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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방약초와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에서 힐링을!

소개

산과 물과 사람이 맑은 지리산 자락 초입에 위치한 산청. 그래서인지 발 딛는 곳마다 약초가 자라고, 도시의 번잡함과는 거리가 먼 고즈넉한 정취가 흐른다. 느긋한 마음으로 산청을 들러보면 일상에 찌든 심신에 위로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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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지리산대로2897번길 10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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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사예담촌
남사예담촌

흙돌담길에 기와 한옥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남사예담촌은 선비의 기풍이 남아 있는 옛 마을이다. 선비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골목을 빛내고 700년 된 매화나무와 600년 된 감나무가 꽃피우고 열매 맺는 이 마을은 고향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니구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수가 마을을 감싸고 돌아나간다. 산과 물길이 만들어 놓은 마을은 반달 모양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마을 한가운데를 빈터로 남겨두고 있는데, 마을의 운세가 보름달이 되어 다시 기울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고려 충신 정몽주의 후손이 지은 사양정사, 태조 이성계의 사위이자 개국공신이었던 이제에게 내려진 이제개국공신교서를 모신 영모재, 아버지를 향한 화적들의 칼날을 몸으로 막아낸 효자 이윤현의 효심을 기리기 위한 사효재 등 이 밖에도 많은 이야기가 마을 곳곳에 숨어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함께 외근을 나간 윤초원과 하도윤이 거닐었던 마을인 ‘남사예담촌’은 경상도의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낮은 담장 넘어 보이는 전통 민가의 정감 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한옥 마을 구경은 물론 전통 혼례 체험, 회화나무 천연 염색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으니, 이곳에서 한국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를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2 목면시배유지
목면시배유지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

3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한의학박물관

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2007년 5월 4일에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산청군에서 건립하고 운영중에 있으며, 동의보감을 필두로 한의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옛 한의원을 재연한 디오라마관, 한방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매년 1회 이상 특별전이 개최된다. 또한 의학의 역사와 실감콘텐츠를 비롯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4 산청 전 구형왕릉
산청 전 구형왕릉

가락국(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으로 구형왕은 김유신의 증조부이다. 521년 가락국(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다. 이 무덤은 석탑이라는 설과 왕릉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었으며, 탑으로 보는 이유는 이와 비슷한 것이 안동과 의성지방에 분포하고 있는데 근거를 두고 있고, 왕릉이라는 근거는 동국여지승람, 산음현 산천조에 현의 40리 산중에 돌로 쌓은 구룡이 있는데 4면에 모두 층급이 있고 세속에는 왕릉이라 전한다 라는 기록이 있다. 이 무덤에 왕명을 붙인 기록은 조선시대 문인인 홍의영의 왕산심릉기에 처음 보이는데 무덤 서쪽 왕산사라는 절이 있어 절에서 전해오는 왕산사기에 구형왕릉이라 기록되었다고 하였다. 일반무덤과는 달리 경사진 언덕의 중간에 기단식 석단을 이루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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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돌담길에 기와 한옥이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남사예담촌은 선비의 기풍이 남아 있는 옛 마을이다. 선비의 상징인 회화나무가 골목을 빛내고 700년 된 매화나무와 600년 된 감나무가 꽃피우고 열매 맺는 이 마을은 고향의 느낌을 주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니구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수가 마을을 감싸고 돌아나간다. 산과 물길이 만들어 놓은 마을은 반달 모양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마을 한가운데를 빈터로 남겨두고 있는데, 마을의 운세가 보름달이 되어 다시 기울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고려 충신 정몽주의 후손이 지은 사양정사, 태조 이성계의 사위이자 개국공신이었던 이제에게 내려진 이제개국공신교서를 모신 영모재, 아버지를 향한 화적들의 칼날을 몸으로 막아낸 효자 이윤현의 효심을 기리기 위한 사효재 등 이 밖에도 많은 이야기가 마을 곳곳에 숨어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함께 외근을 나간 윤초원과 하도윤이 거닐었던 마을인 ‘남사예담촌’은 경상도의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낮은 담장 넘어 보이는 전통 민가의 정감 가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한옥 마을 구경은 물론 전통 혼례 체험, 회화나무 천연 염색체험,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으니, 이곳에서 한국을 더 깊이 알아가는 기회를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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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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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 2007년 5월 4일에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산청군에서 건립하고 운영중에 있으며, 동의보감을 필두로 한의학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옛 한의원을 재연한 디오라마관, 한방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매년 1회 이상 특별전이 개최된다. 또한 의학의 역사와 실감콘텐츠를 비롯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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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가야) 10대 임금인 구형왕의 무덤으로 전해지고 있는 돌무덤으로 구형왕은 김유신의 증조부이다. 521년 가락국(가야)의 왕이 되어 532년 신라 법흥왕에게 영토를 넘겨줄 때까지 11년간 왕으로 있었다. 이 무덤은 석탑이라는 설과 왕릉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었으며, 탑으로 보는 이유는 이와 비슷한 것이 안동과 의성지방에 분포하고 있는데 근거를 두고 있고, 왕릉이라는 근거는 동국여지승람, 산음현 산천조에 현의 40리 산중에 돌로 쌓은 구룡이 있는데 4면에 모두 층급이 있고 세속에는 왕릉이라 전한다 라는 기록이 있다. 이 무덤에 왕명을 붙인 기록은 조선시대 문인인 홍의영의 왕산심릉기에 처음 보이는데 무덤 서쪽 왕산사라는 절이 있어 절에서 전해오는 왕산사기에 구형왕릉이라 기록되었다고 하였다. 일반무덤과는 달리 경사진 언덕의 중간에 기단식 석단을 이루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36.3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