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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으로 옮겨간 황손의 집

소개

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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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로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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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천 경순왕릉
연천 경순왕릉

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부근에 있는 연천 경순왕릉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이다.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로 신라의 제46대 왕인 문성왕의 6대손이자 이찬 효종의 아들이다. 무덤의 높이는 약 3m, 지름 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의 무덤으로 판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다. 고려시대 왕릉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담장인 곡장이 둘러져 있어 고려 왕실에서 왕의 예로써 무덤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다. 능 앞 묘비에는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 있는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1747년(영조 23년)에 이 묘비를 세웠음이 확인된다.

2 연천 숭의전지
연천 숭의전지

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이곳은 원래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원찰이었던 앙암사[仰巖寺]가 있었던 곳으로 1397년에는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지금 숭의전의 시초이다. 사당 건립 이후 1399년(정종 1년)에는 왕명에 의해 고려 태조를 비롯하여 혜종[惠宗], 성종[成宗], 현종[顯宗], 문종[文宗], 원종[충경왕 元宗], 충렬왕[忠烈王], 공민왕[恭愍王] 등 고려 8왕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현재 재건된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숭의전을 비롯하여 배신청, 이안청, 전사청 등 5동의 부속건물과 내신문, 외신문, 협문 3동, 운조문 등 6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 18분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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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고랑포구역사공원 부근에 있는 연천 경순왕릉은 신라의 56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무덤이다. 성은 김(金), 이름은 부(傅)로 신라의 제46대 왕인 문성왕의 6대손이자 이찬 효종의 아들이다. 무덤의 높이는 약 3m, 지름 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 봉토의 무덤으로 판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돌렸다. 고려시대 왕릉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담장인 곡장이 둘러져 있어 고려 왕실에서 왕의 예로써 무덤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신라 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 지역을 벗어나 경기도에 있다. 능 앞 묘비에는 신라경순왕지릉(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 있는 비문의 내용에 따르면 1747년(영조 23년)에 이 묘비를 세웠음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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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전지[崇義殿址]는 조선시대에 전조[前朝]인 고려시대의 왕들과 공신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게 했던 숭의전이 있던 자리이다. 이곳은 원래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원찰이었던 앙암사[仰巖寺]가 있었던 곳으로 1397년에는 고려 태조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을 건립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지금 숭의전의 시초이다. 사당 건립 이후 1399년(정종 1년)에는 왕명에 의해 고려 태조를 비롯하여 혜종[惠宗], 성종[成宗], 현종[顯宗], 문종[文宗], 원종[충경왕 元宗], 충렬왕[忠烈王], 공민왕[恭愍王] 등 고려 8왕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현재 재건된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숭의전을 비롯하여 배신청, 이안청, 전사청 등 5동의 부속건물과 내신문, 외신문, 협문 3동, 운조문 등 6개의 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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