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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철원, 심신의 평화, 온천 힐링 여행

소개

해마다 늦가을이면 철원의 온천을 테마로 하는 온천축제가 고석정 국민관광지와 한탄리버스파호텔 일원에서 열린다. 가족 여행지로 사계절 사랑받는 고석정 국민관광지는 자동차 캠핑장과 캐라반, 생태연못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힐링 휴양지로 손꼽힌다. 노동당사는 6.25 전쟁의 잔해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이다. 지금은 뮤직비디오 촬영이나 음악회 장소로 사용될 만큼 문화적인 가치와 역사적인 건축물로 사랑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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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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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2 도피안사(철원)
도피안사(철원)

철원의 도피안사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사찰로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에 창건되었다. 절 내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인 철조비로사나불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 삼 층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도선국사가 높이 91㎝의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제조하여 철원읍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여러 승려와 같이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이 불상이 갑자기 없어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 위치에 그 불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자리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시고,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렀다 하여 절 이름을 도피안사로 하였다 한다. 도선은 이 절을 비보국찰(裨補國刹) 중의 하나로 삼았으며, 화개산이 마치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석탑과 철불로 산세의 약점을 보완하여 국가의 내실을 굳게 다지고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삼 층 석탑은 사찰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탑신부는 각 면에 문양을 새겨 놓았으며, 탑의 꼭대기에는 연꽃 봉오리 모양의 장식이 있다. 이 석탑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사찰에는 그 외에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이 모셔져 있는 대적광전, 사찰의 종을 매달아 두었던 종루각, 천 개의 작은 불상들을 모셔놓은 천불전 등 불교 관련 건물들이 있다.

3 철원 노동당사
철원 노동당사

철원읍 관전리에 남아 있는 3층 건물로, 광복 후 북한 땅이던 1946년 조선노동당 철원군당의 당사로 지어졌다. 6·25전쟁 전까지 공산 치하의 철원 일대를 관할하는 노동당 청사로 쓰였으며,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고초를 겪었다는 증언이 전해진다. 전쟁 중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벽면에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히 남아 있는데, 무너질 듯 버티고 선 이 모습이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여러 평화 음악회의 무대로도 쓰였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철원군 안보관광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길 건너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소이산이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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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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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도피안사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사찰로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년)에 창건되었다. 절 내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인 철조비로사나불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 삼 층 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도선국사가 높이 91㎝의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제조하여 철원읍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여러 승려와 같이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이 불상이 갑자기 없어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 위치에 그 불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자리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시고,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렀다 하여 절 이름을 도피안사로 하였다 한다. 도선은 이 절을 비보국찰(裨補國刹) 중의 하나로 삼았으며, 화개산이 마치 연꽃이 물에 떠 있는 연약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석탑과 철불로 산세의 약점을 보완하여 국가의 내실을 굳게 다지고 외세의 침략에 대비하였다고 한다. 삼 층 석탑은 사찰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탑신부는 각 면에 문양을 새겨 놓았으며, 탑의 꼭대기에는 연꽃 봉오리 모양의 장식이 있다. 이 석탑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사찰에는 그 외에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이 모셔져 있는 대적광전, 사찰의 종을 매달아 두었던 종루각, 천 개의 작은 불상들을 모셔놓은 천불전 등 불교 관련 건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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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읍 관전리에 남아 있는 3층 건물로, 광복 후 북한 땅이던 1946년 조선노동당 철원군당의 당사로 지어졌다. 6·25전쟁 전까지 공산 치하의 철원 일대를 관할하는 노동당 청사로 쓰였으며,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고초를 겪었다는 증언이 전해진다. 전쟁 중 큰 피해를 입어 건물 전체가 검게 그을리고 벽면에 포탄과 총탄 자국이 촘촘히 남아 있는데, 무너질 듯 버티고 선 이 모습이 분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여러 평화 음악회의 무대로도 쓰였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2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철원군 안보관광의 대표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길 건너 철원역사문화공원과 소이산이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약 30분
코스거리
17.3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