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뗏목꾼들의 노래 소리를 들어볼까?
소개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합수되어 어우러진다는 뜻으로 예로부터 물길을 따라 한양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물길이었다. 구절리역과 아우라지역의 폐역을 활용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골지천을 따라 골지천 암반 위에 세워진 구미정과 생약초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백두대간 약초마을도 만날 수 있다.
코스 지도
평창군 도암면에서 발원하여 구절리를 따라 흘러내린 송천과 삼척의 하장면에서 발원하여 임계 쪽을 흘러 온 골지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두 물줄기가 어우러진다 해서 아우라지라고 한다. 여름 장마 때 풍수적으로 양수인 송천 쪽 물이 많으면 대홍수가 나고 음수인 골지천 쪽 물이 많으면 장마가 그친다는 얘기가 전해지는데, 무엇보다 강원도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노랫가락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출처 : 국민고향정선 홈페이지)
정선레일바이크는 우리니라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2인승과 4인승 두 종류가 있다. 출발역은 구절리역이다. 종착역인 아우라지역까지 시속 약 15~20㎞로 달린다. 정선선 옛 철길 7.2㎞ 구간은 굳이 최초를 언급하지 않아도 그 명성을 실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선이 간직한 강과 계곡 그리고 숲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철길 위로 높게 가지를 뻗은 나무 사이를 지나고 강물 위로 난 철교를 지난다. 터널은 또 다른 신세계다. 어둠 속으로 들어서면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크게 힘들지 않고, 풍경을 감상하며 지나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그리 30~40분을 달리면 종착역인 아우라지역에 다다른다. 아우라지역에서 출발역인 구절리역까지는 풍경열차로 갈아타고 돌아온다. 같은 구간인데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날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페달을 밟는 수고를 덜어내 창밖 풍경을 좀 더 천천히 음미하며 지날 수 있다. 구절리역의 여치 카페와 아우라지역의 어름치 카페 등도 볼거리다. 기차 외관에 여치와 어름치 조형물을 입혀 포토존으로 인기다.
강원도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이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구미정은 조선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승지로, 현재는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자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구미정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관은 다음과 같다. 1) 어량 : 개울에서 물고기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비상할 때 물 위에 통발을 놓아 잡는 물막이인데, 물고기 잡는 장면을 의미한다. 2) 전주 : 주위의 밭두렁이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뜻으로 전원경치를 의미한다. 3) 반서 : 주위에 있는 바위들이 섬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암석의 경치를 의미한다 4) 층대 : 주위 곳곳에 층층 쌓아 올린 듯한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절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5) 석지 : 정자 뒤편에 위치한 연못이 바위가 뚫려 생긴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못의 경치를 의미한다. 6) 평암 : 바위 한 개의 넓이가 100평 이상 되고 평평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넓은 바위의 경치를 의미한다. 7) 등담 : 정자에 등불을 밝혀 연못에 비치는 경치로 밤의 경치를 의미한다. 8) 취벽 : 정자 앞 석벽 사이에 있는 쉼터의 경치로 산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9) 열수 : 구미정 주변 암벽에 줄지어 있는 듯이 뚫려 있는 바위구멍의 아름다움으로 바위구멍의 경치를 의미한다.
코스 구성
평창군 도암면에서 발원하여 구절리를 따라 흘러내린 송천과 삼척의 하장면에서 발원하여 임계 쪽을 흘러 온 골지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두 물줄기가 어우러진다 해서 아우라지라고 한다. 여름 장마 때 풍수적으로 양수인 송천 쪽 물이 많으면 대홍수가 나고 음수인 골지천 쪽 물이 많으면 장마가 그친다는 얘기가 전해지는데, 무엇보다 강원도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노랫가락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출처 : 국민고향정선 홈페이지)
정선레일바이크는 우리니라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2인승과 4인승 두 종류가 있다. 출발역은 구절리역이다. 종착역인 아우라지역까지 시속 약 15~20㎞로 달린다. 정선선 옛 철길 7.2㎞ 구간은 굳이 최초를 언급하지 않아도 그 명성을 실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선이 간직한 강과 계곡 그리고 숲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철길 위로 높게 가지를 뻗은 나무 사이를 지나고 강물 위로 난 철교를 지난다. 터널은 또 다른 신세계다. 어둠 속으로 들어서면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크게 힘들지 않고, 풍경을 감상하며 지나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그리 30~40분을 달리면 종착역인 아우라지역에 다다른다. 아우라지역에서 출발역인 구절리역까지는 풍경열차로 갈아타고 돌아온다. 같은 구간인데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날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페달을 밟는 수고를 덜어내 창밖 풍경을 좀 더 천천히 음미하며 지날 수 있다. 구절리역의 여치 카페와 아우라지역의 어름치 카페 등도 볼거리다. 기차 외관에 여치와 어름치 조형물을 입혀 포토존으로 인기다.
강원도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이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구미정은 조선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승지로, 현재는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자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구미정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관은 다음과 같다. 1) 어량 : 개울에서 물고기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비상할 때 물 위에 통발을 놓아 잡는 물막이인데, 물고기 잡는 장면을 의미한다. 2) 전주 : 주위의 밭두렁이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뜻으로 전원경치를 의미한다. 3) 반서 : 주위에 있는 바위들이 섬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암석의 경치를 의미한다 4) 층대 : 주위 곳곳에 층층 쌓아 올린 듯한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절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5) 석지 : 정자 뒤편에 위치한 연못이 바위가 뚫려 생긴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못의 경치를 의미한다. 6) 평암 : 바위 한 개의 넓이가 100평 이상 되고 평평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넓은 바위의 경치를 의미한다. 7) 등담 : 정자에 등불을 밝혀 연못에 비치는 경치로 밤의 경치를 의미한다. 8) 취벽 : 정자 앞 석벽 사이에 있는 쉼터의 경치로 산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9) 열수 : 구미정 주변 암벽에 줄지어 있는 듯이 뚫려 있는 바위구멍의 아름다움으로 바위구멍의 경치를 의미한다.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49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49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