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약, 인삼을 즐기다
소개
금산은 인삼의 고장이다. 질 좋은 인삼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금산인삼약초시장을 둘러보고 인삼 향이 진하게 우러난 삼계탕도 맛보자. 금산홍도인삼마을은 직접 인삼을 캐보고 병에 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1만5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700명의 의병이 묻힌 칠백의총도 함께 돌아보자.
코스 지도
칠백의총은 충남 금산군 소재지 북쪽에 위치한 묘지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인 1592년(선조 25) 8월에 조헌과 영규대사의 지휘 아래 왜군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 700인의 묘이다. 조헌의 제자 박정량과 전승업은 싸움이 있은 4일 후 칠백의사의 유해를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총이라 했다. 그 후 1603년(선조 36)에 ‘중봉 조헌선생 일군순의비’를 세우고 1647년(인조 25) 사당을 건립하여 칠백의사의 위패를 모셨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시설을 파괴한 후 칠백의총의 토지를 강제로 팔아 황폐하게 만들어, 항일유적을 말살하였다. 광복 후 1952년에 군민들이 성금을 모아 의총과 사당을 다시 지었고 1970년에 묘역을 확장한 후 사당과 비석을 새로 지었으며, 1976년에는 기념관을 신축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일부 유물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매년 9월 23일 15시에 제향 행사를 거행한다.
보석사는 금산 진악산 남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866년(신라 헌강왕 12)에 조구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절이며 절 앞산 중허리의 암석에서 금을 캐내어 불상을 주조하였다는 데서 이름을 따 보석사가 됐다. 사찰에 진입하면 울창한 숲과 암석이 맑은 시냇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속세를 떠난 듯하다. 절 안에는 대웅전, 기허당, 의선각, 산신각 등의 건물과 부속암자가 있다. 의선각은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켰다 전사한 영규대사가 수도하던 곳이고, 이를 기리기 위한 의병승장비도 있다. 보석사와 의병승장비는 1984년에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사찰 내에는 천연기념물로 높이 40m, 둘레가 10.4m나 되는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어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며, 약 300m의 전나무길이 나 있어 호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보석사는 국도 13호선과 보석사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 IC가 가깝다. 주변 관광지로는 석동지, 진악산 동굴 등이 있다.
금산 홍도마을은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소반 위에 얹어진 붉은 복숭아의 형상을 지녔다 하여 홍도마을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많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쌉싸름한 인삼과 약초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인삼과 약초밭이 많이 있다. 매년 4월에는 홍도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2,000여 그루의 홍도화로 가득한 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 폭포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십이폭포, 금산의 명산 진악산이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용담댐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코스 구성
칠백의총은 충남 금산군 소재지 북쪽에 위치한 묘지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인 1592년(선조 25) 8월에 조헌과 영규대사의 지휘 아래 왜군과 싸우다 순절한 의병 700인의 묘이다. 조헌의 제자 박정량과 전승업은 싸움이 있은 4일 후 칠백의사의 유해를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총이라 했다. 그 후 1603년(선조 36)에 ‘중봉 조헌선생 일군순의비’를 세우고 1647년(인조 25) 사당을 건립하여 칠백의사의 위패를 모셨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시설을 파괴한 후 칠백의총의 토지를 강제로 팔아 황폐하게 만들어, 항일유적을 말살하였다. 광복 후 1952년에 군민들이 성금을 모아 의총과 사당을 다시 지었고 1970년에 묘역을 확장한 후 사당과 비석을 새로 지었으며, 1976년에는 기념관을 신축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일부 유물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매년 9월 23일 15시에 제향 행사를 거행한다.
보석사는 금산 진악산 남동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866년(신라 헌강왕 12)에 조구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절이며 절 앞산 중허리의 암석에서 금을 캐내어 불상을 주조하였다는 데서 이름을 따 보석사가 됐다. 사찰에 진입하면 울창한 숲과 암석이 맑은 시냇물이 어우러져 있어서 속세를 떠난 듯하다. 절 안에는 대웅전, 기허당, 의선각, 산신각 등의 건물과 부속암자가 있다. 의선각은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켰다 전사한 영규대사가 수도하던 곳이고, 이를 기리기 위한 의병승장비도 있다. 보석사와 의병승장비는 1984년에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사찰 내에는 천연기념물로 높이 40m, 둘레가 10.4m나 되는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어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며, 약 300m의 전나무길이 나 있어 호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보석사는 국도 13호선과 보석사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 IC가 가깝다. 주변 관광지로는 석동지, 진악산 동굴 등이 있다.
금산 홍도마을은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소반 위에 얹어진 붉은 복숭아의 형상을 지녔다 하여 홍도마을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복숭아나무가 많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쌉싸름한 인삼과 약초의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인삼과 약초밭이 많이 있다. 매년 4월에는 홍도화 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12,000여 그루의 홍도화로 가득한 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 폭포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는 십이폭포, 금산의 명산 진악산이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용담댐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1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1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