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고창, 군산 구간)
소개
서해랑길 고창군산 구간은 세월이 켜켜이 쌓인 흔적을 다양한 각도와 시선에서 만날 수 있는 코스다. 흔히 동해모래사장에서도 상상할 수 있음직한 명사십리 해변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가 하면,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갯벌이 바다와 육지 곳곳에 모세혈관처럼 퍼져있는 생물권보전지역이기도 하다. 서해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서해의 기억을 담아낼 준비가 된 서해랑길 고창~군산구간을 걸어본다.
코스 지도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뽑혔으며, 울창한 송림과 넓고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춘 구시포 해수욕장과 해수 찜이 잘 알려져 있다. 고창의 남쪽 끝에 위치한 구시포항은 여느 항구와 달리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막도라는 섬에 자리하고 있다. 다른 항구에 비해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선이 입출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를 와인잔 형태로 넓게 정비하면서 바다로 뻗은 800m의 긴 제방과 등대, 전망데크, 트릭아트, 공원 등의 시설을 갖춰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항구를 즐길 수 있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무덤양식으로 우리나라에 3만여 기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한반도 서남해안 지역에 밀집 분포하고 있다. 전북지역은 2003년 조사 기준으로 424개 군집에 2,632기가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창군은 2023년 조사기준으로 전북 고인돌의 65% 이상인 1,748기의 고인돌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죽림리와 상갑리, 도산리 일대에 무리 지어 분포하고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단일 구역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군집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한 지역에 분포한다. 또한 고인돌 축조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의 존재 등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 기준 제3항(독특하거나 아주 오래된 것)을 적용,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했다. 고창은 고인돌 박물관을 비롯하여 제1코스~제5코스 1.8㎞ (고창읍 죽림리, 아산면 상갑리 일대), 제6코스 1.7㎞ (고창읍 도산리 일대)를 탐방코스로 만들어 3천 년 전 다양한 고인돌의 모습 그대로 전승하여 오고 있다.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을 비롯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의 물은 다양한 물줄기로 운곡습지로 모이며, 대상지 주변 일대의 수계는 크게 고창천에서 인천강으로 흘러들어 북쪽 곰소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웅덩이(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 습지생태 자원들의 서식처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곡저수지 일대에는 국화과, 벼과, 사초과, 마디풀과, 십자화과, 장미과, 콩과가 많이 분포한다. 오베이골에는 버드나무군락과 은사시나무군락, 운곡마을에는 저수지와 연접된 지점에 수생식물 집중 분포, 안덕제골에서 저수지와 연접된 곳은 연꽃과 같은 부엽식물, 그리고 계곡 안쪽에는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황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구렁이, 팔색조, 새호리기, 단비, 그리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어류 533개체, 양서·파충류 12종, 조류 611개체, 포유류 11종, 곤충 297종, 나비 22종이 서식한다.
병바위는 병을 거꾸로 세운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신선이 술에 취해 술상을 걷어차자 술병이 꽂혀 바위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실제로는 관찰 각도에 따라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형상을 지닌다. 병바위는 유문암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형성된 지형으로, 주변의 화산력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차별적인 풍화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유문암은 수직 암석 단애를 이루며, 수려한 경관과 전형적인 타포니 구조를 나타낸다. 병바위는 지질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약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바닷물의 침식을 받으면서 쌓인 이 퇴적암은 격포리층으로 역암 위에 역암과 사암, 사암과 이암의 교대층, 셰일, 화산회로 이루어졌다. 이런 퇴적 환경은 과거 이곳이 깊은 호수였고, 호수 밑바닥에 화산분출물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이 절벽에서 단층과 습곡, 관입구조, 파식대 등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지형과 지질학습에 좋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평평한 파식대, 해식동굴도 발달했다. 채석강 바닥에는 지각과 파도의 합작품인 돌개구멍이 발달했는데,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이 고여서 생긴 조수웅덩이도 곳곳에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의 시작, 파도처럼 밀려오는 전생의 기억을 떠안은 반지음이 거대한 절벽과 해식동굴에서 천천히 걷는 곳으로 약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쌓인 퇴적암이 그녀가 겪은 오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하다.
