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꼭! 사천 여행에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
소개
사천의 과거와 미래, 현재를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코스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첨단 과학을 통해 신비한 우주 세계를 탐험해보고, 와인갤러리에서 향긋한 와인을 즐기며,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싶다면 고즈넉한 풍경의 다솔사로 향하거나, 노을이 지는 바다에서 낚시를 즐겨보자. 바다의 풍경을 한 눈에 담고 싶다면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그 외에도 맛난 먹거리가 펼쳐진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이나,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대방진굴항, 사천선진리왜성, 조명군총도 빼먹지 말아야 할 스폿이다.
코스 지도
종합항공기 제작회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25 전쟁과 국가 안보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21세기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1995년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있던 2,200여 점의 전시품을 바탕으로 2002년 8월 28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크게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항공산업관,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와인갤러리는 진양호의 수위 상승으로 폐쇄되어 방치되었던 50여 년 전의 기차 터널을 새롭게 활용해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터널 내부는 연중 12~17℃의 온도를 유지해 와인의 저장과 숙성에 적합하며, 약 230m에 이르는 벽면에는 사천 지역 예술인들의 수채화, 유화, 조각, 와인 아트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갤러리 공간을 운영하며, 터널의 특성을 활용한 입체적인 음향효과를 바탕으로 성악과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불행히도 큰 재앙을 겪었으며 같은 왕 34년(1758)에 여러 스님이 또 합심하여 명부전과 대양루 그리고 사왕문을 중건했다. 그런데 1914년 12월에 또 화재가 일어나 모든 전각이 불탔으나 다행히도 대양루는 소실되지 않았으며 그 이듬해부터 3년간 중건 끝에 현존하는 것이 이 건물이다.
황금빛노을바다낚시터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해상펜션형 낚시터이다. 바다 위 해상펜션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낚시 체험을 하기 좋다. 주변에는 삼천포대교, 실안낙조, 사천바다케이블카, 죽방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낚시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사천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바다 또는 산으로만 운행하던 기존 케이블카들의 아쉬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총연장은 2.43㎞이며, 각산정류장에 하차하여 전망대에 올라 사천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하며, 때때로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과 각산정류장을 거쳐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오는 코스로 총 42대의 캐빈(일반캐빈 28대, 크리스털캐빈 14대)이 운행된다.
대방진굴항은 사천시 대방동 바깥쪽 바닷가에 있는 2,099m²(635평)의 인공 항구이다. 고려시대 말 남해안에 자주 침입했던 왜구를 막기 위해 설치한 군항 시설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수군 기지로 이용하였다 한다. 현재의 굴항은 조선 순조 때 진주병마절도사가 진주목 관하 73개 면의 백성을 동원하여 돌로 둑을 쌓아 만든 것으로, 1820년경에 완공하였다. 남해창선도의 적량첨사와 군사적 연락을 취하던 기지로, 당시에는 300여 명의 수군과 전함 2척이 주둔하고 있었다 한다.
사천에 있는 사천선진리성은 삼면이 바다에 접한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매우 좋으며, 봄철의 벚꽃 관광지로 유명하다. 선진리성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쌓은 성으로, 왜군들이 성 안에 조성한 700여 그루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 장관을 이루는 벚꽃 명소 중 한 곳이다. 지금은 약석루가 무너졌으나 토성과 문지, 장대지로 추측되는 곳은 흔적이 남아 있다. 선진리성 입구 돌계단을 올라와 마주하는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야외공연장이 보이고, 성문을 지나면 천수각터와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전적기념비와 이곳에서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충무공의 사천해전 승첩기념비를 볼 수 있다.
