 한 가게 안에서도 식당을 선택해야 하는 방식의 식당이 과거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한 가게만 있는 단일식당도 영업하고 있다. 식당 별 영업시간도 제각각이라 방문 시 알아보고 방문하는 게 좋다. 자갈치 양곱창집은 연탄불에 양곱창을 구워 먹는 방식이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양곱창의 종류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전골이 있으며, 특정 부위별로 섞여 나온다.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 73 (남포동5가)
14부평족발골목
오랫동안 부두 노동자들의 식탁을 책임져 온 부산은 다른 도시보다도 영양가 풍부한 돼지고기 음식이 다양하게 잘 발달한 곳이다. 부산에 와야 제맛을 볼 수 있는 돼지국밥을 시작으로 돼지갈비, 돼지두루치기, 돼지감자탕 등 다양한 돼지고기 음식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40년 넘도록 부산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은 족발이며, 부평동에는 돼지족발집 간판들이 즐비한 족발 골목을 만날 수 있다. 족발 골목은 국제시장 사거리부터 부평교차로에 걸쳐 영업하고 있으며, 1980년대 조그마한 가게 한 군데에서 시작된 족발집이 집단으로 형성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다.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12번길 3
5문화골목
건축가 최윤식 대표가 2004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경성대학교 인근에 주택 1채를 매입하여 음악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꾸민 이후, 2007년에 인접한 주택 4채를 통째로 사들여 주택가의 골목 풍경과 건물들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2008년 개관 하였으며, 그 해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80석의 객석을 갖춘 용천지랄 소극장, 갤러리 석류원, 차를 나눠 마시는 친구란 의미의 커피숍인 다반, 풍금과 북, 기타 등이 놓여 있는 노래방 풍금, 오리엔탈 바 색계, 일본식 주점 몽로, 막걸리를 파는 아담한 주점 고방, 1만 8000장의 LP판과 CD로 벽면을 가득 메운 라이브 카페 노가다, 3층 옥상에 공연을 하러 내려온 배우들에게 빌려주는 게스트 하우스 선무당이 있다. 선무당 앞에는 큰 종탑이 있는데, 이곳은 문화 골목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북쪽으로 난 골목을 비롯하여 모두 세 개의 출입구를 갖고 있는데, 다섯 채의 건물이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하나의 건물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문화 골목의 대지 면적은 1000㎡ 정도이며, 벽돌 구조의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일부 철골과 나무 외장을 더하여 기존 조경과 수목들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폐건축 자재를 재활용해 도시 재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문화골목은 젊은층에게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34번길 36-1
8대구 근대골목(근대로의 여행)
근대문화골목은 2012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 100선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골목투어를 전국적인 관광 콘텐츠로 이끈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이 골목은 주요 지점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통해 여행 후기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관광 불모지였던 대구에 관광의 개념을 심어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평가받는다. 근대문화골목에 오면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으며, 세대 간의 대화와 이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66
2남대문 갈치조림골목
남대문 갈치조림골목은 1988년 전후로 형성되었다. 그 당시 가격이 저렴했던 갈치를 상인들의 입맛에 맞춰서 매콤하고 얼큰하게 조려 내놓았던 것이 매스컴과 입소문을 타면서 맛거리로 유명해졌다. 본래 이 일대는 갈치조림을 하는 골목이 아닌 식당가였다. 가장 먼저 갈치조림으로 메뉴를 특화한 곳은 희락식당과 왕성식당이었는데 갈치조림이 유명해지면서 주변의 가게들이 하나둘씩 갈치조림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되었다. 원재료부터 상인들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며 밑반찬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원재료 중에서도 갈치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식당마다 사용하는 갈치 산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여수 갈치, 제주 갈치, 목포 갈치, 부산 갈치와 같은 최고 품질의 국산 갈치를 사용한다. 또한, 갈치를 조리하는 방법에도 다소간 차이가 있어 같은 갈치조림이라 하더라도 식당마다 조금씩 다른 고유의 맛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 대표 골목으로 꼽히는 갈치조림골목은 남대문시장의 주변 직장인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필수 점심 코스가 되었고, 한번 다녀간 이들에겐 다시 찾는 곳이 되었다. 일본 언론에서 소개가 되면서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었는데 갈치조림을 맛본 관광객이 그 맛에 반해 명함을 챙겨가서 한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도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갈치조림이 매운 사람은 생선구이를 같이 판매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6-17 (남창동)
3중리동 곱창골목
중리동 곱창골목은 대구광역시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골목이다. 대구광역시 남구 안지랑곱창골목과 이곳 중리동곱창골목은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곱창요리의 대표 골목이다. 두 골목의 차이점은 안지랑곱창골목은 돼지막창으로 주로 구이로 서비스가 되는 곳이 많은가 하면 중리동곱창골목은 소막창으로 전골로 제공되는 집이 많다. 1980년대 성당못에 있던 도축장이 중리동으로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육점과 식육식당이 생기고 도축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곱창, 간, 천엽 등을 파는 포창마차 골목이 지금 중리동 곱창골목의 원조인 셈이다. 그 후 도축장이 검단동으로 옮겨가고 그 자리에는 아웃렛이 들어오면서 대부분의 식육식당이 이 골목을 떠났지만 곱창집들은 남아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곳은 대구에서는 흔치 않게 소곱창과 막창, 주먹시 등을 맛볼 수 있고, 또 아웃렛이 바로 이웃에 있으니 쇼핑하러 왔다 곱창을 맛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의류패션명물거리인 퀸스로드광장과 그린웨이의 수목과 각종 꽃구경은 중리동 곱창골목이 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로35길 28-10 (중리동)
1공덕동 족발골목
시장 골목 한쪽에서 시작한 족발집이 골목을 이루고 시장 상권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손님을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공덕동 족발골목이다. 30년 전 시장 한쪽에 자리 잡은 2평짜리 식당이 족발골목의 뿌리다. 당시 시장 사람들의 식사를 위해 순댓국을 끓였고 팍팍한 생활을 달랠 술안주로 족발을 만들어 냈다. 순댓국과 족발은 그렇게 시장 사람들의 속과 마음을 달래주면서 점차 식당이 잘 되자 시장 안의 가방 가게가 업종을 변경해 순대와 족발을 팔기 시작했다. 이렇게 주변에 족발집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이 골목이 족발 골목으로 자리 잡았다. 세월이 흐르며 손님이 시장 사람들에서 학생과 주변 직장인들로 늘어가며, 손님들은 낮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고 저녁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나이 든 분들은 청춘 시절, 이 골목에서 술잔을 나누었던 추억을 찾아오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추억을 만들며 활기찬 밤 술자리를 만들어 간다. 손님도 세대가 바뀌었지만 이 골목 식당 가운데는 대를 이어 순댓국을 팔고 족발을 만드는 집도 있으니 오래된 옛 맛을 찾아가 보는 것도 괜찮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공덕동)
1
여행코스 74
양구 아트 투어
화가 박수근이 태어나 자란 땅이 양구다. 박수근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스한 화폭 속 주인공을 찾아 양구를 누빈다. 박수근미술관을 여행할 때 흔히 미술관 본관만 보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은데 디자인이 독특한 박수근파빌리온과 젊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미술관 앞 카페 수군수군도 함께 둘러볼 것. 50여년 만에 개방된 천혜의 자연 두타연, 조선백자의 둥근 아름다움에 빠지는 양구백자박물관까지 예술 향기 그윽하고 자연의 생생함을 즐기는 양구 아트 투어 코스다.

