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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소개

겨울에는 겨울에 맞는 여행지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가 그런 곳이다.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암자도, 그곳으로 드는 관문인 전나무 숲길도 하얀 눈이 내리면 설국으로 변한다. 전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도록 눈을 이고, 월정사 전각의 지붕도 눈을 품는다. 찬바람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 속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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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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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명상요가학교도 운영 중이다.

2 상원사(오대산)
상원사(오대산)

상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월정사 인근에 위치한 천년 고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성덕왕이 705년에 절을 중창하며 진여원이라 불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신 사찰로, 세조가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방문했다가 병을 나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사찰은 1946년 화재 이후 재건된 것으로, 영산전을 제외하면 오래된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국보 동종, 문수동자상, 문수보살상, 세조의 친필 중창권선문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월정사에서 시작되는 9㎞ 선재길을 따라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3 평창무이예술관
평창무이예술관

무이 예술관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 위치한 곳으로 폐교된 무이 초등학교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재창조한 곳이다. 학교가 폐교된 후 조각가, 서양화가, 도예가, 서예가 등의 예술가들이 오랜 준비 끝에 2001년 문을 열었으며 옛 교실은 실내전시실과 체험실로 쓰이고 있고 운동장은 야외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무이예술관은 도자 작업이 이루어지는 무이도방, 30년간 메밀꽃을 그려온 경운 정연서 화백의 메밀꽃 화실, 소하서체를 활용한 여러가지 명언과 가훈이 전시되어 있는 서예전시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작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샵, 카페 층층나무집이 있다. 평창 감자 캐릭터와 화덕피자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4 허브나라농원
허브나라농원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코스 구성

1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삶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명상요가학교도 운영 중이다.

2

상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월정사 인근에 위치한 천년 고찰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성덕왕이 705년에 절을 중창하며 진여원이라 불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신 사찰로, 세조가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방문했다가 병을 나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사찰은 1946년 화재 이후 재건된 것으로, 영산전을 제외하면 오래된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국보 동종, 문수동자상, 문수보살상, 세조의 친필 중창권선문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월정사에서 시작되는 9㎞ 선재길을 따라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3

무이 예술관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 위치한 곳으로 폐교된 무이 초등학교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재창조한 곳이다. 학교가 폐교된 후 조각가, 서양화가, 도예가, 서예가 등의 예술가들이 오랜 준비 끝에 2001년 문을 열었으며 옛 교실은 실내전시실과 체험실로 쓰이고 있고 운동장은 야외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무이예술관은 도자 작업이 이루어지는 무이도방, 30년간 메밀꽃을 그려온 경운 정연서 화백의 메밀꽃 화실, 소하서체를 활용한 여러가지 명언과 가훈이 전시되어 있는 서예전시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작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샵, 카페 층층나무집이 있다. 평창 감자 캐릭터와 화덕피자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4

1996년에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이다. 농원을 일군 부부는 둘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되던 해에 평창의 깊은 계곡에 내려와 돌밭을 고르고 허브를 심었다. 990㎡으로 시작했던 농원은 현재 33,000㎡에 이르고, 오늘날 평창의 관광명소이자 한국 허브산업의 발상지로 자리매김했다. 허브나라농원은 허브와 꽃을 재배하는 농지와 허브를 보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농원을 아우른다. 라벤더, 세이지, 메밀 등 150여 종 허브를 테마별로 나눈 10여 개의 테마정원은 허브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색색의 허브와 꽃이 피는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작품에 언급된 허브로 꾸민 셰익스피어 가든, 꿀이 많아 벌과 나비가 좋아하는 밀원식물을 심은 나비가든 등 저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허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허브체험교실에서 천연비누·향초 등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유명 가수들이 음악회를 여는 별빛무대, 터키 민속공예품을 전시한 터키 갤러리 같은 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2시간 15분
코스거리
70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