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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표 하나, 여행길에 숨 고르기 충주 세계무술박물관

소개

분주한 여행길에 휴식 같은 시간을 보내려면 충주세계무술공원에 가보자. 그곳에는 격투의 기술을 넘어선 수련과 수양으로서 무예가 있고, 오래된 거목과 푸른 잔디밭이 남한강의 잔잔한 물줄기와 어우러진 자연이 있다. 자연을 닮은 돌을 전시한 수석공원에 서면 오랜 세월 돌에 새긴 자연의 손길이 느껴진다. [출처]충주여행 30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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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남한강로 24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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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충주 탐금공원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무술과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무술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여러 무술 단체들이 기증한 민속 공예품과 무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열렸던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볼 수 있다. 2층은 세계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고구려 시대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수박과 택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택견의 계보와 여러 동작을 동영상과 조형물로 함께 관람하며 공부할 수 있다. 3층에서는 다양한 세계무술을 살펴볼 수 있는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무술을 소개하고, 여러 나라의 무기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술인 택견의 시작과 전수에 대해서 신한승 선생님의 모형물과 함께 관련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2 충주 탄금대
충주 탄금대

충주 탄금대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란 명칭이 붙은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명소이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00년 전인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는 조국의 멸망 후에 이곳에 강제로 이주당한 수많은 가야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우륵은 탄금대 절벽바위를 주거지로 삼고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을 타는 것으로 소일했다. 그 오묘한 음률에 젖어들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부락을 이루고 그곳을 탄금대라 명명했다. 남한강이 절벽을 따라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대에서 조망되는 남한강과 계명산, 남산 및 충주 시가지와 넓은 평야지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3 충주 창동리 마애여래상
충주 창동리 마애여래상

충주시 중앙탑면의 자연 암벽 위에 얕은 선으로 새겨진 마애불이다. 높이는 4m이며 불상의 중앙 부분이 철 성분으로 인해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얕은 부조로 조각하고 손을 표현하지 않는 등 고려시대 지방색이 나타난다. 또한 강물 위에 뜬 배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독특한 위치에 조성된 것으로 보아, 수운의 안녕을 기원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와 얼굴 부분은 낮게 양각하였으며 어깨 이하는 거의 음각선으로 처리하였다. 머리는 소발이며 얼굴은 살이 쪄 풍만한 모습으로 나타냈고 코도 큼직하게 표현되었다. 귀는 길게 나타내어 어깨에 닿아 있고 머리에 비해 양 어깨는 좁고 목에는 삼도가 또렷하다. 눈썹은 동그랗게 표현되어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눈은 일직선으로 표현하였다. 눈꼬리는 찢어진 듯하고 입가에 미소가 없어 근엄한 인상을 풍긴다. 통견의 법의는 양팔에 걸쳐 옆으로 퍼지면서 양쪽 무릎을 덮었으며 가슴의 둥근 의문은 중심부만 약간 남기면서 흐르고 있어 몸 전체가 구름에 쌓인 듯이 표현하였다.

4 중앙탑공원(충주)
중앙탑공원(충주)

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넓은 잔디밭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충주박물관과 술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한편 바로 옆으로 남한강에 조정지댐을 만들어 형성된 탄금호에는 여름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휴양레포츠형 충주의 모습을 제공한다. (출처 : 충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5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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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충주 탐금공원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무술과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무술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여러 무술 단체들이 기증한 민속 공예품과 무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열렸던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볼 수 있다. 2층은 세계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고구려 시대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수박과 택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택견의 계보와 여러 동작을 동영상과 조형물로 함께 관람하며 공부할 수 있다. 3층에서는 다양한 세계무술을 살펴볼 수 있는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무술을 소개하고, 여러 나라의 무기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술인 택견의 시작과 전수에 대해서 신한승 선생님의 모형물과 함께 관련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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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대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란 명칭이 붙은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명소이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00년 전인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는 조국의 멸망 후에 이곳에 강제로 이주당한 수많은 가야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우륵은 탄금대 절벽바위를 주거지로 삼고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을 타는 것으로 소일했다. 그 오묘한 음률에 젖어들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부락을 이루고 그곳을 탄금대라 명명했다. 남한강이 절벽을 따라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대에서 조망되는 남한강과 계명산, 남산 및 충주 시가지와 넓은 평야지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3

충주시 중앙탑면의 자연 암벽 위에 얕은 선으로 새겨진 마애불이다. 높이는 4m이며 불상의 중앙 부분이 철 성분으로 인해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얕은 부조로 조각하고 손을 표현하지 않는 등 고려시대 지방색이 나타난다. 또한 강물 위에 뜬 배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독특한 위치에 조성된 것으로 보아, 수운의 안녕을 기원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와 얼굴 부분은 낮게 양각하였으며 어깨 이하는 거의 음각선으로 처리하였다. 머리는 소발이며 얼굴은 살이 쪄 풍만한 모습으로 나타냈고 코도 큼직하게 표현되었다. 귀는 길게 나타내어 어깨에 닿아 있고 머리에 비해 양 어깨는 좁고 목에는 삼도가 또렷하다. 눈썹은 동그랗게 표현되어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눈은 일직선으로 표현하였다. 눈꼬리는 찢어진 듯하고 입가에 미소가 없어 근엄한 인상을 풍긴다. 통견의 법의는 양팔에 걸쳐 옆으로 퍼지면서 양쪽 무릎을 덮었으며 가슴의 둥근 의문은 중심부만 약간 남기면서 흐르고 있어 몸 전체가 구름에 쌓인 듯이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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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넓은 잔디밭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충주박물관과 술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한편 바로 옆으로 남한강에 조정지댐을 만들어 형성된 탄금호에는 여름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휴양레포츠형 충주의 모습을 제공한다. (출처 : 충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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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4시간
코스거리
8.3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