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신명나는 축제가 어우러진 여행, 재미 나주!
소개
나주목의 객사인 '금성관'부터 조선시대의 관아 건축의 원형을 알 수 있는 '목사내아',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마한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열리는 '국립나주박물관'을 여행하며 나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보자. 영산강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나주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것도 좋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빛가람 전망대'를 추천한다. 모노레일을 타고올라 아름다운 나주의 풍경을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코스 지도
이 건물은 나주목의 객사 건물로 매월 1일과 15일에 국왕에 대한 예를 올리고 외국 사신이나 정부 고관의 행차가 있을 때 연회를 열었던 곳이다. 초창은 성종 6~10년(1475~1479) 사이에 나주목사로 재직한 이 유인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4칸, 팔각지붕의 320.66m²(97평) 건물로 전국의 객사 건물 중 그 규모가 가장 웅장하다. 일제 강점기 이후 군청 건물로 사용해 오면서 원형이 파괴되어 1976년에서 1977년 사이 완전해체 복원하였다.
팽나무가 지키고 서 있는 목사내아는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살림집으로, 나주읍성 안에 있던 관아건축물 중 객사(客舍)인 금성관, 아문(衙門)인 정수루 등과 함께 지금까지 남아 있다. 건물은 일반적인 내아(內衙)의 양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ㄷ자형으로 된 팔작지붕 구조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군수의 관사로 사용하면서 원래의 형태를 많이 잃어버렸으나, 복원한 목사내아는 조선시대 관아 건축의 원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속 기관으로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고고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호남지역 발굴매장 문화재에 대한 수장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립박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심이 아닌 전원 속에 자리잡은 나주박물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느림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역사공원의 기능도 수행하며, 첨단 기술을 문화영역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열린 문화공간이다.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을 이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여,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전시 내용을 안내받고 이를 다시 SNS상에서 서로 주고 받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비되어 있다. 6곳의 수장고 가운데 2곳의 수장고에 대형 관람창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장고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운영하며 체험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박물관 옥상정원을 개방하여 박물관의 여러 공간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신촌리고분군, 반남고분군, 덕산리고분군 등과 인접하므로 함께 방문하기 좋다.
영산포 등대는 일제강점기 영산강의 가항종점인 영산포 선창에 건립된 등대이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 내륙 하천에 있는 유일한 것으로 1989년까지 수위 관측시설로 사용되었다. 영산포 선창은 1960년대까지 각종 선박이 왕래하며 홍어, 추자 멸치젓 등 수많은 수산물이 유통되었다. 황포돛배는 바닷물이 영산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던 시설 온갖 생필품을 실어 나르던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를 말하는데 1977년을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2008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부활하여 그 옛날의 추억을 싣고 영산강을 오르내린다. 영산강 비단 물결을 따라 유람하는 황포돛배 체험은 나주 여행의 백미이다. (출처 : 나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코스 구성
이 건물은 나주목의 객사 건물로 매월 1일과 15일에 국왕에 대한 예를 올리고 외국 사신이나 정부 고관의 행차가 있을 때 연회를 열었던 곳이다. 초창은 성종 6~10년(1475~1479) 사이에 나주목사로 재직한 이 유인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4칸, 팔각지붕의 320.66m²(97평) 건물로 전국의 객사 건물 중 그 규모가 가장 웅장하다. 일제 강점기 이후 군청 건물로 사용해 오면서 원형이 파괴되어 1976년에서 1977년 사이 완전해체 복원하였다.
팽나무가 지키고 서 있는 목사내아는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살림집으로, 나주읍성 안에 있던 관아건축물 중 객사(客舍)인 금성관, 아문(衙門)인 정수루 등과 함께 지금까지 남아 있다. 건물은 일반적인 내아(內衙)의 양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ㄷ자형으로 된 팔작지붕 구조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군수의 관사로 사용하면서 원래의 형태를 많이 잃어버렸으나, 복원한 목사내아는 조선시대 관아 건축의 원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속 기관으로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는 고고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호남지역 발굴매장 문화재에 대한 수장고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국립박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심이 아닌 전원 속에 자리잡은 나주박물관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느림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역사공원의 기능도 수행하며, 첨단 기술을 문화영역에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열린 문화공간이다. 국내 박물관 최초로 스마트폰의 NFC기술을 이용한 전시 안내 시스템을 전시실 전관에 도입하여,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전시 내용을 안내받고 이를 다시 SNS상에서 서로 주고 받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비되어 있다. 6곳의 수장고 가운데 2곳의 수장고에 대형 관람창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장고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운영하며 체험 전시 공간을 확대하고, 박물관 옥상정원을 개방하여 박물관의 여러 공간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국립나주박물관은 신촌리고분군, 반남고분군, 덕산리고분군 등과 인접하므로 함께 방문하기 좋다.
영산포 등대는 일제강점기 영산강의 가항종점인 영산포 선창에 건립된 등대이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 내륙 하천에 있는 유일한 것으로 1989년까지 수위 관측시설로 사용되었다. 영산포 선창은 1960년대까지 각종 선박이 왕래하며 홍어, 추자 멸치젓 등 수많은 수산물이 유통되었다. 황포돛배는 바닷물이 영산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던 시설 온갖 생필품을 실어 나르던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를 말하는데 1977년을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가 2008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부활하여 그 옛날의 추억을 싣고 영산강을 오르내린다. 영산강 비단 물결을 따라 유람하는 황포돛배 체험은 나주 여행의 백미이다. (출처 : 나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37.58 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37.58 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