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더 깊게 다가오는 역사
소개
자연 속에 역사가 있다. 인류가 지키고 머물던 자연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한국DMZ평화생명동산과 용늪자연생태학교는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만나는 우리네 전통역사를 선보인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각으로 전하는 합강정 역시 자연 앞에 풍류를 읊는 조선의 역사가 담겼다. 척박한 농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이어진 지난 삶을 볼 수 있는 산촌민속박물관도 흥미롭다.
코스 지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은 DMZ 일대를 평화와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기 위한 뜻과 정성을 모아 설립된 곳이다. 이곳은 DMZ 일대의 생태계와 역사, 문화를 올바르게 보존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발전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DMZ의 가치와 역사성, 역설성, 다중성을 전국화·한반도화·세계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큰 바위산이라는 뜻을 가진 대암산은 해발 1,304m로 산자락부터 정상까지 바위들로 이루어진 험한 산이다. 대암산 남서쪽 사면에 있는 1,280m의 구릉지대에 형성된 용늪은 북방계 식물이 남하하다가 남방계 식물과 만나는 곳, 즉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한에서 처음 발견된 고층습원 용늪에 살고 있는 여러 희귀 동식물, 그리고 빼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1999년)으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가 람사르 협약에 가입하면서 제일 먼저 등록한 습지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문화유산청에서는 천연보호구역(1973년)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06년)으로 지정하였다. (출처 : 인제군 대암산 용늪 공식 홈페이지)
용늪자연생태학교는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의 서흥분교 자리에 위치한 교육 숙박시설이다.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용늪마을이 가족 단위의 이용객과 단체 이용객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자연 생태 탐방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게 꾸며놓은 시설이다. 마을의 귀중한 자산인 용늪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용늪생태자연학교와 펜션 10동,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50㎡ 규모의 자연생태학교는 습지와 용늪의 생성 과정 및 생태적 중요성을 소개하고 주요 자생식물과 곤충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을 구비하고 있다. 용늪의 대표적인 지층으로 식물의 유해가 진흙과 함께 늪이나 연못의 물 밑에 퇴적한 이탄층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용늪 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용늪에 자생하는 희귀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교육도 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생태학교 숙박시설 9개 동, 세미나실, 주방 및 식당 등이 있어 그룹 단위 숙박도 가능하며 족구장, 미니축구장, 바비큐장도 있어 배우며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다.
인제읍 합강 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이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다. 합강정 옆에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제단인 강원도 중앙단이 있다. 중앙단은 조선 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기 위해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별여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강원도 중앙단은 1843년 전후까지 별여제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총 2층으로 건립된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외형이 비상하는 새를 기본 모티브로 하여 도약과 웅비의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전시실은 총 2개로 제1전시실은 산촌 사람들의 삶과 믿음의 세계라는 테마로 산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과 겨울맞이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산촌 사람들의 애환과 여유라는 주제로 사계절 식생활의 모습과 주거 형태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그 외로는 특별전시실, 박인환 문학관,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산촌 문화의 생태와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사라져 가는 산촌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코스 구성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은 DMZ 일대를 평화와 생명의 터전으로 바꾸기 위한 뜻과 정성을 모아 설립된 곳이다. 이곳은 DMZ 일대의 생태계와 역사, 문화를 올바르게 보존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발전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DMZ의 가치와 역사성, 역설성, 다중성을 전국화·한반도화·세계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큰 바위산이라는 뜻을 가진 대암산은 해발 1,304m로 산자락부터 정상까지 바위들로 이루어진 험한 산이다. 대암산 남서쪽 사면에 있는 1,280m의 구릉지대에 형성된 용늪은 북방계 식물이 남하하다가 남방계 식물과 만나는 곳, 즉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한에서 처음 발견된 고층습원 용늪에 살고 있는 여러 희귀 동식물, 그리고 빼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1999년)으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가 람사르 협약에 가입하면서 제일 먼저 등록한 습지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문화유산청에서는 천연보호구역(1973년)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06년)으로 지정하였다. (출처 : 인제군 대암산 용늪 공식 홈페이지)
용늪자연생태학교는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의 서흥분교 자리에 위치한 교육 숙박시설이다. 청정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용늪마을이 가족 단위의 이용객과 단체 이용객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 줄 공간으로 자연 생태 탐방 체험과 숙박을 할 수 있게 꾸며놓은 시설이다. 마을의 귀중한 자산인 용늪을 활용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용늪생태자연학교와 펜션 10동,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250㎡ 규모의 자연생태학교는 습지와 용늪의 생성 과정 및 생태적 중요성을 소개하고 주요 자생식물과 곤충을 볼 수 있는 전시실을 구비하고 있다. 용늪의 대표적인 지층으로 식물의 유해가 진흙과 함께 늪이나 연못의 물 밑에 퇴적한 이탄층 시설이 들어서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용늪 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용늪에 자생하는 희귀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교육도 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생태학교 숙박시설 9개 동, 세미나실, 주방 및 식당 등이 있어 그룹 단위 숙박도 가능하며 족구장, 미니축구장, 바비큐장도 있어 배우며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있다.
인제읍 합강 2리에 자리한 합강정은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이 흐른다고 하여 명명된 정자이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다. 합강정 옆에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제단인 강원도 중앙단이 있다. 중앙단은 조선 시대 각 도의 중앙에서 전염병이나 가뭄을 막아내기 위해 억울하게 죽거나 제사를 받지 못하는 신을 모시고 별여제를 지냈던 제단으로 강원도 중앙단은 1843년 전후까지 별여제를 지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총 2층으로 건립된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외형이 비상하는 새를 기본 모티브로 하여 도약과 웅비의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전시실은 총 2개로 제1전시실은 산촌 사람들의 삶과 믿음의 세계라는 테마로 산촌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과 겨울맞이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산촌 사람들의 애환과 여유라는 주제로 사계절 식생활의 모습과 주거 형태 등을 전시하고 있다. 그 외로는 특별전시실, 박인환 문학관,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은 산촌 문화의 생태와 문화를 엿볼 수 있고 사라져 가는 산촌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 소요시간
- 2일
- 코스거리
- 37.1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2일
- 코스거리
- 37.1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