변산면 격포리 적벽강 여울골 해안 절벽 위에 서해를 향해 선 제당이다. 이 지방 해안 마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을 공동 신앙소로, 건평 4평의 단칸 기와집이다. 칠산바다를 관장하는 개양할미와 그 딸 여덟 자매를 함께 모시며, 해마다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개양할미는 키가 매우 커서 나막신을 신고 서해를 걸어 다니며 깊은 곳은 메우고 풍랑을 다스려 어부와 이곳을 지나는 배들을 지켜 주는 바다의 신으로 전해진다. 당집은 조선 순조 때 처음 세워졌다고 하며, 지금의 건물은 1996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수성당 일대는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물과 고대 중국, 일본에서 만든 유물이 함께 출토되었고,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 제사에 참여하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와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알 수 있어, 2017년 부안 죽막동 유적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사적에 지정되었다. 주변에 적벽강과 채석강이 있고, 서해랑길이자 부안 마실길을 따라 산책하듯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선유도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 해수욕장으로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린다. 선유도해수욕장은 100여 미터를 들어가도 수심이 허리까지 밖에 차지 않고 높은 파도가 없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더구나 맑다 못해 차라리 코발트빛인 앞바다를 붉은 낙조가 물들이며 떨어지는 저녁하늘은 명사십리가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하늘과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며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석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새삼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게 된다.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한 시민의 안식처이자 관광지로,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1906년 해망정 인근 9,907평을 각국공원이라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각국 조계지역 법이 폐지되면서 군산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에는 수시탑이 있는 산 일대 6,088평을 추가 매입해 공원 면적을 확장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림이 훼손되자, 1972년부터 수시탑에서 군산대 뒷산까지를 개발제한구역이자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군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월명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코스 구성
1800년 무렵부터 소금을 생산하던 포구로써 염전을 일구기 위하여 설치한 수문 모양이 소의 구시통(구유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하여 현재의 이름이 붙어졌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뽑혔으며, 울창한 송림과 넓고 단단한 모래사장을 갖춘 구시포 해수욕장과 해수 찜이 잘 알려져 있다. 고창의 남쪽 끝에 위치한 구시포항은 여느 항구와 달리 육지에서 떨어져 있는 가막도라는 섬에 자리하고 있다. 다른 항구에 비해 조수간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어선이 입출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를 와인잔 형태로 넓게 정비하면서 바다로 뻗은 800m의 긴 제방과 등대, 전망데크, 트릭아트, 공원 등의 시설을 갖춰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항구를 즐길 수 있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무덤양식으로 우리나라에 3만여 기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한반도 서남해안 지역에 밀집 분포하고 있다. 전북지역은 2003년 조사 기준으로 424개 군집에 2,632기가 분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창군은 2023년 조사기준으로 전북 고인돌의 65% 이상인 1,748기의 고인돌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죽림리와 상갑리, 도산리 일대에 무리 지어 분포하고 2000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단일 구역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군집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한 지역에 분포한다. 또한 고인돌 축조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의 존재 등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등재 기준 제3항(독특하거나 아주 오래된 것)을 적용,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했다. 고창은 고인돌 박물관을 비롯하여 제1코스~제5코스 1.8㎞ (고창읍 죽림리, 아산면 상갑리 일대), 제6코스 1.7㎞ (고창읍 도산리 일대)를 탐방코스로 만들어 3천 년 전 다양한 고인돌의 모습 그대로 전승하여 오고 있다.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로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을 비롯한 희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다양한 생명체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운곡람사르습지 주변의 물은 다양한 물줄기로 운곡습지로 모이며, 대상지 주변 일대의 수계는 크게 고창천에서 인천강으로 흘러들어 북쪽 곰소만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웅덩이(물웅덩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 습지생태 자원들의 서식처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운곡저수지 일대에는 국화과, 벼과, 사초과, 마디풀과, 십자화과, 장미과, 콩과가 많이 분포한다. 오베이골에는 버드나무군락과 은사시나무군락, 운곡마을에는 저수지와 연접된 지점에 수생식물 집중 분포, 안덕제골에서 저수지와 연접된 곳은 연꽃과 같은 부엽식물, 그리고 계곡 안쪽에는 다양한 습지식물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황새,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 구렁이, 팔색조, 새호리기, 단비, 그리고 문화재청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어류 533개체, 양서·파충류 12종, 조류 611개체, 포유류 11종, 곤충 297종, 나비 22종이 서식한다.
