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즐기는 휴식 같은 캠핑
소개
고대산캠핑리조트는 철원과 연천의 경계가 되는 고대산자락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위치해 있다. 넓은 부지에 56개의 캠핑부지가 운영되어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장비가 없이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곳이다.
코스 지도
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부근에 있는 연천 경순왕릉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이다.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로 신라의 제46대 왕인 문성왕의 6대손이자 이찬 효종의 아들이다. 무덤의 높이는 약 3m, 지름 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의 무덤으로 판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다. 고려시대 왕릉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담장인 곡장이 둘러져 있어 고려 왕실에서 왕의 예로써 무덤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다. 능 앞 묘비에는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 있는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1747년(영조 23년)에 이 묘비를 세웠음이 확인된다.
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이곳은 원래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원찰이었던 앙암사[仰巖寺]가 있었던 곳으로 1397년에는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지금 숭의전의 시초이다. 사당 건립 이후 1399년(정종 1년)에는 왕명에 의해 고려 태조를 비롯하여 혜종[惠宗], 성종[成宗], 현종[顯宗], 문종[文宗], 원종[충경왕 元宗], 충렬왕[忠烈王], 공민왕[恭愍王] 등 고려 8왕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현재 재건된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숭의전을 비롯하여 배신청, 이안청, 전사청 등 5동의 부속건물과 내신문, 외신문, 협문 3동, 운조문 등 6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진강과 당개 샛강 사이에 형성된 절벽 지형을 활용해 쌓은 고구려 성곽이다. 삼각형 모양의 대지에서 절벽이 자연 방어벽을 이루고, 평지로 이어지는 동쪽에는 돌로 성벽을 쌓아 접근을 막았다. 호로고루, 은대리성과 함께 강가에 자리한 고구려 성곽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동쪽 성벽에는 고구려의 축성 기술과 관련된 수직 홈이 남아 있으며, 성 밖에서는 방어 시설인 해자가 확인되었다. 성 안에서는 고구려 토기와 기와를 비롯해 신라계 유물이 발견되어 여러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임진강을 건너는 길목을 지키던 군사적 요충지로, 신라가 이 지역을 차지한 뒤에도 활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남아 있는 성벽과 주변 지형을 함께 살펴보며 자연환경을 방어에 이용한 옛사람들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다.
재인폭포는 오래전부터 명승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재인폭포는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또한, 재인폭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멸종위기종인 분홍장구채 등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폭포의 이름과 관련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재인폭포에서는 다양한 현무암의 특징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하식동굴과 포트홀, 가스튜브 등을 볼 수 있다.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폭포는 계속해서 폭포 아래를 침식시켜서 수심 5m에 달하는 포트홀을 만들었다. 포트홀이란 하천에서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에 와류(물이 회오리 치는 현상)가 발생하여 깊은 구멍이 생겨난 것을 말한다.
고대산캠핑리조트는 경기도 연천 고대산 자락에 자리하며 수려한 풍경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을 제공한다. 캐라반, 글램핑, 오토캠핑, 컨벤션센터, 베이스볼파크 등 캠핑, 야구, 등산, 레저 등을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편리하고 안락한 시설을 자랑한다.
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연천 전곡리 유적에 자리한 유적박물관이다. 1978년 한탄강 변을 찾은 주한미군 그렉 보웬이 우연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알려진 이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2011년 4월 문을 열었다. 원시 생명체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은빛 건물이 한탄강 언덕 위에 유려하게 자리해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전곡리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과 정교한 고인류 복원 모형, 매머드 화석 등 자연사 유물을 바탕으로 진화, 구석기,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로 상설전시를 꾸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고고학 체험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열리며, 유적 후문을 통해 전곡리 유적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코스 구성
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부근에 있는 연천 경순왕릉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이다.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로 신라의 제46대 왕인 문성왕의 6대손이자 이찬 효종의 아들이다. 무덤의 높이는 약 3m, 지름 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의 무덤으로 판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다. 고려시대 왕릉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담장인 곡장이 둘러져 있어 고려 왕실에서 왕의 예로써 무덤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다. 능 앞 묘비에는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 있는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1747년(영조 23년)에 이 묘비를 세웠음이 확인된다.
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이곳은 원래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원찰이었던 앙암사[仰巖寺]가 있었던 곳으로 1397년에는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지금 숭의전의 시초이다. 사당 건립 이후 1399년(정종 1년)에는 왕명에 의해 고려 태조를 비롯하여 혜종[惠宗], 성종[成宗], 현종[顯宗], 문종[文宗], 원종[충경왕 元宗], 충렬왕[忠烈王], 공민왕[恭愍王] 등 고려 8왕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현재 재건된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숭의전을 비롯하여 배신청, 이안청, 전사청 등 5동의 부속건물과 내신문, 외신문, 협문 3동, 운조문 등 6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진강과 당개 샛강 사이에 형성된 절벽 지형을 활용해 쌓은 고구려 성곽이다. 삼각형 모양의 대지에서 절벽이 자연 방어벽을 이루고, 평지로 이어지는 동쪽에는 돌로 성벽을 쌓아 접근을 막았다. 호로고루, 은대리성과 함께 강가에 자리한 고구려 성곽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동쪽 성벽에는 고구려의 축성 기술과 관련된 수직 홈이 남아 있으며, 성 밖에서는 방어 시설인 해자가 확인되었다. 성 안에서는 고구려 토기와 기와를 비롯해 신라계 유물이 발견되어 여러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임진강을 건너는 길목을 지키던 군사적 요충지로, 신라가 이 지역을 차지한 뒤에도 활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남아 있는 성벽과 주변 지형을 함께 살펴보며 자연환경을 방어에 이용한 옛사람들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다.
재인폭포는 오래전부터 명승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재인폭포는 북쪽에 있는 지장봉에서 흘러 내려온 작은 하천이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으로 쏟아지는 것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또한, 재인폭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멸종위기종인 분홍장구채 등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폭포의 이름과 관련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전해오고 있다. 재인폭포에서는 다양한 현무암의 특징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상절리를 비롯하여 하식동굴과 포트홀, 가스튜브 등을 볼 수 있다. 높이 약 18m에 달하는 폭포는 계속해서 폭포 아래를 침식시켜서 수심 5m에 달하는 포트홀을 만들었다. 포트홀이란 하천에서 암석의 오목한 곳이나 깨진 곳에 와류(물이 회오리 치는 현상)가 발생하여 깊은 구멍이 생겨난 것을 말한다.
고대산캠핑리조트는 경기도 연천 고대산 자락에 자리하며 수려한 풍경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을 제공한다. 캐라반, 글램핑, 오토캠핑, 컨벤션센터, 베이스볼파크 등 캠핑, 야구, 등산, 레저 등을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편리하고 안락한 시설을 자랑한다.
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연천 전곡리 유적에 자리한 유적박물관이다. 1978년 한탄강 변을 찾은 주한미군 그렉 보웬이 우연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알려진 이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2011년 4월 문을 열었다. 원시 생명체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은빛 건물이 한탄강 언덕 위에 유려하게 자리해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전곡리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과 정교한 고인류 복원 모형, 매머드 화석 등 자연사 유물을 바탕으로 진화, 구석기,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로 상설전시를 꾸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고고학 체험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열리며, 유적 후문을 통해 전곡리 유적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125.67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125.67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