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샛강을 따라 걷는 길
소개
여의도의 걷기 코스다. 서울 한복판에 핀 야생화와 물억새와 갈대 무성한 길을 걷다보면 잠시 도시임을 잊게 될 것이다. 90년대 초반 애호가를 위주로 생겨난 신길동 홍어거리를 둘러보고 가능하다면 홍어점심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이와 함께라면 또 다른 바다세상을 열어주는 63씨월드를 돌아보고 여의도 둘레길도 함께 걸어보자.
코스 지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여의도 국회 뒤 샛강에서 가양대교 중앙까지로, 버드나무, 갈대, 억새 등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곳이다. 인근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하여 계류 폭포와 연못을 조성하였고 주변에는 습지성 식물인 부들, 미나리, 물옥잠 등을 심어 수질개선과 자연환경에 적합하도록 조성하였다. 이 곳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차장 2개소, 교량 5개소, 광장 2개소, 안내센터, 잔디마당, 파크골프장, 생태수로, 창포원, 버들숲, 수질정화원, 물억새 군락, 폐쇄형 습지 등이 있다. 또한 생태해설, 자연관찰, 자연놀이 등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내센터에는 학습공간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실,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다. 서울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공원이지만, 온갖 야생화가 피어나는 들판과 버들치, 송사리, 붕어가 사는 샛강이 있다. 갈대와 물억새가 무성하게 자라며 6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30m 간격으로 토종식물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제비꽃, 말즘, 버들치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벤치와 매점은 물론, 동식물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가로등도 설치하지 않았다. 연중 이용이 가능하나 동물의 산란기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영등포 신길동에 홍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거리를 이룬 곳이 있다. 우신초등학교 사거리 부근 신길 4동에 1990년대 초반 첫 홍어 요릿집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홍어 음식점이 하나둘씩 생기자, 주변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점차 늘어갔다. 홍어회, 홍어 무침, 홍어찜, 애탕 등 홍어 애호가라면 어느 것 하나 맛보지 않을 수 없는 요리들이 단골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주변에는 중국집, 일반 식당 등 다른 업종 또는 홍어와는 전혀 다른 메뉴를 내걸고 장사를 하는 집이 있었는데 홍어집이 잘 되자 하나둘씩 업종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신길동 홍어거리가 만들어졌다.
여의도 둘레에는 한강변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이, 63빌딩부터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진 여의도 안쪽으로 샛강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샛강생태공원을 따라 약 8㎞는 자전거도로로 이어져 있는데, 이곳이 바로 여의도 둘레길이다. 여의도 둘레길은 구간이 길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여의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다. 여의도 둘레길 자전거 투어는 1~2시간 정도로 바쁜 일상에 찌든 현대인에게 신선한 활력소를, 가족들에게는 단란한 여가를, 연인들에게는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를 제공한다.
코스 구성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여의도 국회 뒤 샛강에서 가양대교 중앙까지로, 버드나무, 갈대, 억새 등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곳이다. 인근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하여 계류 폭포와 연못을 조성하였고 주변에는 습지성 식물인 부들, 미나리, 물옥잠 등을 심어 수질개선과 자연환경에 적합하도록 조성하였다. 이 곳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차장 2개소, 교량 5개소, 광장 2개소, 안내센터, 잔디마당, 파크골프장, 생태수로, 창포원, 버들숲, 수질정화원, 물억새 군락, 폐쇄형 습지 등이 있다. 또한 생태해설, 자연관찰, 자연놀이 등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내센터에는 학습공간과 생태프로그램 운영실,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다. 서울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위치한 공원이지만, 온갖 야생화가 피어나는 들판과 버들치, 송사리, 붕어가 사는 샛강이 있다. 갈대와 물억새가 무성하게 자라며 6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20∼30m 간격으로 토종식물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제비꽃, 말즘, 버들치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 생태공원에는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벤치와 매점은 물론, 동식물들의 휴식과 수면을 위해 가로등도 설치하지 않았다. 연중 이용이 가능하나 동물의 산란기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영등포 신길동에 홍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거리를 이룬 곳이 있다. 우신초등학교 사거리 부근 신길 4동에 1990년대 초반 첫 홍어 요릿집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홍어 음식점이 하나둘씩 생기자, 주변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점차 늘어갔다. 홍어회, 홍어 무침, 홍어찜, 애탕 등 홍어 애호가라면 어느 것 하나 맛보지 않을 수 없는 요리들이 단골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주변에는 중국집, 일반 식당 등 다른 업종 또는 홍어와는 전혀 다른 메뉴를 내걸고 장사를 하는 집이 있었는데 홍어집이 잘 되자 하나둘씩 업종을 변경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신길동 홍어거리가 만들어졌다.
여의도 둘레에는 한강변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이, 63빌딩부터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진 여의도 안쪽으로 샛강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샛강생태공원을 따라 약 8㎞는 자전거도로로 이어져 있는데, 이곳이 바로 여의도 둘레길이다. 여의도 둘레길은 구간이 길지 않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여의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코스다. 여의도 둘레길 자전거 투어는 1~2시간 정도로 바쁜 일상에 찌든 현대인에게 신선한 활력소를, 가족들에게는 단란한 여가를, 연인들에게는 달콤한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를 제공한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0.75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0.75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