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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서해랑길(진도, 목포구간)

소개

서해랑길은 땅끝마을 해남을 시작으로 인천 강화까지 총 1,800km의 길이다. 새와 나무, 바람의 터전이 된 쌍계사 정원과 가을 낙엽 길을 걸으며 자연 있는 그대로를 마주하게 된다. 서해랑 길로 이어진 길 따라 걸어가면 바다 소리로 채워진 고하도, 일몰 시간 섬과 섬 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세방 낙조 그리고 이제는 과거의 길이 된 목포근대문화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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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299-30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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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계사(진도)
쌍계사(진도)

진도군 첨찰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고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 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쌍계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1982년 대웅전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즉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정확히 1697년에 건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쌍계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길 양쪽으로 서 있는 은행나무길과 돌담을 따라 절에 들어서게 된다. 쌍계사는 첨찰산 기슭에 자리 잡아 주요 건축물들은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지어졌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사찰 뒷계곡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천연기념물 50여 수종의 상록수림이 우거져 있다. 쌍계사는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고찰로 문화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보전이 잘 되어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빼어난 도량이며, 쌍계사가 위치한 첨찰산도 볼거리이다. 쌍계사와 바로 인접해 있는 운림산방이 있는 곳은 서해랑길 진도 8코스 중의 하나이다.

2 여귀산
여귀산

여귀산은 쉽게 귀한 여자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여귀산은 북동쪽에 위치직선거리로 12.5km 거리를 두고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여귀산은 두 얼굴을 가진 산이다. 정상은 제법 오르기가 험난한 바위지대로 이뤄진 반면 정상을 중심으로 좌우로 흘러내린 지능선들은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밖에서 올려다본 여귀산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산으로 들어서면 수림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기존 등산로를 벗어나서는 육지의 여느산과 달리 수림지대를 뚫고 나아가기가 어렵다. 주능선이나 정상에 오르면 남서쪽 아래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한 바다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이 산에서는 바다를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일출과 낙조가 일품이다.

3 세방낙조 전망대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4 고하도 전망대
고하도 전망대

고하도 전망대는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이 106일간 머물며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그 얼을 기리고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독특한 건축물이다. 지상 5층 규모로 1층은 휴게공간이고 2층부터 5층까지는 전망대와 목포 관광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대 일부 구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펼쳐진 바다를 함께 내려다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목포대교, 유달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5 유달산 둘레길
유달산 둘레길

다도해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이다. 약 6㎞의 코스로, 천천히 걸으면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말의 대학자 정만조 선생이 1907년에 세운 목포시사와 지역 문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달성사의 애틋한 철거탑과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에 조성된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낙조대는 이곳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고하도와 목포대교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해넘이와 바다 위를 오가는 크고 작은 배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6 목포근대역사관 1관
목포근대역사관 1관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 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이후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 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하였다. 2014년에 개관된 근대역사관 1관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라고 불릴 만큼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으로 2층 규모에 총 7개의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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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첨찰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이 절은 절 양편으로 계곡이 흐른다 고 하여 쌍계사라 이름하였다.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 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쌍계사 대웅전의 건립 연대는 1982년 대웅전을 해체하여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의 연대가 강희 36년, 즉 숙종 23년이란 기록이 나와 정확히 1697년에 건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쌍계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길 양쪽으로 서 있는 은행나무길과 돌담을 따라 절에 들어서게 된다. 쌍계사는 첨찰산 기슭에 자리 잡아 주요 건축물들은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지어졌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사찰 뒷계곡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천연기념물 50여 수종의 상록수림이 우거져 있다. 쌍계사는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고찰로 문화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보전이 잘 되어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빼어난 도량이며, 쌍계사가 위치한 첨찰산도 볼거리이다. 쌍계사와 바로 인접해 있는 운림산방이 있는 곳은 서해랑길 진도 8코스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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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귀산은 쉽게 귀한 여자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여귀산은 북동쪽에 위치직선거리로 12.5km 거리를 두고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여귀산은 두 얼굴을 가진 산이다. 정상은 제법 오르기가 험난한 바위지대로 이뤄진 반면 정상을 중심으로 좌우로 흘러내린 지능선들은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밖에서 올려다본 여귀산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산으로 들어서면 수림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기존 등산로를 벗어나서는 육지의 여느산과 달리 수림지대를 뚫고 나아가기가 어렵다. 주능선이나 정상에 오르면 남서쪽 아래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한 바다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이 산에서는 바다를 주홍빛으로 물들이는 일출과 낙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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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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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전망대는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이 106일간 머물며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그 얼을 기리고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독특한 건축물이다. 지상 5층 규모로 1층은 휴게공간이고 2층부터 5층까지는 전망대와 목포 관광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대 일부 구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발밑으로 펼쳐진 바다를 함께 내려다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목포대교, 유달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5

다도해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이다. 약 6㎞의 코스로, 천천히 걸으면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말의 대학자 정만조 선생이 1907년에 세운 목포시사와 지역 문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달성사의 애틋한 철거탑과 국내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에 조성된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낙조대는 이곳의 대표적인 전망 명소로, 고하도와 목포대교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해넘이와 바다 위를 오가는 크고 작은 배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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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 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이후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 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하였다. 2014년에 개관된 근대역사관 1관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라고 불릴 만큼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으로 2층 규모에 총 7개의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코스일정
3박이상
소요시간
3박이상
코스거리
72.4km
테마
자연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