병바위는 병을 거꾸로 세운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신선이 술에 취해 술상을 걷어차자 술병이 꽂혀 바위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실제로는 관찰 각도에 따라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형상을 지닌다. 병바위는 유문암이 풍화와 침식을 받아 형성된 지형으로, 주변의 화산력응회암보다 단단하고 치밀하여 차별적인 풍화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유문암은 수직 암석 단애를 이루며, 수려한 경관과 전형적인 타포니 구조를 나타낸다. 병바위는 지질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약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바닷물의 침식을 받으면서 쌓인 이 퇴적암은 격포리층으로 역암 위에 역암과 사암, 사암과 이암의 교대층, 셰일, 화산회로 이루어졌다. 이런 퇴적 환경은 과거 이곳이 깊은 호수였고, 호수 밑바닥에 화산분출물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이 절벽에서 단층과 습곡, 관입구조, 파식대 등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지형과 지질학습에 좋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평평한 파식대, 해식동굴도 발달했다. 채석강 바닥에는 지각과 파도의 합작품인 돌개구멍이 발달했는데,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이 고여서 생긴 조수웅덩이도 곳곳에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의 시작, 파도처럼 밀려오는 전생의 기억을 떠안은 반지음이 거대한 절벽과 해식동굴에서 천천히 걷는 곳으로 약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쌓인 퇴적암이 그녀가 겪은 오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하다.
변산면 격포리 적벽강 여울골 해안 절벽 위에 서해를 향해 선 제당이다. 이 지방 해안 마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을 공동 신앙소로, 건평 4평의 단칸 기와집이다. 칠산바다를 관장하는 개양할미와 그 딸 여덟 자매를 함께 모시며, 해마다 음력 1월 14일에 당산제를 지낸다. 개양할미는 키가 매우 커서 나막신을 신고 서해를 걸어 다니며 깊은 곳은 메우고 풍랑을 다스려 어부와 이곳을 지나는 배들을 지켜 주는 바다의 신으로 전해진다. 당집은 조선 순조 때 처음 세워졌다고 하며, 지금의 건물은 1996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수성당 일대는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물과 고대 중국, 일본에서 만든 유물이 함께 출토되었고,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곳 제사에 참여하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와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알 수 있어, 2017년 부안 죽막동 유적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사적에 지정되었다. 주변에 적벽강과 채석강이 있고, 서해랑길이자 부안 마실길을 따라 산책하듯 함께 둘러보기 좋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선유도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 해수욕장으로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린다. 선유도해수욕장은 100여 미터를 들어가도 수심이 허리까지 밖에 차지 않고 높은 파도가 없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더구나 맑다 못해 차라리 코발트빛인 앞바다를 붉은 낙조가 물들이며 떨어지는 저녁하늘은 명사십리가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하늘과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며 바닷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석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새삼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게 된다.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한 시민의 안식처이자 관광지로,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1906년 해망정 인근 9,907평을 각국공원이라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각국 조계지역 법이 폐지되면서 군산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에는 수시탑이 있는 산 일대 6,088평을 추가 매입해 공원 면적을 확장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림이 훼손되자, 1972년부터 수시탑에서 군산대 뒷산까지를 개발제한구역이자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군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월명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소요시간
- 3박 이상
- 코스거리
- 101.5km
- 테마
- 자연여행
후기
- 소요시간
- 3박 이상
- 코스거리
- 10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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