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여수여행
소개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남쪽 나라 전라남도 여수(麗水)는 '물이 좋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봄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밤바다가 있는 여수에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코스 지도
여수 향일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말사이며,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이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이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1998년 5월에 개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관은 임진왜란 전승지로 이순신 장군이 무술년에 왜적을 섬멸한 무슬목해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한려수도와 함께 남해안의 유명관광지로 연결되어 있다. 규모는 부지 2,802평, 건물 1,680평이며, 주요 시설로는 체험 수족관, 전시 수족관, 수산생물전시실, 수산산업전시실, 바다도서관, 3D영상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체험 수족관에서는 관람객이 어패류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잡고 만져볼 수 있고 해양 생물을 근접해서 볼 수 있다. 수족관의 작은 아쿠아리움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로봇물고기가 유영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은 인기 코너이다. 수중터널을 지나면서 머리 위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수산종합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있다. 특히 근래에는 관광식당, 민박집 등의 편의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돌산도는 자동차를 타고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여행지이다. 해안도로를 타고 일주하는 거리는 대략 60㎞ 정도로 1~2시간 소요된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인근에는 갖가지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돌산공원(대교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시의 전경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돌산공원은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로 들어가자마자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87,000여평의 부지에 1987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2004년 SBS 아침드라마 ‘선택’ 세트 촬영장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일부를 전통찻집으로 개조하여 돌산대교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풍경이 아름답다. 공원의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 머리위로 지는 해넘이와 돌산대교 야경, 그리고 여수시 중앙동과 종화동을 아우르는 해양공원의 야경, 장군도 야경 등을 바라보는 경치 또한 장관이다. 공원의 중앙부지에는 1994년 삼여통합과 관련된 각종자료가 타임캡슐 안에 보관되어 100년 후인 2098년 4월 1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동백열차는 들어갈 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 나올 때는 오전 09시 15분부터 오후 5시 40분으로 점심시간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코스 구성
여수 향일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말사이며,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이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이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1998년 5월에 개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관은 임진왜란 전승지로 이순신 장군이 무술년에 왜적을 섬멸한 무슬목해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한려수도와 함께 남해안의 유명관광지로 연결되어 있다. 규모는 부지 2,802평, 건물 1,680평이며, 주요 시설로는 체험 수족관, 전시 수족관, 수산생물전시실, 수산산업전시실, 바다도서관, 3D영상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체험 수족관에서는 관람객이 어패류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잡고 만져볼 수 있고 해양 생물을 근접해서 볼 수 있다. 수족관의 작은 아쿠아리움에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로봇물고기가 유영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은 인기 코너이다. 수중터널을 지나면서 머리 위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1984년 12월 15일에 준공된 돌산대교를 통해 여수반도와 이어져 있다. 돌산도에는 돌산공원, 무술목전적지, 전라남도수산종합관, 방죽포 해수욕장, 향일암, 은적암 등의 명승지와 유적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일주도로가 있다. 특히 근래에는 관광식당, 민박집 등의 편의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돌산도는 자동차를 타고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여행지이다. 해안도로를 타고 일주하는 거리는 대략 60㎞ 정도로 1~2시간 소요된다. 돌산대교 아래에는 임진왜란 당시에 활약한 거북선의 실물 모형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인근에는 갖가지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해안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돌산공원(대교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여수시의 전경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돌산공원은 여수 시내에서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로 들어가자마자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87,000여평의 부지에 1987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2004년 SBS 아침드라마 ‘선택’ 세트 촬영장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으며, 세트장의 일부를 전통찻집으로 개조하여 돌산대교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풍경이 아름답다. 공원의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 머리위로 지는 해넘이와 돌산대교 야경, 그리고 여수시 중앙동과 종화동을 아우르는 해양공원의 야경, 장군도 야경 등을 바라보는 경치 또한 장관이다. 공원의 중앙부지에는 1994년 삼여통합과 관련된 각종자료가 타임캡슐 안에 보관되어 100년 후인 2098년 4월 1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동백열차는 들어갈 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 나올 때는 오전 09시 15분부터 오후 5시 40분으로 점심시간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48.0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48.0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