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캐고, 쏙 잡고, 맨손 고기잡이까지
소개
보물섬 남해의 여름은 뜨겁고 풍요롭다. 문항어촌체험마을은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개박이 체험, 조개 캐기, 쏙 잡이 등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있어 방학이면 전국에서 체험객이 몰려든다. 갯벌 생물을 관찰하거나 바닷물이 빠진 자리에 길이 열리는 자연현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현장학습이 된다.
코스 지도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대국산 아래 수평선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마을이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낙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갯벌을 자랑하는 문항마을은 마을어촌계에서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상장도와 하장도의 두 개의 섬이 있어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연출한다. 주요체험으로 조개잡이체험, 쏙잡이체험, 개막이체험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양모리학교, 남해대교, 충열사가 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최대 문학관으로 유배문학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11월 1일 개관되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유배문학 전시실과 연구실, 공연 및 학술 세미나 개최를 위한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고 남해의 유배 역사와 유배문학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도 갖추고 있다. 권력도 부귀영화도 모두 빼앗긴 채 ‘유배’라는 백척간두에 선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문학과 예술을 꽃피웠던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불멸의 혼을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된 남해유배문학관은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유배객들을 기리는 문학의 진한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남해국제탈공연박물관은 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 교수가 평생 모아온 공연예술 관련 자료들을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본 박물관은 예술창작 및 연구를 돕기 위하여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도서관, 실험극장을 갖춘 살아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국내·외에서 발간된 2만여 점의 전문서적, 세계 탈 700여 개, 영상 자료 3,000여 점, 팸플릿 4,000여 점, 포스터 3,000여 점, 각종 미술품 500여 점 등 총 25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하며 형성된 독특한 테마 마을이다. 파독 근로자들의 삶과 문화를 기념하고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언덕을 따라 늘어선 독일식 주택들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붉은 지붕과 알록달록한 외벽이 특징인 마을 주택 일부는 여행객을 위한 숙박 시설로 운영되어 현지 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내 카페와 음식점에서는 독일식 소시지와 맥주 등을 맛볼 수 있어, 한국 속 작은 독일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몇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무르익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을 향한 그린 라이프 제안서로 제출한다. 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게스트 하우스로 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
방조림은 바닷물이 넘치는 것을 막고 농지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며, 어부림은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숲이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17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방조림과 어부림의 역할을 모두하고 있어 ‘방조어부림’이라고 불린다. 이 숲의 길이는 750m이며 너비는 40m 내외이고 나무의 높이는 대체로 10~15m이다. 팽나무·푸조나무·참느릅나무·말채나무·상수리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무환자나무 등의 낙엽활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다. 19세기 말에 숲에 있는 나무 일부를 베어냈다가 그해 폭풍으로 마을이 큰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이 숲을 해치면 마을이 망한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왔고, 마을 사람들은 숲의 나무를 베면 벌금을 내기로 약속하며 숲을 지켜 왔다고 한다. 그 덕분에 1933년 큰 폭풍이 닥쳤을 때 이곳의 피해는 이웃 마을에 비해 아주 적었고, 이후 마을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숲을 지키게 되었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숲에서 가장 큰 이팝나무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코스 구성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대국산 아래 수평선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마을이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낙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갯벌을 자랑하는 문항마을은 마을어촌계에서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상장도와 하장도의 두 개의 섬이 있어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연출한다. 주요체험으로 조개잡이체험, 쏙잡이체험, 개막이체험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양모리학교, 남해대교, 충열사가 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국내 최대 문학관으로 유배문학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 11월 1일 개관되었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유배문학 전시실과 연구실, 공연 및 학술 세미나 개최를 위한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고 남해의 유배 역사와 유배문학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도 갖추고 있다. 권력도 부귀영화도 모두 빼앗긴 채 ‘유배’라는 백척간두에 선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문학과 예술을 꽃피웠던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불멸의 혼을 기리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된 남해유배문학관은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유배객들을 기리는 문학의 진한 향기가 피어나는 공간이다.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남해국제탈공연박물관은 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 교수가 평생 모아온 공연예술 관련 자료들을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본 박물관은 예술창작 및 연구를 돕기 위하여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도서관, 실험극장을 갖춘 살아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국내·외에서 발간된 2만여 점의 전문서적, 세계 탈 700여 개, 영상 자료 3,000여 점, 팸플릿 4,000여 점, 포스터 3,000여 점, 각종 미술품 500여 점 등 총 25만여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독일로 파견되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하며 형성된 독특한 테마 마을이다. 파독 근로자들의 삶과 문화를 기념하고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언덕을 따라 늘어선 독일식 주택들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붉은 지붕과 알록달록한 외벽이 특징인 마을 주택 일부는 여행객을 위한 숙박 시설로 운영되어 현지 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내 카페와 음식점에서는 독일식 소시지와 맥주 등을 맛볼 수 있어, 한국 속 작은 독일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몇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다.무르익으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현대인들을 향한 그린 라이프 제안서로 제출한다. 아울러 최신시설의 영상실,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게스트 하우스로 잘 갖추어져 편의를 제공한다.
방조림은 바닷물이 넘치는 것을 막고 농지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며, 어부림은 물고기가 살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숲이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17세기에 만들어졌으며, 방조림과 어부림의 역할을 모두하고 있어 ‘방조어부림’이라고 불린다. 이 숲의 길이는 750m이며 너비는 40m 내외이고 나무의 높이는 대체로 10~15m이다. 팽나무·푸조나무·참느릅나무·말채나무·상수리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무환자나무 등의 낙엽활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다. 19세기 말에 숲에 있는 나무 일부를 베어냈다가 그해 폭풍으로 마을이 큰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이 숲을 해치면 마을이 망한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왔고, 마을 사람들은 숲의 나무를 베면 벌금을 내기로 약속하며 숲을 지켜 왔다고 한다. 그 덕분에 1933년 큰 폭풍이 닥쳤을 때 이곳의 피해는 이웃 마을에 비해 아주 적었고, 이후 마을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숲을 지키게 되었다. 지금도 마을 사람들은 숲에서 가장 큰 이팝나무를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 10월 15일에 제사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28.95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28.95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