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다
소개
진천은 삼국통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낸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가 있는 곳이다. 보탑사의 목탑도 이곳에 오면 한번쯤은 봐야할 유적지고, 국내 유일의 종박물관도 볼만하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코스 지도
이곳은 흥무왕 김유신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3세손이다. 김유신 장군은 만노군 태수(萬弩郡 太守) 김서현(金舒玄) 장군의 아들로 진평왕 17년(595년) 진천읍 상계리 계양 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15세 되던 609년에 화랑이 되고 낭비성 싸움에 공을 세워 압량주 군주가 되었다. 선덕여왕 때 상장군(上將軍), 무열왕 7년(660년) 상대등(上大等)이 되어 당군(唐軍)과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후 나당연합군의 대총관(大摠管)이 되어 고구려를 정벌하고 태대각간(太大角干)이 되었으며 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을 다시 찾아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지금의 계양(桂陽) 마을 입구에 장군터라 불리는 곳에 1983년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였으며, 이곳에서 북서 방향 지점에는 태수 관저에서 사용했다는 우물터 연보정(蓮寶井)이 현존하고 있으며, 무술 연습을 했다고 전해오는 투구바위와 치마대가 있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보탑사는 연곡리에 자리하고 있다. 연곡리 절터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는 큰 절터로만 전해 왔는데, 그 중심에 삼국 시대 목탑 건축의 전통을 잇는 삼 층 목탑을 세움으로써 새롭게 되살아났다. 천왕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범종각과 법고각이 나란히 멋스러움을 뽐내고 그 안쪽으로는 이곳에서 자랑하는 목탑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진천 연곡리 석비가 있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모델로 한 삼 층 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탑 높이가 42.73m이며 목탑을 떠받치는 기둥만 29개에 이른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서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1층에 사방불, 2층에 경전, 3층에 미륵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신라시대 이후 사라진 목탑을 재현했다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진천종박물관은 전통문화유산인 범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립된 문화예술체험 공간이다. 범종의 아름다움과 울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된 진천 석장리 고대 철생산 유적지가 위치한 진천에 자리하고 있어 그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코스 구성
이곳은 흥무왕 김유신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3세손이다. 김유신 장군은 만노군 태수(萬弩郡 太守) 김서현(金舒玄) 장군의 아들로 진평왕 17년(595년) 진천읍 상계리 계양 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15세 되던 609년에 화랑이 되고 낭비성 싸움에 공을 세워 압량주 군주가 되었다. 선덕여왕 때 상장군(上將軍), 무열왕 7년(660년) 상대등(上大等)이 되어 당군(唐軍)과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후 나당연합군의 대총관(大摠管)이 되어 고구려를 정벌하고 태대각간(太大角干)이 되었으며 한강 이북의 고구려 땅을 다시 찾아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 지금의 계양(桂陽) 마을 입구에 장군터라 불리는 곳에 1983년에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하였으며, 이곳에서 북서 방향 지점에는 태수 관저에서 사용했다는 우물터 연보정(蓮寶井)이 현존하고 있으며, 무술 연습을 했다고 전해오는 투구바위와 치마대가 있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보탑사는 연곡리에 자리하고 있다. 연곡리 절터는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는 큰 절터로만 전해 왔는데, 그 중심에 삼국 시대 목탑 건축의 전통을 잇는 삼 층 목탑을 세움으로써 새롭게 되살아났다. 천왕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범종각과 법고각이 나란히 멋스러움을 뽐내고 그 안쪽으로는 이곳에서 자랑하는 목탑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진천 연곡리 석비가 있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모델로 한 삼 층 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상륜부를 제외한 목탑 높이가 42.73m이며 목탑을 떠받치는 기둥만 29개에 이른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서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1층에 사방불, 2층에 경전, 3층에 미륵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신라시대 이후 사라진 목탑을 재현했다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진천종박물관은 전통문화유산인 범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건립된 문화예술체험 공간이다. 범종의 아름다움과 울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된 진천 석장리 고대 철생산 유적지가 위치한 진천에 자리하고 있어 그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45.32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45.32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