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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해서, 너무 호젓해서 좋은

소개

장안산은 해발 500m 고지대에 맑고 깊은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용이 살았다는 덕산 용소까지 산책도 즐길 수 있고 낙엽이 무성한 산길을 따라 가을 풍경에 젖어 걷다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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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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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1,237m)의 방화동계곡에 조성된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은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방화폭포, 산림욕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단위 주말 또는 단기체류형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계절 매력적인 휴양처다. 높은 산이 많은 장수군 특성상 지형적으로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기온이 낮으며, 해발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 쌓인 방화동자연휴양림은 웰빙 시대에 맞춰 통나무집 4동과 산림문화휴양관등 숙박시설 및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에는 숙박시설(다문화체험동, 가족휴양동)을 비롯하여 오토캠핑장, 캠핑카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취사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오토캠핑 시설 등이 수려한 방화동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다.

2 논개사당
논개사당

의암사는 진주 촉석루에서 왜장과 함께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장수삼절로 알려진 논개는 조선 중기, 진주병사 최경회의 사랑을 받았다 한다. 임진왜란 때 끝까지 저항하던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주연을 베풀었다. 기생으로서 그 자리에 참석한 논개는 성의 함락과 군관민의 죽음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바위 위로 유혹해 껴안은 채 남강 아래로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그가 뛰어내린 바위를 훗날 의암이라 하였다. 지금 사당을 의암사라 부르는 연유이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장수군에서는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매년 음력 9월 3일을 장수군민의 날로 정하고 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대제를 지내고 있다.

3 장수향교
장수향교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덕행이 훌륭한 사람들을 모셔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은 숙종 12년(1686) 때의 일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께 제사 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앞면 3칸·옆면 3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며, 건물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앞면 가운데에는 여닫이문을 달았다. 오른쪽과 왼쪽 칸에도 같은 형식의 문짝 1개씩을 달았는데 그 옆에는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창을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고 있는 장식구조의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러한 장식은 조선 중기 이후 건축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장수향교는 임진왜란 때에도 잘 보존되어 조선 전기 향교의 형태를 잘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은 지방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성전은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코스 구성

1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1,237m)의 방화동계곡에 조성된 방화동자연휴양림·가족휴가촌은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방화폭포, 산림욕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가족단위 주말 또는 단기체류형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사계절 매력적인 휴양처다. 높은 산이 많은 장수군 특성상 지형적으로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기온이 낮으며, 해발 1,000m가 넘는 큰 산들로 둘러 쌓인 방화동자연휴양림은 웰빙 시대에 맞춰 통나무집 4동과 산림문화휴양관등 숙박시설 및 세미나를 위한 영상과 방송시설, 식당 등이 갖춰져 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에는 숙박시설(다문화체험동, 가족휴양동)을 비롯하여 오토캠핑장, 캠핑카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취사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오토캠핑 시설 등이 수려한 방화동 계곡을 끼고 조성되어 있다.

2

의암사는 진주 촉석루에서 왜장과 함께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장수삼절로 알려진 논개는 조선 중기, 진주병사 최경회의 사랑을 받았다 한다. 임진왜란 때 끝까지 저항하던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주연을 베풀었다. 기생으로서 그 자리에 참석한 논개는 성의 함락과 군관민의 죽음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바위 위로 유혹해 껴안은 채 남강 아래로 투신하여 자결하였다. 그가 뛰어내린 바위를 훗날 의암이라 하였다. 지금 사당을 의암사라 부르는 연유이다. 경내에는 생장향수명비각, 기념관, 외삼문, 내삼문, 충의문, 영정각이 차례로 있다. 장수군에서는 의암 주논개가 태어난 매년 음력 9월 3일을 장수군민의 날로 정하고 논개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대제를 지내고 있다.

3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년(1407)에 덕행이 훌륭한 사람들을 모셔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은 숙종 12년(1686) 때의 일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께 제사 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앞면 3칸·옆면 3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며, 건물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앞면 가운데에는 여닫이문을 달았다. 오른쪽과 왼쪽 칸에도 같은 형식의 문짝 1개씩을 달았는데 그 옆에는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창을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고 있는 장식구조의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러한 장식은 조선 중기 이후 건축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장수향교는 임진왜란 때에도 잘 보존되어 조선 전기 향교의 형태를 잘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은 지방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성전은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12.8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