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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섬과 섬을 넘나드는 바다 여행

소개

떠나자! 섬 여행하기 좋은 여수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사도에서 바닷물이 갈라지는 장관을 감상하고 뻘에서 해삼, 개불, 고둥 등을 줍는다. 하화도의 꽃섬길에는 꽃이 하나 가득이다. 나리꽃이 수줍은 듯 꽃망울을 피우고, 구절초도 군락을 이뤄 화사함을 뽐낸다. 여수는 아름다운 꽃과 바다, 한려해상의 비경 등 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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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사도길 8-1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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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도
사도

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사도 일원은 지난 200년 12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과 화성암 등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여수반도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블루벨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래섬 사도에 내리면 가장 먼저 여행자들을 반겨주는 건 선착장 입구 양편에 서 있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다. 사도 입구에서부터 이곳이 공룡과 관련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섬 입구에 위치한 사도 관광센터에서는 공룡발자국 화석과 섬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고 잠깐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도와 중도 사이에 회백색의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양면해수욕장이 있는데 주민들은 이곳을 ‘섬마켓’이라고 부른다. 상에 오를 반찬이 걱정되는 날엔 빈 바구니를 들고 부담 없이 찾아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조류를 한 아름 거둬 가는 곳이기도 하고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 하화도 꽃섬길
하화도 꽃섬길

섬에 사계절 꽃이 만발해 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화도는 북쪽의 상화도와 남쪽의 하화도로 나뉘며, 하화도는 ‘아래꼬이섬’이라고도 불린다. 하화도에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 구절초, 부추꽃, 원추리 등 다양한 꽃이 피어 있어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꽃섬길은 총 5.7㎞로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휴게정자, 순넘밭넘구절초공원, 큰산전망대, 깻넘전망대, 꽃섬다리, 큰굴삼거리, 막산전망대, 큰굴삼거리를 거쳐 애림민야생화공원을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일주하는 데 약 3시간 정도 걸리며 험한 구간이 거의 없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걸을 수 있다. 하화도에서 가장 높은 큰산전망대에 오르면 왼쪽으로 개도, 오른쪽으로 고흥 외나로도를 조망할 수 있다. 하화도로 가는 배편은 여수 여객선터미널과 백야도 선착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수 여객선터미널에서는 하루 2회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 백야도 선착장에서는 하루 3회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3 백야도 등대
백야도 등대

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6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하였다. 백야도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높이 8.8m의 백색 4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1983년 11월 26일 현재의 높이 11.1m의 백원형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개량되었다. 현재 백야도등대의 등대 불빛은 35㎞ 외해에서도 볼 수 있도록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여수, 나로도 간 이용선박의 안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백야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시 화정면 힛도 선착장에서 도선을 이용하였으나, 2005년 4월 14일 백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를 타고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등대에는 푸른 잔디와 함께 등대직원이 손수 만든 조각품들이 잘 정돈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코스 구성

1

사도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사도 일원은 지난 200년 12월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과 화성암 등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자연경관을 접할 수 있다. 여수반도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블루벨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래섬 사도에 내리면 가장 먼저 여행자들을 반겨주는 건 선착장 입구 양편에 서 있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다. 사도 입구에서부터 이곳이 공룡과 관련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섬 입구에 위치한 사도 관광센터에서는 공룡발자국 화석과 섬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고 잠깐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도와 중도 사이에 회백색의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양면해수욕장이 있는데 주민들은 이곳을 ‘섬마켓’이라고 부른다. 상에 오를 반찬이 걱정되는 날엔 빈 바구니를 들고 부담 없이 찾아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해조류를 한 아름 거둬 가는 곳이기도 하고 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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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사계절 꽃이 만발해 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화도는 북쪽의 상화도와 남쪽의 하화도로 나뉘며, 하화도는 ‘아래꼬이섬’이라고도 불린다. 하화도에는 진달래, 찔레꽃, 유채, 구절초, 부추꽃, 원추리 등 다양한 꽃이 피어 있어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과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꽃섬길은 총 5.7㎞로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휴게정자, 순넘밭넘구절초공원, 큰산전망대, 깻넘전망대, 꽃섬다리, 큰굴삼거리, 막산전망대, 큰굴삼거리를 거쳐 애림민야생화공원을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일주하는 데 약 3시간 정도 걸리며 험한 구간이 거의 없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걸을 수 있다. 하화도에서 가장 높은 큰산전망대에 오르면 왼쪽으로 개도, 오른쪽으로 고흥 외나로도를 조망할 수 있다. 하화도로 가는 배편은 여수 여객선터미널과 백야도 선착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수 여객선터미널에서는 하루 2회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 백야도 선착장에서는 하루 3회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4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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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4일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량운행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수오션리조트 등 화양지구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야도(白也島)는 면적 3.08㎢의 비교적 작은 섬으로 멀리서 보면 범이 새끼를 품고 있는 것 같다 해서 백호도라 불리다가 1896년 돌산군 설립 당시 백야도로 개칭하였다. 백야도등대는 1928년 12월 10일 높이 8.8m의 백색 4각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1983년 11월 26일 현재의 높이 11.1m의 백원형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개량되었다. 현재 백야도등대의 등대 불빛은 35㎞ 외해에서도 볼 수 있도록 국내기술로 개발한 중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여수, 나로도 간 이용선박의 안전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백야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수시 화정면 힛도 선착장에서 도선을 이용하였으나, 2005년 4월 14일 백야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백야대교가 설치되어 차를 타고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등대에는 푸른 잔디와 함께 등대직원이 손수 만든 조각품들이 잘 정돈되어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0시간
코스거리
14.3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