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를 건너다
소개
수산물 관련업종과 선박수리 관련업체들이 밀집한 남항은 영도다리를 경계에 두고 북항과 나뉘며, 항구도시 부산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다. 6.25 동란 때 피란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생선을 잡아 팔던 자갈치 시장과 건어물 시장이 있고, 조선 산업이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각종 연근해, 원양어선 집결지 및 해상교통 중심항이며, 한국 최대의 수산기지 등과 같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남항에는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위판장과 전국 냉동 가공업체의 64%이상이 밀집되어 있어 인근에 수산물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원도심이라 부르는 서구, 중구, 영도구 일대를 두루 아우르는 남항은 다양한 부산의 산업 현장들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금껏 대를 이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곳이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자식들을 먹여 살린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 삶의 현장’이기도하다. 출처:부산관광공사
코스 지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영도대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영도와 부산 본토를 잇는 중요한 교량이다. 1973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부산의 산업 발전과 오랜 세월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구조물이다. 영도대교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바로 회전식 교각 구조로,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가 일정 시간에 맞춰 열리는 것이다.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밤이 되면 교량과 그 주변이 조명으로 빛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항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양 도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된다. 영도대교는 부산의 역사, 산업, 아름다운 경관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조선 산업 부흥의 시발점이자 견인차 역할을 한 장소로 배를 수리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부식된 페인트를 망치로 두들겨 벗겨내는 작업을 깡깡이라 하는데 이 때문에 깡깡이길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리조선소길에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와 남항대교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버선 형상의 마을로 예부터 조선소 마을로 알러져 왔다. 19세기 후반, 우리나라 최초로 발동기를 장착한 배를 만든 ‘다나카 조선소’가 세워졌던 대한민국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70년대 80년대에는 원양어업 붐을 타고 수리조선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었다. 선박 수리업 사양길로 인해 전보다는 못하지만 현재도 10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에 달하는 공업사와 선박 부품 업체가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마을 내에는 옛 다나카 조선소 자리, 선박 체험관, 마을 박물관, 마을 공작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한 삼진어묵 체험·역사과학관은 부산어묵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삼진어묵 체험·역사관은 1, 2층이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층에는 역사과학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묵과 관련된 역사적, 과학적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어묵 체험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체험관이자 역사과학관으로 몽떡오꼬노미, DIY 어묵탕, 피자어묵 등 전문 강사와 함께 수제 어묵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직접 만든 어묵 요리는 현장에서 시식이 가능하다.
코스 구성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영도대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영도와 부산 본토를 잇는 중요한 교량이다. 1973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부산의 산업 발전과 오랜 세월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구조물이다. 영도대교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바로 회전식 교각 구조로,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도록 다리가 일정 시간에 맞춰 열리는 것이다.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밤이 되면 교량과 그 주변이 조명으로 빛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항과 함께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양 도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된다. 영도대교는 부산의 역사, 산업, 아름다운 경관을 아우르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조선 산업 부흥의 시발점이자 견인차 역할을 한 장소로 배를 수리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부식된 페인트를 망치로 두들겨 벗겨내는 작업을 깡깡이라 하는데 이 때문에 깡깡이길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리조선소길에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와 남항대교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버선 형상의 마을로 예부터 조선소 마을로 알러져 왔다. 19세기 후반, 우리나라 최초로 발동기를 장착한 배를 만든 ‘다나카 조선소’가 세워졌던 대한민국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70년대 80년대에는 원양어업 붐을 타고 수리조선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었다. 선박 수리업 사양길로 인해 전보다는 못하지만 현재도 10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에 달하는 공업사와 선박 부품 업체가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마을 내에는 옛 다나카 조선소 자리, 선박 체험관, 마을 박물관, 마을 공작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한 삼진어묵 체험·역사과학관은 부산어묵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삼진어묵 체험·역사관은 1, 2층이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층에는 역사과학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묵과 관련된 역사적, 과학적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어묵 체험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체험관이자 역사과학관으로 몽떡오꼬노미, DIY 어묵탕, 피자어묵 등 전문 강사와 함께 수제 어묵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직접 만든 어묵 요리는 현장에서 시식이 가능하다.
- 소요시간
- 5시간
- 코스거리
- 2.3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5시간
- 코스거리
- 2.3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