사천 조명군총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선진리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결전을 벌이다 희생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무덤이다. 정유재란을 일으켜 북진하려던 왜군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저항을 받자 경상도 남해안지방으로 퇴각하여 남해안 곳곳에 성을 쌓고 머물고 있었다. 사천지방에는 왜장 시마즈의 군사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명나라 장군 동일원과 경상도 우병마사 정기룡이 진주를 거쳐 이곳의 적을 몰아내고자 하였다. 그러나 아군진영에서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인해 적의 역습을 받게 되어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왜군은 그들의 승리를 본국에 알리기 위해 죽은 군사들의 귀와 코를 베어 본국으로 보내고, 목을 베어 묻어 큰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덤의 형태는 사방 36㎡의 사각형으로 흔히 ‘당병무덤’, ‘댕강무데기’라고 부르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코스 구성
종합항공기 제작회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6·25 전쟁과 국가 안보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21세기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1995년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있던 2,200여 점의 전시품을 바탕으로 2002년 8월 28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크게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항공산업관,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와인갤러리는 진양호의 수위 상승으로 폐쇄되어 방치되었던 50여 년 전의 기차 터널을 새롭게 활용해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터널 내부는 연중 12~17℃의 온도를 유지해 와인의 저장과 숙성에 적합하며, 약 230m에 이르는 벽면에는 사천 지역 예술인들의 수채화, 유화, 조각, 와인 아트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갤러리 공간을 운영하며, 터널의 특성을 활용한 입체적인 음향효과를 바탕으로 성악과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불행히도 큰 재앙을 겪었으며 같은 왕 34년(1758)에 여러 스님이 또 합심하여 명부전과 대양루 그리고 사왕문을 중건했다. 그런데 1914년 12월에 또 화재가 일어나 모든 전각이 불탔으나 다행히도 대양루는 소실되지 않았으며 그 이듬해부터 3년간 중건 끝에 현존하는 것이 이 건물이다.
황금빛노을바다낚시터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해상펜션형 낚시터이다. 바다 위 해상펜션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낚시 체험을 하기 좋다. 주변에는 삼천포대교, 실안낙조, 사천바다케이블카, 죽방렴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낚시와 함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사천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바다 또는 산으로만 운행하던 기존 케이블카들의 아쉬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총연장은 2.43㎞이며, 각산정류장에 하차하여 전망대에 올라 사천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하며, 때때로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과 각산정류장을 거쳐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오는 코스로 총 42대의 캐빈(일반캐빈 28대, 크리스털캐빈 14대)이 운행된다.
대방진굴항은 사천시 대방동 바깥쪽 바닷가에 있는 2,099m²(635평)의 인공 항구이다. 고려시대 말 남해안에 자주 침입했던 왜구를 막기 위해 설치한 군항 시설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수군 기지로 이용하였다 한다. 현재의 굴항은 조선 순조 때 진주병마절도사가 진주목 관하 73개 면의 백성을 동원하여 돌로 둑을 쌓아 만든 것으로, 1820년경에 완공하였다. 남해창선도의 적량첨사와 군사적 연락을 취하던 기지로, 당시에는 300여 명의 수군과 전함 2척이 주둔하고 있었다 한다.
사천에 있는 사천선진리성은 삼면이 바다에 접한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매우 좋으며, 봄철의 벚꽃 관광지로 유명하다. 선진리성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쌓은 성으로, 왜군들이 성 안에 조성한 700여 그루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 장관을 이루는 벚꽃 명소 중 한 곳이다. 지금은 약석루가 무너졌으나 토성과 문지, 장대지로 추측되는 곳은 흔적이 남아 있다. 선진리성 입구 돌계단을 올라와 마주하는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야외공연장이 보이고, 성문을 지나면 천수각터와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전적기념비와 이곳에서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충무공의 사천해전 승첩기념비를 볼 수 있다.
사천 조명군총은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선진리성에 주둔하고 있던 왜적을 몰아내기 위해 결전을 벌이다 희생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무덤이다. 정유재란을 일으켜 북진하려던 왜군은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의 저항을 받자 경상도 남해안지방으로 퇴각하여 남해안 곳곳에 성을 쌓고 머물고 있었다. 사천지방에는 왜장 시마즈의 군사가 주둔하고 있었는데, 명나라 장군 동일원과 경상도 우병마사 정기룡이 진주를 거쳐 이곳의 적을 몰아내고자 하였다. 그러나 아군진영에서 발생한 불의의 화재로 인해 적의 역습을 받게 되어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내었다. 왜군은 그들의 승리를 본국에 알리기 위해 죽은 군사들의 귀와 코를 베어 본국으로 보내고, 목을 베어 묻어 큰 무덤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덤의 형태는 사방 36㎡의 사각형으로 흔히 ‘당병무덤’, ‘댕강무데기’라고 부르며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약 8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약 8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