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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선녀를 찾아 십이선녀탕을 가볼까?

소개

강원도의 동해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진부령, 미시령, 대관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은 예로부터 소동라령, 오색령으로 불렸다. 굽이진 길을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이 함께한다. 한계령 자락에 숨어있듯 남아 있는 한계사지를 따라 십이선녀탕까지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과 함께 수려한 계곡까지 만나는 시원한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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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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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수대
장수대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개성 박연폭포, 금강산 구룡 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2 인제한계사지
인제한계사지

인제한계사지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절터이다. 한계사는 647년 자장율사에 의해 세워졌으나 여러 차례 화재로 중건되었고 1683년 이후 백담사로 옮겨가면서 현재 절터만 남았다. 이 절터는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 분소에서 서쪽으로 약 100m 숲 속에 위치하여 국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1984년 강원대학교 조사반의 학술조사 결과 도자기, 토제품, 석제품, 금속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발굴에서는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금당터와 부속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남·북 삼층석탑과 돌사자상이 남아 있다. 남 삼층석탑과 북 삼층석탑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인제한계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인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방지와 자원 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문화유산 조사와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출입이 허가된다. 한계사지의 문화유산 가치는 역사적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3 대승령과 대승폭포
대승령과 대승폭포

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4 십이선녀탕(탕수동계곡)
십이선녀탕(탕수동계곡)

십이선녀탕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백담계곡 옆에 있다. 인제 8경 중 하나로 밤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설악산으로 내려와 십이선녀탕에서 목욕했다는 전설이 있어 선녀탕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총 12개의 탕이 있다고 전해져 십이선녀탕이라 부르나 실제로는 총 8개의 탕이 있다. 8개의 탕 중 복숭아처럼 생긴 깊은 구멍이 있는 복숭아탕은 가장 아름다운 탕으로 손꼽힌다. 복숭아탕으로 불리는 용탕폭포까지 왕복 약 8.4㎞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목에는 단풍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거목이 우거져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계곡 주변에는 온통 바위여서 바위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계곡 풍경이 펼쳐진다. 십이선녀탕은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 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한 형상을 이룬다. 십이선녀탕 계곡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가을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이 백미를 이룬다.

코스 구성

1

인제 장수대는 내설악 한계리에서 옥녀탕과 하늘벽을 지나 대승령 등산로의 기점 부근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은 6.25전쟁 중 설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장병들의 넋을 달래고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한계령과 하늘벽 설악산 대승폭포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의 휴식처 및 산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곳에 있는 이곳은 인근에 대승폭포, 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등 유명 관광지가 많다. 따로 이곳만 찾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장수대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대승폭포이다. 개성 박연폭포, 금강산 구룡 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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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한계사지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절터이다. 한계사는 647년 자장율사에 의해 세워졌으나 여러 차례 화재로 중건되었고 1683년 이후 백담사로 옮겨가면서 현재 절터만 남았다. 이 절터는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 분소에서 서쪽으로 약 100m 숲 속에 위치하여 국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1984년 강원대학교 조사반의 학술조사 결과 도자기, 토제품, 석제품, 금속제품이 다수 출토되었다. 발굴에서는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금당터와 부속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남·북 삼층석탑과 돌사자상이 남아 있다. 남 삼층석탑과 북 삼층석탑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인제한계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인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자연생태계 훼손 방지와 자원 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며 문화유산 조사와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출입이 허가된다. 한계사지의 문화유산 가치는 역사적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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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대승령과 대승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명소이다. 대승령은 설악산 서북능선 상의 고개로, 내설악으로 들어가는 첫 고개인 대승령은 이 고개를 넘으면 백담사 또는 십이선녀탕계곡 쪽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암절벽과 폭포,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승폭포는 대승령에서 북쪽 1㎞ 지점에 있으며, 높이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개성의 박연폭포,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 중 하나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전해진다. 대승폭포 맞은편 언덕 반석 위에는 조선시대 양사언이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인적은 드물지만,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을 거쳐 복숭아탕에서 시작되는 십이선녀탕계곡으로 연결되거나, 대승령에서 바로 북쪽으로 하산하여 흑선동계곡을 거쳐 백담사(百潭寺)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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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선녀탕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백담계곡 옆에 있다. 인제 8경 중 하나로 밤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설악산으로 내려와 십이선녀탕에서 목욕했다는 전설이 있어 선녀탕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총 12개의 탕이 있다고 전해져 십이선녀탕이라 부르나 실제로는 총 8개의 탕이 있다. 8개의 탕 중 복숭아처럼 생긴 깊은 구멍이 있는 복숭아탕은 가장 아름다운 탕으로 손꼽힌다. 복숭아탕으로 불리는 용탕폭포까지 왕복 약 8.4㎞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목에는 단풍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거목이 우거져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계곡 주변에는 온통 바위여서 바위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계곡 풍경이 펼쳐진다. 십이선녀탕은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 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한 형상을 이룬다. 십이선녀탕 계곡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가을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이 백미를 이룬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8시간
코스거리
11.3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