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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울릉도에서 독도에 서다

소개

울릉도 기행의 시작점인 이곳에서 도동항 좌·우로 나 있는 해안절벽 산책로를 따라가 보면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해벽에 부딪히는 파도와 깊은 해식동굴 아래의 투명한 바닷물을 바라보고 걷다보면 가을철 털 머위꽃이 군락을 이루는 행남 등대에 서서 바다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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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약수터길 99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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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는 울릉도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하는 총연장 488m 왕복식으로 운영되는 케이블카다. 매시 정각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상까지 약 5분 소요된다. 망향봉 정상에서는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와 사동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날씨가 맑은 날은 육안으로도 독도가 관측된다.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 질 녘이면 울릉 8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의 어화를 감상할 수 있다.

2 도동등대(행남등대)
도동등대(행남등대)

1954년 울릉도 동쪽 행남마을에 설치된 등대이다. 울릉군이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로 설치하였다. 1954년 12월 19일에 무인등대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79년 유인등대로 전환하고, 2007년 사무실과 숙소, 홍보관, 야외 전망대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되었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3 봉래폭포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봉래폭포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봉래폭포는 총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에서부터 조면암과 응회암이 첫 번째 단을 이루고, 집괴암이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을 구성하고 있다. 총낙차는 약 30m, 유량은 3,000톤/일 이상이며, 울릉도 남부 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폭포의 최상부는 응회암이나 집괴암에 비하여 침식에 강한 조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들 간의 강도차에 의해 차별침식을 받아서 여러 단의 폭포가 형성되었다. 하부의 응회암과 집괴암이 더욱 침식되면 상부 조면암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로써 봉래폭포는 점차 뒤로 물러나게 된다. 봉래폭포관리소에서 봉래폭포까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찬바람이 불어 나와 ‘천연에어컨’이라 불리는 풍혈,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사방댐,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섬노루귀(큰노루귀), 겨자냉이(고추냉이), 노란물봉선, 큰연영초, 섬남성(우산천남성), 왕호장(왕호장근)의 풀 종류와 너도밤나무, 우산고로쇠, 삼나무, 헛개나무, 말오줌나무(말오줌때나무), 편백나무의 나무 종류 등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어 지질뿐만이 아니라 생태 교육장소로도 훌륭한 지질명소이다.

4 나리분지
나리분지

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 화구 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코스 구성

1

독도일출전망대케이블카는 울릉도 도동약수공원에서 망향봉 정상까지 운행하는 총연장 488m 왕복식으로 운영되는 케이블카다. 매시 정각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정상까지 약 5분 소요된다. 망향봉 정상에서는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와 사동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날씨가 맑은 날은 육안으로도 독도가 관측된다.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 질 녘이면 울릉 8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의 어화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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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울릉도 동쪽 행남마을에 설치된 등대이다. 울릉군이 인근 해역과 독도어장에 조업 선박이 증가하고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에서 일본 스쿠바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을 위한 연안 표지 시설로 설치하였다. 1954년 12월 19일에 무인등대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1979년 유인등대로 전환하고, 2007년 사무실과 숙소, 홍보관, 야외 전망대 등의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되었다. 청명한 날에는 등탑에서 정동 쪽으로 독도를 볼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저동항의 아름다운 모습과 촛대바위를 한눈에 바라다볼 수 있고, 울릉도의 상징인 성인봉의 정상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일출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3

봉래폭포는 총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부에서부터 조면암과 응회암이 첫 번째 단을 이루고, 집괴암이 두 번째와 세 번째 단을 구성하고 있다. 총낙차는 약 30m, 유량은 3,000톤/일 이상이며, 울릉도 남부 일대의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폭포의 최상부는 응회암이나 집괴암에 비하여 침식에 강한 조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석들 간의 강도차에 의해 차별침식을 받아서 여러 단의 폭포가 형성되었다. 하부의 응회암과 집괴암이 더욱 침식되면 상부 조면암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로써 봉래폭포는 점차 뒤로 물러나게 된다. 봉래폭포관리소에서 봉래폭포까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찬바람이 불어 나와 ‘천연에어컨’이라 불리는 풍혈,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사방댐, 아토피성 피부염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섬노루귀(큰노루귀), 겨자냉이(고추냉이), 노란물봉선, 큰연영초, 섬남성(우산천남성), 왕호장(왕호장근)의 풀 종류와 너도밤나무, 우산고로쇠, 삼나무, 헛개나무, 말오줌나무(말오줌때나무), 편백나무의 나무 종류 등 다양한 식생을 볼 수 있어 지질뿐만이 아니라 생태 교육장소로도 훌륭한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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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는 신생대 제3기 말의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점성이 강한 조면암, 안산암, 그리고 응회암이 분출되면서 칼데라 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과거 사람들이 양식이 없어 섬말나리의 뿌리를 캐 먹어서 나리라는 지명이 생기게 되었고, 이 이름을 따서 나리분지라 부르게 되었다. 규모는 동서의 폭이 1.5㎞, 남북의 길이가 2㎞, 면적이 1.5∼2.0㎢이다. 나리분지 주변에는 해발고도 500m 전후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 남쪽에 위치한 성인봉(984m)이고 분지에는 원추형의 중앙 화구 구인 알봉(611m)이 있다. 나리분지는 화산 폭발 당시 성인봉 북쪽의 화구가 함몰하여 생긴 지형으로 넓이가 축구장 28개 정도의 규모이다. 화산지형의 독특한 특성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되었으며 나리분지 주변은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었다. 가장 추천하는 코스가 알봉 538m 주변과 깃대봉 579m 둘레길이다. 섬 지역 특성상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울릉국화와 식물들이 있어 육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숲의 풍경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39.3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