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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역사가 흐르는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

소개

조금 더 특별한 자연과의 만남을 소개하는 코스다. 철원 평화마을에 자리한 서울캠핑장은 민간인통제구역 내에 자리한다. 토교저수지와 고석정국민광관지, 순담계곡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전한다. 하늘을 나는 철새와 바다로 향하는 강물을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시간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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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길 117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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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교저수지(철새도래지)
토교저수지(철새도래지)

토교저수지는 북한이 6·25전쟁 이전 철원평야의 중요한 수원인 봉래호의 물줄기를 황해도 연백평야로 돌리자 정부차원에서 1972년 착공, 1976년 완공한 강원도내 최대의 인공저수지이다. 맑은 물에서는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며, 멸종 위기에 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등이 월동하는 철새도래지로서 신철원 8경으로 지정하였다. 철원 안보 관광의 중심지인 제2땅굴 진입도로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호수경관을 자랑한다.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데 겨울철 새벽에 일제히 비상하는 두루미떼의 군무 광경은 탐조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2 유곡리평화마을캠핑장
유곡리평화마을캠핑장

유곡리평화마을캠핑장은 유곡리 마을에 폐교를 이용해 만든 캠핑장이다. 이곳은 민간인 출입 제한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예약 시 제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개수대와 세척장, 분리수거장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사이트마다 데크와 나무테이블벤치를 사용할 수 있다. 텐트를 유료로 대여하거나 개인 텐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학교 건물 안에 관리실과 매점 화장실, 샤워실, 놀이터와 탁구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청정지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3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4 순담계곡
순담계곡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지류에 위치한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 중 화산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절벽과 주상절리가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순담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정조 때 김관주가 이곳에 연못을 파고 순약초를 재배하면서 복용을 한 데서 유래했다.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U자형 협곡으로,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벼랑,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 등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수량이 풍부하고 강변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순담계곡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수평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1년 개장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라는 코스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탄강 지질공원에 조성된 길로. 총길이는 3.6㎞로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를 걸으며 화산활동이 만든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잔도를 따라 걸으면 순담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코스에는 다양한 교량과 전망대가 있어서 더욱 풍부한 경치를 볼 수 있다. 특히 철원 한탄강 스카이전망대에서는 유리잔도를 걸으며 한탄강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래프팅 최적지인 뒷강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근래 들어 수려한 주변 경관과 급하지 않은 물살로 인해 주말을 이용하여 새롭게 래프팅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계곡 주변에 전문 강사들이 운영하는 샵들이 많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스 구성

1

토교저수지는 북한이 6·25전쟁 이전 철원평야의 중요한 수원인 봉래호의 물줄기를 황해도 연백평야로 돌리자 정부차원에서 1972년 착공, 1976년 완공한 강원도내 최대의 인공저수지이다. 맑은 물에서는 각종 어류가 풍부하게 서식하며, 멸종 위기에 있는 두루미와 재두루미 등이 월동하는 철새도래지로서 신철원 8경으로 지정하였다. 철원 안보 관광의 중심지인 제2땅굴 진입도로변에 위치하여 수려한 호수경관을 자랑한다.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데 겨울철 새벽에 일제히 비상하는 두루미떼의 군무 광경은 탐조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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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리평화마을캠핑장은 유곡리 마을에 폐교를 이용해 만든 캠핑장이다. 이곳은 민간인 출입 제한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예약 시 제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개수대와 세척장, 분리수거장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사이트마다 데크와 나무테이블벤치를 사용할 수 있다. 텐트를 유료로 대여하거나 개인 텐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학교 건물 안에 관리실과 매점 화장실, 샤워실, 놀이터와 탁구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청정지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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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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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지류에 위치한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 중 화산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절벽과 주상절리가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다. 순담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정조 때 김관주가 이곳에 연못을 파고 순약초를 재배하면서 복용을 한 데서 유래했다.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U자형 협곡으로,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벼랑,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 등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수량이 풍부하고 강변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순담계곡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수억 년의 세월 동안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수평 단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1년 개장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라는 코스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탄강 지질공원에 조성된 길로. 총길이는 3.6㎞로 협곡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를 걸으며 화산활동이 만든 한탄강 일대의 독특한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잔도를 따라 걸으면 순담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코스에는 다양한 교량과 전망대가 있어서 더욱 풍부한 경치를 볼 수 있다. 특히 철원 한탄강 스카이전망대에서는 유리잔도를 걸으며 한탄강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래프팅 최적지인 뒷강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다. 근래 들어 수려한 주변 경관과 급하지 않은 물살로 인해 주말을 이용하여 새롭게 래프팅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계곡 주변에 전문 강사들이 운영하는 샵들이 많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2일
코스거리
41.2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