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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평화롭게 ‘두루미 자는 버들골’

소개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는 DMZ의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은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두루미가 겨울을 나기 위해 머무는 곳이다. 버들골 마을에서는 철새도래지를 찾아보고 두루미가 나타나는 곳에 먹이를 놓아주는 체험을 한다. 겨울 체험으로 철새 찾아보기, 두루미 먹이 주기, 두루미 탐조 외에도 얼음 썰매와 고추장 만들기가 인기 있다. 철원노동당사와 DMZ 생태평화공원까지 철원의 평화 안보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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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금강산로 1556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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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원 두루미자는 버들골마을
철원 두루미자는 버들골마을
2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

철원읍 관전리에 남아 있는 3층 건물로, 광복 후 북한 땅이던 1946년 조선노동당 철원군당의 당사로 지어졌다. 6·25전쟁 전까지 공산 치하의 철원 일대를 관할하는 노동당 청사로 쓰였으며,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고초를 겪었다는 증언이 전해진다. 전쟁 중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벽면에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히 남아 있는데, 무너질 듯 버티고 선 이 모습이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여러 평화 음악회의 무대로도 쓰였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철원군 안보관광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길 건너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소이산이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3 DMZ 생태평화공원
DMZ 생태평화공원

DMZ 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 국방부(육군 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어 조성된 곳이다. 휴전 후 지난 60년간 민간인에게 전혀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 생태계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코스로 개발되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DMZ 생태평화공원은 탐방코스 2개 노선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제1코스 십자탑 탐방로와 제2코스 용양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코스인 십자탑 탐방로는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성재산 위에 설치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남북한의 철책과 진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DMZ 내부의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냉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2코스인 용양보 코스는 6·25 전쟁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용양보는 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철원군 DMZ(비무장지대)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수천 마리의 기러기 떼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휴전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남녘과 북녘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화강 상류 DMZ 지역은 수달과 묵납자루 등 다양한 희귀 생물 종이 서식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DMZ 산록에는 참나무와 싸리나무가 자생하고, 자연습지에는 침수식물, 정수식물, 수변 식물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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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읍 관전리에 남아 있는 3층 건물로, 광복 후 북한 땅이던 1946년 조선노동당 철원군당의 당사로 지어졌다. 6·25전쟁 전까지 공산 치하의 철원 일대를 관할하는 노동당 청사로 쓰였으며,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고초를 겪었다는 증언이 전해진다. 전쟁 중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벽면에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히 남아 있는데, 무너질 듯 버티고 선 이 모습이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여러 평화 음악회의 무대로도 쓰였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철원군 안보관광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길 건너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소이산이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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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 국방부(육군 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어 조성된 곳이다. 휴전 후 지난 60년간 민간인에게 전혀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 생태계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코스로 개발되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DMZ 생태평화공원은 탐방코스 2개 노선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제1코스 십자탑 탐방로와 제2코스 용양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코스인 십자탑 탐방로는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성재산 위에 설치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남북한의 철책과 진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DMZ 내부의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냉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2코스인 용양보 코스는 6·25 전쟁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용양보는 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철원군 DMZ(비무장지대)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수천 마리의 기러기 떼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휴전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남녘과 북녘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화강 상류 DMZ 지역은 수달과 묵납자루 등 다양한 희귀 생물 종이 서식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DMZ 산록에는 참나무와 싸리나무가 자생하고, 자연습지에는 침수식물, 정수식물, 수변 식물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코스거리
56.9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