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역사&체험을 모두 즐기자! 활력 넘치는 의성 여행
소개
의성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체험거리가 어우러진 여행지다. 먼저 사과 와인을 생산하는 한국애플리즈에서 나만의 와인체험을 통해 직접 와인을 만들어보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팀킴'의 훈련장소인 의성컬렝센터에서 직접 컬링을 배우며 체험해보자.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고운사는 의성여행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이다. 사촌가로숲에서 오래된 나무가 이룬 숲을 걷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에 쉼을 더하는것도 좋다. 마늘이 유명한 의성답게 의성전통시장에서는 마늘을 활용한 여러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니, 시장에 들러 의성의 맛도 즐겨보자. 의성 일대는 고대국가 '조문국'이 존재했던 곳으로, 발굴된 유적들은 조문국 박물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조문국 사적지도 잘 조성되어 있다.
코스 지도
경상북도 의성군 읍내에 위치한 컬링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컬링팀을 육성해낸 곳이다. 엘리트 컬링 전문 훈련장소로 활용 하며, 일반인 동호회, 체험도 가능하다. 2019년 부터 의성군 직영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컬링을 즐길수 있으며, 장비대여, 시설대관, 강습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는 고운사(高雲寺)라 하였으나, 200여 년 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가운루와 우화루를 지은 후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라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몇 번의 중수를 거쳤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식량 비축과 부상병 뒷바라지를 하던 사찰이며, 일제강점기 때는 전국 3·1 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금강문, 우화루, 고금당 등의 건물이 있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 고운사 삼층석탑, 고운사 가운루,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이 있다. 고운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수험생들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치유를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템플스테이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힐링캠프 그리고 예불, 스님과의 차담,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 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음식 체험은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사찰음식 요리법을 고스란히 계승한 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반, 기초반, 단기반, 발효음식 체험반, 1일 체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의성은 지리적으로 경주에서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중요 교통로에 위치하여, 당시 신라에서는 이곳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의성에서 현존하는 대규모의 고총에서도 확인된다. 금성산 고분군은 현재 행정 구역 상 대리리, 탑리리, 학미리로 구분되지만, 하나의 능선에 지속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이는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발굴 전문기관에 의해 총 7회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일대에는 조문국 경덕왕이라 전해지는 고분을 포함해 약 374기의 고분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발굴 조사 결과 확인된 유물의 다수는 의성 양식 토기이지만 금동관, 금동장식, 은제관식 등이 출토되었다. 의성군 금성면 일대는 오랫동안 조문국의 도읍지였으며, 이를 증명하는 대규모 고분의 축조, 수준 높은 위세품 등에서 확인되며 의성 조문국 박물관에서 전시 보관 중이다. 또한 대리리 2호 분 내부 모습을 재현한 고분전시관에는 출토유물, 순장 문화를 통해 당시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다. 대리리 고분군 내 의성 작약 단지(4800㎡)를 조성해 5월 중순부터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하여 연중 내내 지역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성면 일대에는 수정사와 금성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의성 지역은 고대 국가인 조문국이 존재한 지역으로 박물관이 조성된 인근에 분포하는 374기의 고분에서 다양한 관련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조문국 및 의성 지역의 역사와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조사, 수집, 전시, 보존하기 위하여 의성군에서 박물관을 설립하였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 전시장, 기획 전시실,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고분에서 출토된 고대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코스 구성
경상북도 의성군 읍내에 위치한 컬링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컬링팀을 육성해낸 곳이다. 엘리트 컬링 전문 훈련장소로 활용 하며, 일반인 동호회, 체험도 가능하다. 2019년 부터 의성군 직영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컬링을 즐길수 있으며, 장비대여, 시설대관, 강습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는 고운사(高雲寺)라 하였으나, 200여 년 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가운루와 우화루를 지은 후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라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몇 번의 중수를 거쳤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식량 비축과 부상병 뒷바라지를 하던 사찰이며, 일제강점기 때는 전국 3·1 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금강문, 우화루, 고금당 등의 건물이 있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 고운사 삼층석탑, 고운사 가운루,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이 있다. 고운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수험생들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치유를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템플스테이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힐링캠프 그리고 예불, 스님과의 차담,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 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음식 체험은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사찰음식 요리법을 고스란히 계승한 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반, 기초반, 단기반, 발효음식 체험반, 1일 체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의성은 지리적으로 경주에서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는 중요 교통로에 위치하여, 당시 신라에서는 이곳을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의성에서 현존하는 대규모의 고총에서도 확인된다. 금성산 고분군은 현재 행정 구역 상 대리리, 탑리리, 학미리로 구분되지만, 하나의 능선에 지속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이는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발굴 전문기관에 의해 총 7회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일대에는 조문국 경덕왕이라 전해지는 고분을 포함해 약 374기의 고분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발굴 조사 결과 확인된 유물의 다수는 의성 양식 토기이지만 금동관, 금동장식, 은제관식 등이 출토되었다. 의성군 금성면 일대는 오랫동안 조문국의 도읍지였으며, 이를 증명하는 대규모 고분의 축조, 수준 높은 위세품 등에서 확인되며 의성 조문국 박물관에서 전시 보관 중이다. 또한 대리리 2호 분 내부 모습을 재현한 고분전시관에는 출토유물, 순장 문화를 통해 당시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다. 대리리 고분군 내 의성 작약 단지(4800㎡)를 조성해 5월 중순부터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하여 연중 내내 지역 문화유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성면 일대에는 수정사와 금성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의성 지역은 고대 국가인 조문국이 존재한 지역으로 박물관이 조성된 인근에 분포하는 374기의 고분에서 다양한 관련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조문국 및 의성 지역의 역사와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조사, 수집, 전시, 보존하기 위하여 의성군에서 박물관을 설립하였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상설 전시장, 기획 전시실, 수장고, 강당, 세미나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고분에서 출토된 고대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약 6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약 6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