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즐기는 건강여행
소개
제천은 한약재인 황기 유통량이 70%가 넘고, 약채락이라는 한방음식 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약초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명암산채건강마을은 돌과 황토로 지은 펜션들과 한방명의촌, 한방주체험관이 자리 잡고 있어 한방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제격이다.
코스 지도
배론성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조선 후기 천주교 성지이다.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신자촌을 형성한 이곳은 한국 천주교 성립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801년 신유박해 당시 황사영이 토굴에 숨어 ‘백서’를 집필한 곳이며, 1855년부터 1866년까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자리했다. 또한 이곳에는 한국의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의 묘소와 병인박해 순교자 남종삼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 성지 경내에는 성요셉 성당, 황사영 순교 현양탑, 최양업 신부 기념 성당 등 다양한 종교 시설과 수녀원, 사회복지 시설인 살레시오의 집이 들어서 있다.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곳은 오늘날에도 전국의 성지순례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장소이다.
탁사정은 백사장과 맑은 물, 노송이 어울린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천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이다. 제천 9경의 탁사정은 정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자 주위의 절경을 말하는 것이다. 구한말 정운호가 제천의 절경 8곳을 노래한 곳 중 제8경 ‘대암’이 바로 이곳이다. 조선 선조 19년(1568) 제주 수사로 있던 임응룡이 고향에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심고 이곳을 팔송이라 명명하였고, 그 뒤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하였다. 허물어진 팔송정을 후손 윤근이 다시 세웠고 원규상이 탁사정이라 하였다. 차령산맥과 태백산맥이 갈라져 남서로 달리는 남서쪽 골짜기에 자리 잡은 탁사정 유원지는 서늘한 골바람과 계곡의 짙푸른 물빛, 낮은 폭포가 어우러져 주위의 노송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름철이면 정자 아래 용소 주변의 넓은 모래밭에 야영과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코스 구성
배론성지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조선 후기 천주교 성지이다.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신자촌을 형성한 이곳은 한국 천주교 성립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801년 신유박해 당시 황사영이 토굴에 숨어 ‘백서’를 집필한 곳이며, 1855년부터 1866년까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자리했다. 또한 이곳에는 한국의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의 묘소와 병인박해 순교자 남종삼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된 성지 경내에는 성요셉 성당, 황사영 순교 현양탑, 최양업 신부 기념 성당 등 다양한 종교 시설과 수녀원, 사회복지 시설인 살레시오의 집이 들어서 있다. 역사적 가치와 신앙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곳은 오늘날에도 전국의 성지순례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장소이다.
탁사정은 백사장과 맑은 물, 노송이 어울린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천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이다. 제천 9경의 탁사정은 정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자 주위의 절경을 말하는 것이다. 구한말 정운호가 제천의 절경 8곳을 노래한 곳 중 제8경 ‘대암’이 바로 이곳이다. 조선 선조 19년(1568) 제주 수사로 있던 임응룡이 고향에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심고 이곳을 팔송이라 명명하였고, 그 뒤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하였다. 허물어진 팔송정을 후손 윤근이 다시 세웠고 원규상이 탁사정이라 하였다. 차령산맥과 태백산맥이 갈라져 남서로 달리는 남서쪽 골짜기에 자리 잡은 탁사정 유원지는 서늘한 골바람과 계곡의 짙푸른 물빛, 낮은 폭포가 어우러져 주위의 노송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름철이면 정자 아래 용소 주변의 넓은 모래밭에 야영과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5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5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