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겨울을 온 몸으로 맞다
소개
생김새가 소를 닮고 육지에서 소울음 소리가 난다고 하여 우음도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코스 지도
섬의 생김새가 소(牛)를 닮아서, 혹은 육지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음도는 시화호 간척지 개발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우음도 근처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이곳에 발견된 공룡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12곳에서 공룡알둥지 화석 30여 점, 200여 개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토록 희귀한 가치를 지닌 공룡알 화석지는 우음도를 즐겨 찾아 사진을 촬영하려고 온 사람에 의해 유명해진 인기 관광지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궁평항은 2008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들이 가득한 수산시장이 잘 갖춰져 있는 작은 항구다. 조그만 배와 낚시꾼들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다리인 피싱피어에서 낚시를 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화성시 해변 쪽을 걸어갈 수 있는 화성실크로드 산책로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산책을 하거나 하이킹하는 사람들의 쉬어가는 길목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궁평항 주차장 쪽으로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길에는 유명한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어묵,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궁평항 광장에는 여름철 물놀이터도 개장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화성 정시영 고택은 나지막한 동산이 둘러있는 명당 터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큰집이다. 솟을대문에 적힌 기록에는 "고종 24년(1887)에 문을 세웠다"라고 적혀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는 이 문보다 약 50년 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문은 정면으로 내지 않고 북쪽 측면으로 내어 언뜻 보면 집이 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50칸이 넘는 큰 규모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 사랑마당이며, 마당의 왼쪽으로 길게 줄행랑채가 뻗어 있고 오른쪽으로 사랑채가 자리한다. 사랑채 맞은편 마당 끝에는 안채로 통하는 중대문이 있다. 중대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ㄷ자형의 안채는 앞이 개방된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부엌·안방·찻방(과방)이 있고, 오른쪽에 부엌·건넌방·마루를 배치하였다. 특이한 것은 사랑채의 안사랑방 뒤에 있는 골방이 뒷마루를 통하여 은밀하게 안채의 대청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대부 집에서 통상 쓰는 수법이다. 기다란 행랑채는 안채와 사랑채의 앞을 가로막아 안마당과 사랑마당을 형성하고 있다. 대문채는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 안사람들의 아늑한 생활공간이었던 뒤뜰은 우물과 장독대를 두어 안살림의 옥외 공간으로 활용하였다. 주위에 심은 감나무와 소나무는 뒷산으로 이어져 자연에 파묻힌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만들고 있다. 전체적으로 평면 형태가 [月] 자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형적인 양반가옥의 모습을 보이는 주택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옛날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 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빨래터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눈병, 피부병,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하여 목욕하고 치료하던 곳으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특히 지질학적으로 광범위한 온천 수맥에 황토와 화강암 지층이 다량의 온천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율암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이다. 넓고 시원한 피라미드 대온탕과 노천탕, 황토를 찍어 만든 황토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강 클리닉을 위한 옥돌 시공과 대형 로비 공간이 특징이다. 온천 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코스 구성
섬의 생김새가 소(牛)를 닮아서, 혹은 육지에서 소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우음도는 시화호 간척지 개발로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다. 그걸 증명하는 것이 우음도 근처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이곳에 발견된 공룡은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12곳에서 공룡알둥지 화석 30여 점, 200여 개의 알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토록 희귀한 가치를 지닌 공룡알 화석지는 우음도를 즐겨 찾아 사진을 촬영하려고 온 사람에 의해 유명해진 인기 관광지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궁평항은 2008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들이 가득한 수산시장이 잘 갖춰져 있는 작은 항구다. 조그만 배와 낚시꾼들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다리인 피싱피어에서 낚시를 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화성시 해변 쪽을 걸어갈 수 있는 화성실크로드 산책로가 나무데크로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산책을 하거나 하이킹하는 사람들의 쉬어가는 길목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궁평항 주차장 쪽으로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길에는 유명한 새우튀김과 오징어튀김, 어묵,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며 궁평항 광장에는 여름철 물놀이터도 개장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화성 정시영 고택은 나지막한 동산이 둘러있는 명당 터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큰집이다. 솟을대문에 적힌 기록에는 "고종 24년(1887)에 문을 세웠다"라고 적혀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는 이 문보다 약 50년 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문은 정면으로 내지 않고 북쪽 측면으로 내어 언뜻 보면 집이 커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50칸이 넘는 큰 규모이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 사랑마당이며, 마당의 왼쪽으로 길게 줄행랑채가 뻗어 있고 오른쪽으로 사랑채가 자리한다. 사랑채 맞은편 마당 끝에는 안채로 통하는 중대문이 있다. 중대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ㄷ자형의 안채는 앞이 개방된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부엌·안방·찻방(과방)이 있고, 오른쪽에 부엌·건넌방·마루를 배치하였다. 특이한 것은 사랑채의 안사랑방 뒤에 있는 골방이 뒷마루를 통하여 은밀하게 안채의 대청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사대부 집에서 통상 쓰는 수법이다. 기다란 행랑채는 안채와 사랑채의 앞을 가로막아 안마당과 사랑마당을 형성하고 있다. 대문채는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 안사람들의 아늑한 생활공간이었던 뒤뜰은 우물과 장독대를 두어 안살림의 옥외 공간으로 활용하였다. 주위에 심은 감나무와 소나무는 뒷산으로 이어져 자연에 파묻힌 아름다운 공간 구성을 만들고 있다. 전체적으로 평면 형태가 [月] 자형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형적인 양반가옥의 모습을 보이는 주택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옛날부터 율암온천 뒤편 작은 연못에서 자연 용출수가 사계절 흘러내렸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빨래터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눈병, 피부병,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하여 목욕하고 치료하던 곳으로 전해져 왔다고 한다. 특히 지질학적으로 광범위한 온천 수맥에 황토와 화강암 지층이 다량의 온천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으로 율암 온천수는 지하 7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이다. 넓고 시원한 피라미드 대온탕과 노천탕, 황토를 찍어 만든 황토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강 클리닉을 위한 옥돌 시공과 대형 로비 공간이 특징이다. 온천 시설과 자연이 어우러진 율암온천숯가마 테마파크는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코스거리
- 49.32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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