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갯벌 매력에 '푸~욱'
소개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해송 숲 위, 탁트인 하늘과 바다를 걷는 듯한 시원하고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코스 지도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이다.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해송 숲 위, 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걷는 듯한 시원하고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금강하굿둑 바다 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5km에 이르는 서천의 해안선은 해송림과 어우러진 갯벌과 모래사장 곶 등이 발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리 동백 숲, 마량포구, 도둔리 김 양식장, 월하성 갯벌, 선도리 갯벌, 비인 해수욕장, 마을을 중심으로 한쪽은 백사장이 한쪽은 갯벌이 형성된 특이한 갈목 마을, 모래사장이 유명한 장항송림 자연휴양림, 장항항 등 관광명소와 서천해양수산물의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천혜의 보고이기도 하다. 서천 해안의 특징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빠지면 약 2km 이상 펼쳐지는 완만한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물이 깊지 않아 가족휴양지로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서천의 해안 가운데 특히 월하성과 선도리, 장포리는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 가면 물이 빠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갯벌의 콩알만 한 게 들이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갯벌을 덮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게 들이 드넓은 갯벌을 분주히 오가며 영양을 섭취하는가 하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 들의 수만큼 됨직한 작은 구멍 주위의 게들이 파낸 작은 알갱이는 다름 아닌 게 흙으로 “갯벌이 자연의 신장으로서 정화 기능을 하며 살아 숨 쉰다."라는 환경생태학적인 단면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된다. 살아 숨 쉬는 서천의 갯벌은 어린이들에게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조개잡이의 즐거움과 넉넉한 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서천의 갯벌에는 특히 맛조개가 많다. 굳이 조개잡이 준비를 해오지 않더라도 갯벌 인근 마을의 가게에서 호미를 구입하여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참 동안 체험을 하고 나면 재미에 푹 빠져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를 정도이다. 그 외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구우면 더욱 맛있는 모시조개, 뽀얀 속살이 쫄깃한 돌조개 등 각양각색의 조개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살아있는 갯벌이 서천에 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원래 인근 동백정에 해수욕장이 있었으나 1980년대 그곳에 서천화력발전소가 건설되자 그 대안으로 대토지 소유자 민완기씨가 이곳에 서너 개의 방갈로를 만들고 자신의 호 춘장을 따서 춘장대라고 명명했다는 설과 동백꽃이 길게 우거진 모습을 본떠 춘장대라고 지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지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이 특징이며, 울창한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야영과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해수욕장 중앙에는 광장이 있어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수욕 외에도 썰물 때면 주변의 섬까지 걸어가 보고 갯벌에서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것도 장점이다. 이곳은 캠핑장, 오토캠핑장, 펜션, 모텔 등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에는 홍원항, 부사방조제, 부사호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코스 구성
아름다운 솔숲과 갯벌을 자랑하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이다.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해송 숲 위, 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걷는 듯한 시원하고 아찔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전망데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금강하굿둑 바다 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5km에 이르는 서천의 해안선은 해송림과 어우러진 갯벌과 모래사장 곶 등이 발달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춘장대 해수욕장, 홍원항, 마량리 동백 숲, 마량포구, 도둔리 김 양식장, 월하성 갯벌, 선도리 갯벌, 비인 해수욕장, 마을을 중심으로 한쪽은 백사장이 한쪽은 갯벌이 형성된 특이한 갈목 마을, 모래사장이 유명한 장항송림 자연휴양림, 장항항 등 관광명소와 서천해양수산물의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천혜의 보고이기도 하다. 서천 해안의 특징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빠지면 약 2km 이상 펼쳐지는 완만한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물이 깊지 않아 가족휴양지로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서천의 해안 가운데 특히 월하성과 선도리, 장포리는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 가면 물이 빠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갯벌의 콩알만 한 게 들이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갯벌을 덮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게 들이 드넓은 갯벌을 분주히 오가며 영양을 섭취하는가 하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 들의 수만큼 됨직한 작은 구멍 주위의 게들이 파낸 작은 알갱이는 다름 아닌 게 흙으로 “갯벌이 자연의 신장으로서 정화 기능을 하며 살아 숨 쉰다."라는 환경생태학적인 단면을 자연스레 경험하게 된다. 살아 숨 쉬는 서천의 갯벌은 어린이들에게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조개잡이의 즐거움과 넉넉한 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서천의 갯벌에는 특히 맛조개가 많다. 굳이 조개잡이 준비를 해오지 않더라도 갯벌 인근 마을의 가게에서 호미를 구입하여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한참 동안 체험을 하고 나면 재미에 푹 빠져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를 정도이다. 그 외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 구우면 더욱 맛있는 모시조개, 뽀얀 속살이 쫄깃한 돌조개 등 각양각색의 조개를 직접 잡아볼 수 있는 살아있는 갯벌이 서천에 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원래 인근 동백정에 해수욕장이 있었으나 1980년대 그곳에 서천화력발전소가 건설되자 그 대안으로 대토지 소유자 민완기씨가 이곳에 서너 개의 방갈로를 만들고 자신의 호 춘장을 따서 춘장대라고 명명했다는 설과 동백꽃이 길게 우거진 모습을 본떠 춘장대라고 지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지고 있다. 이 해수욕장은 1.5도의 완만한 경사와 맑고 잔잔한 수면이 특징이며, 울창한 해송과 아카시아 숲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야영과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해수욕장 중앙에는 광장이 있어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수욕 외에도 썰물 때면 주변의 섬까지 걸어가 보고 갯벌에서 해산물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것도 장점이다. 이곳은 캠핑장, 오토캠핑장, 펜션, 모텔 등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에는 홍원항, 부사방조제, 부사호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 코스거리
- 25.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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