동대문 투어하기
동대문은 서울에서도 매우 특이한 볼거리가 많은 상가문화 밀집지역이다. 최근에는 핫이슈를 뿌리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먹자골목 등 오래된 명물 맛집이 많아 먹는 재미도 있으니, 서울에 오면 한번쯤은 동대문 투어에 나서보자.

부산의 자연생태 체험 코스
부산은 바다가 있는 큰 도시로 다양한 코스,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도 이 코스는 부산을 둘러싼 육지 자연환경과 바다환경과 생물들을 골고루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코스 중간에 부산이 가진 다양한 별미 맛보는 것도 잊지 말자.

다이나믹한 부산의 매력을 만나다
항구도시 부산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직접 걸으며 만나보자. 자갈치 아지매의 정겨운 사투리가 발길을 잡는 자갈치 시장을 시작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과 보수동 깡통시장의 먹자골목을 순례하듯 걷는다. 부산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용두산 공원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실인 남포동거리를 걸으며 진짜 부산을 만난다.

웅포캠핑장에서 즐기는 익산투어
금강변 곰개나루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웅포캠핑장은 수많은 캠핑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캠핑장을 벗어나 익산투어에 나서보자. 고즈넉한 함라마을 옛 담장길,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촬영지인 성당교도소셋트장을 둘러본다. 1929년에 건립된 두동교회도 의미 있는 탐방지다. 성당포구의 역사를 담은 벽화와 황포돛배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맛있는 부산의 남항시장 탐방
부산의 남항시장은 6. 25 동란을 계기로 영도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부산에서 세 번째로 큰 재래시장이다. 시장 안에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음악제, 연극제 등을 관람할 수도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여행, 부산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1천만 관객이 넘은 <해운대> <도둑들> <변호인> 같은 영화들의 주 무대가 부산이었다. 영화 속 그곳을 찾아 떠나보는 부산여행, 부산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부산 앞바다를 한눈에 아우르다
부산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태종대다. 부산 시내와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도 있고, 주변의 절경과 잘 꾸며 놓은 길은 걷기에 매우 즐거운 곳이다. 영도등대 앞에서는 등대시설과 전시, 자연사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