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건강여행
소개
신구대식물원에서 시작해 남한산성 약사사까지 이어진 코스는 성남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서울이 굽어보이는 망경암에는 앙증맞은 크기의 마애여래좌상이 반겨준다. 남한산성유원지에서 약사사로 향하는 등산로는 경사가 완만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오르기 좋다.
코스 지도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자원을 개발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2003년 5월 개원하여,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식물연구 외에도 관련학과 실습교육장 역할은 물론 가드닝 관련교육과 일반 시민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입구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숲 전시관의 중앙광장이 바로 보이며,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국가(산림청)가 인정한 수목원 전문가(가드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식물 관련 직업교육,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식물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망경암은 전통사찰 74호로 성남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기 가장 좋은 영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고려말부터 조선초에 이르기까지 임금이 친히 들러 나라의 번영과 백성들의 안녕을 빌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경암에 오르면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망경암 마애여래좌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애여래좌상은 망경암(望京菴)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조각 기법이 투박하고 불상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소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으나 불교사적으로 의미를 갖는 장소에 모셔진 조선 후기의 마애불로서 자료적인 가치가 있다.
약사사는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 만덕산의 중턱에 위치한 한국불교여래종에 속한 사찰이다. 약사사는 1937년에 숙현대보살(본명 윤봉순)이 현몽을 꾼 후 이창호 할머니의 도움으로 암자터에서 작은 굴을 발견하고 법당을 세워 신앙생황을 시작한 것이 절의 창건이다. 1967년 3월에 인왕스님이 남한선상에 있던 사찰인 한흥사를 재건한 후 1968년 동방교주 약사여래입상을 봉안하고 현재 사찰 이름인 약사사로 변경하였다. 1999년 대웅보전 공사 중에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 부재(하단 기단 면석 2매, 갑석부재 5매, 옥개석 1개)와 기와 편 등이 발견되어 원래 사찰터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장시왕도는 성보전에 봉안되어 있다.
코스 구성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에 위치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식물자원을 개발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2003년 5월 개원하여,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고 있다. 식물연구 외에도 관련학과 실습교육장 역할은 물론 가드닝 관련교육과 일반 시민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입구에 위치한 가든카페에서는 아름다운 숲 전시관의 중앙광장이 바로 보이며, 화사한 꽃들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여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국가(산림청)가 인정한 수목원 전문가(가드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식물 관련 직업교육,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식물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망경암은 전통사찰 74호로 성남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기 가장 좋은 영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고려말부터 조선초에 이르기까지 임금이 친히 들러 나라의 번영과 백성들의 안녕을 빌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망경암에 오르면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망경암 마애여래좌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애여래좌상은 망경암(望京菴)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조각 기법이 투박하고 불상이 갖추어야 할 여러 요소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으나 불교사적으로 의미를 갖는 장소에 모셔진 조선 후기의 마애불로서 자료적인 가치가 있다.
약사사는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 만덕산의 중턱에 위치한 한국불교여래종에 속한 사찰이다. 약사사는 1937년에 숙현대보살(본명 윤봉순)이 현몽을 꾼 후 이창호 할머니의 도움으로 암자터에서 작은 굴을 발견하고 법당을 세워 신앙생황을 시작한 것이 절의 창건이다. 1967년 3월에 인왕스님이 남한선상에 있던 사찰인 한흥사를 재건한 후 1968년 동방교주 약사여래입상을 봉안하고 현재 사찰 이름인 약사사로 변경하였다. 1999년 대웅보전 공사 중에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 부재(하단 기단 면석 2매, 갑석부재 5매, 옥개석 1개)와 기와 편 등이 발견되어 원래 사찰터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장시왕도는 성보전에 봉안되어 있다.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약 28㎞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약 28㎞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