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의 비경을 간직한 섬, 백령도
소개
백령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으로 천혜의 비경과 자연을 간직한 섬이다. 세계에서 단 두 곳밖에 없다는 천연비행장인 사곶해변, 작은 몽돌이 쌓여 있는 콩돌해안 뿐 아니라 심청이야기를 간직한 심청각과 백령도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두무진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다. 가는 데만 5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먼 섬이지만, 섬을 나올 때는 깊은 추억이 가슴에 자리 잡는다.
코스 지도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는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맑은 날이면 황해도 장산곶이 보일 만큼 북녘과 가깝다. 인천에서 서북쪽에 있는 백령도에 가려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4시간가량 타고 가야 한다. 멀지만 여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과 지질학적 절경을 품고 있는 섬이다. 2019년에는 백령도 가는 길목에 있는 섬인 대청도, 소청도와 함께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공원이다. 섬 둘레를 따라 두무진, 사곶 사빈, 콩돌해안, 진촌리 맨틀포획암 분포지, 용트림바위와 남포리 습곡구 등 주요 지질명소가 모여 있다.
콩알만 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해안경사가 급해 갑자기 깊은 곳이 있으며, 물이 빠진 간조시간에는 해안 끝 절벽에 움푹 파인 곳이 생긴다.
고대소설 심청전에서 심청이 빠졌다는 전설의 무대는 인당수 혹은 임당수라 불리는데 장산곶 앞바다와 백령도 사이에 있다.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 회생하여 연꽃을 타고 조류에 떠밀려 닿았던 곳은 백령도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바위섬인 연봉바위이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백령도 진촌리 북산 정상에 1999년 10월 21일 심청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2층 규모의 심청각이 세워졌다. 1층에는 <심청전> 내용을 글과 영상, 모형으로 소개하는 한편, 소설 동화, 국악 등 여러 장르로 소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심청이 테마별 포토존도 마련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층에는 옹진군의 역사와 관광명소, 백령도의 절경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심청 동상, 탱크, 대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코스 구성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인 백령도는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맑은 날이면 황해도 장산곶이 보일 만큼 북녘과 가깝다. 인천에서 서북쪽에 있는 백령도에 가려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4시간가량 타고 가야 한다. 멀지만 여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과 지질학적 절경을 품고 있는 섬이다. 2019년에는 백령도 가는 길목에 있는 섬인 대청도, 소청도와 함께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국가에서 지정한 공원이다. 섬 둘레를 따라 두무진, 사곶 사빈, 콩돌해안, 진촌리 맨틀포획암 분포지, 용트림바위와 남포리 습곡구 등 주요 지질명소가 모여 있다.
콩알만 한 자갈들이 바닷가에 널려있어 콩돌해안이라 불리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해안의 길이는 800m, 폭은 30m 정도이며, 콩돌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이 부서지고 해안 파도에 의해서 닳고 닳아서 만들어진 해안으로 콩돌을 만들어 낸 투명한 자갈이 부딪히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해안경사가 급해 갑자기 깊은 곳이 있으며, 물이 빠진 간조시간에는 해안 끝 절벽에 움푹 파인 곳이 생긴다.
고대소설 심청전에서 심청이 빠졌다는 전설의 무대는 인당수 혹은 임당수라 불리는데 장산곶 앞바다와 백령도 사이에 있다. 효심이 지극한 심청이 회생하여 연꽃을 타고 조류에 떠밀려 닿았던 곳은 백령도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바위섬인 연봉바위이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백령도 진촌리 북산 정상에 1999년 10월 21일 심청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2층 규모의 심청각이 세워졌다. 1층에는 <심청전> 내용을 글과 영상, 모형으로 소개하는 한편, 소설 동화, 국악 등 여러 장르로 소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고 있으며 심청이 테마별 포토존도 마련하여 사진촬영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층에는 옹진군의 역사와 관광명소, 백령도의 절경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조망하고 심청 동상, 탱크, 대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인천-백령도(편도 5시간 소요)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인천-백령도(편도 5시간 소요)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