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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다

소개

월출산은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이며, 백제의 왕인박사와 신라의 도선국사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은 해발 809m의 천황봉이 가장 높은 산이다. 해발 1천 미터가 되지 않지만,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하다. 월출산은 천년고찰 천황사와 도갑사를 품고 있어 문화유산 답사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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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82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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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황사(영암)
천황사(영암)

천황사는 월출산(809m) 사자봉 아래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법화종 사찰로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에 관련된 기록은 없지만, 절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추정하는 것이다. 1995년 12월에서 1996년 1월에 걸친 목탑지 발굴 때 ‘사자사(獅子寺)’가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명문 기와가 발견되어 천황사의 전신인 사자사가 이곳에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시대의 연혁은 알 수 없지만 목탑지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법통을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순치병술년(順治丙戌年)’명문기와, 곧 1646년(인조 24)에 해당되는 연도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발견되어 그 해에 중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영조 재위(1725~1776) 시절에 다시 중창되었는데 이 무렵 한 때 ‘칠산사’로 개칭되었다고 하며, 그 뒤 1906년에 중창되면서 다시 현재의 절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47년에는 영암군 무궁청년단에서 지어 수련장으로 쓰던 건물을 절에 기증하여 법당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에 법당 기와 불사가 있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 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월출산의 사자봉(해발 700m)과 장군봉이 굽어보는 위치에 자리한 천황사는 사자봉의 웅대한 흐름을 견제하는 자리에 서있는 의미 깊은 사찰이다.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온 협곡을 따라 옆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좁아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여 대지를 조성하고 소규모 산지사찰이 설립되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간 오르면 다소 급한 경사지에 3단의 대지가 있는데 그 맨 앞의 대지에 천황사가 있고 다른 단 위에는 건물지와 탑지가 좌, 우에 있다.

2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수석의 전시장’이라 불리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곳은 백제 왕인 박사와 신라 말 도선 국사의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천황봉 남쪽에는 무위사가, 서쪽에는 도갑사가 자리하고 있다. 도갑사 해탈문(국보), 무위사 극락전(국보), 마애여래좌상(국보)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도갑사를 지나 5㎞ 정도 오르면 9개의 단지 모양 구멍에 항상 물이 고여 있어 용이 살았다는 구정봉에 이르며, 그 아래로 500m쯤 내려가면 거대한 마애여래좌상을 만날 수 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되어 아찔한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칠치폭포의 장관과 가을이면 미왕재에 펼쳐지는 은빛 갈대밭은 월출산의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서해를 배경으로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남쪽 계곡의 금릉경포대 부근에는 월남사지와 모전석탑 등 고즈넉한 유적이 남아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은 봄의 철쭉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사시사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3 도갑사
도갑사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 남쪽 도갑봉을 등지고, 주지봉을 바라보는 넓은 산자락에 자리한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신 도선국사(道詵國師)께서 본래의 문수사(文殊寺)를 크게 개창하여 오늘에 이른 유서 깊은 도량이다. 조선 세조 2년(1456), 수미왕사(守眉王師)가 왕실의 명을 받들어 무려 966칸에 달하는 당우와 전각, 그리고 12개의 암자를 세웠다. 이후에도 연담선사, 허주선사, 초의선사 등 역대의 고승대덕들이 주석하며 깨달음의 참된 이치를 널리 펼쳤고, 수행과 가르침이 끊이지 않는 법등의 도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도갑사는 또한 오랜 세월 동안 불교 예술과 문화의 정수를 간직해 온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의 보고이다. 해탈문(국보), 마애여래좌상(국보), 석조여래좌상(보물), 문수·보현보살·코끼리상(보물), 그리고 도선·수미비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출처 : 도갑사 홈페이지)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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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는 월출산(809m) 사자봉 아래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법화종 사찰로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에 관련된 기록은 없지만, 절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추정하는 것이다. 1995년 12월에서 1996년 1월에 걸친 목탑지 발굴 때 ‘사자사(獅子寺)’가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명문 기와가 발견되어 천황사의 전신인 사자사가 이곳에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시대의 연혁은 알 수 없지만 목탑지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법통을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순치병술년(順治丙戌年)’명문기와, 곧 1646년(인조 24)에 해당되는 연도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발견되어 그 해에 중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영조 재위(1725~1776) 시절에 다시 중창되었는데 이 무렵 한 때 ‘칠산사’로 개칭되었다고 하며, 그 뒤 1906년에 중창되면서 다시 현재의 절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47년에는 영암군 무궁청년단에서 지어 수련장으로 쓰던 건물을 절에 기증하여 법당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에 법당 기와 불사가 있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 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월출산의 사자봉(해발 700m)과 장군봉이 굽어보는 위치에 자리한 천황사는 사자봉의 웅대한 흐름을 견제하는 자리에 서있는 의미 깊은 사찰이다.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온 협곡을 따라 옆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좁아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여 대지를 조성하고 소규모 산지사찰이 설립되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간 오르면 다소 급한 경사지에 3단의 대지가 있는데 그 맨 앞의 대지에 천황사가 있고 다른 단 위에는 건물지와 탑지가 좌, 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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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수석의 전시장’이라 불리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곳은 백제 왕인 박사와 신라 말 도선 국사의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천황봉 남쪽에는 무위사가, 서쪽에는 도갑사가 자리하고 있다. 도갑사 해탈문(국보), 무위사 극락전(국보), 마애여래좌상(국보)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도갑사를 지나 5㎞ 정도 오르면 9개의 단지 모양 구멍에 항상 물이 고여 있어 용이 살았다는 구정봉에 이르며, 그 아래로 500m쯤 내려가면 거대한 마애여래좌상을 만날 수 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되어 아찔한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칠치폭포의 장관과 가을이면 미왕재에 펼쳐지는 은빛 갈대밭은 월출산의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서해를 배경으로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남쪽 계곡의 금릉경포대 부근에는 월남사지와 모전석탑 등 고즈넉한 유적이 남아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은 봄의 철쭉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사시사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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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 남쪽 도갑봉을 등지고, 주지봉을 바라보는 넓은 산자락에 자리한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가운데 한 분이신 도선국사(道詵國師)께서 본래의 문수사(文殊寺)를 크게 개창하여 오늘에 이른 유서 깊은 도량이다. 조선 세조 2년(1456), 수미왕사(守眉王師)가 왕실의 명을 받들어 무려 966칸에 달하는 당우와 전각, 그리고 12개의 암자를 세웠다. 이후에도 연담선사, 허주선사, 초의선사 등 역대의 고승대덕들이 주석하며 깨달음의 참된 이치를 널리 펼쳤고, 수행과 가르침이 끊이지 않는 법등의 도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도갑사는 또한 오랜 세월 동안 불교 예술과 문화의 정수를 간직해 온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의 보고이다. 해탈문(국보), 마애여래좌상(국보), 석조여래좌상(보물), 문수·보현보살·코끼리상(보물), 그리고 도선·수미비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산이 전해지고 있다. (출처 : 도갑사 홈페이지)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7시간
코스거리
9.4km
테마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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