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에 숨겨진 삿갓배미를 찾아라!
소개
가천 다랭이마을은 언덕 위부터 바다까지 절벽을 일궈 만든 명승 제71호로 지정된 다랭이논이 남아있는 마을이다. 3평부터 300평에 이르는 논까지 680여개의 논이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바닥에 내려놓은 삿갓 속에 숨은 아주 작은 논인 삿갓배미 이야기도 전해진다. 마을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가천암수바위와 해안가 기암절벽에 걸쳐놓은 구름다리까지 꼭 둘러봐야 한다.
코스 지도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대국산 아래 수평선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마을이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낙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갯벌을 자랑하는 문항마을은 마을어촌계에서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상장도와 하장도의 두 개의 섬이 있어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연출한다. 주요체험으로 조개잡이체험, 쏙잡이체험, 개막이체험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양모리학교, 남해대교, 충열사가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서 이동면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봄에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은은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작가들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로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절로 열두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도 보광산이라 한 이후 호구산 첨성각을 세우고 금산에 있었던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용문사는 보광사의 후신으로 등장하는 사찰인 셈이다. 다른 설화에 따르면 조선시대 현종 때 남해현의 남해향교와 이 절의 입구가 맞닿아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요구가 있었다. 그러자 백월당 대사가 남쪽에 있는 용소마을 위에 터를 정하고 용문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용문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당의 뜻을 받들어 승려들이 용감하게 싸운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용문사에 보관 중인 삼혈표라는 대포, 그리고 숙종이 호국사찰임을 표시하기 위해 내린 수국사 금패가 증거이다. 조선 숙종은 용문사를 수국사로 지정하고 왕실에 용문사 경내에 축원당을 건립하고, 위패를 비롯하여 연옥등, 촉대, 번 등을 하사했으나 연옥등, 촉대 등은 일본 강점기에 없어지고 지금은 번과 수국사 금패만 보존되어 있다.
다랭이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코스 구성
문항어촌체험마을은 전국 어촌체험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대국산 아래 수평선을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마을이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낙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갯벌을 자랑하는 문항마을은 마을어촌계에서 갯벌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상장도와 하장도의 두 개의 섬이 있어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을 연출한다. 주요체험으로 조개잡이체험, 쏙잡이체험, 개막이체험이 있으며, 주변 관광지로는 양모리학교, 남해대교, 충열사가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서 이동면 방면으로 가다 보면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나오고 바로 앞에 저수지가 하나 있다. 봄에 유명한 벚나무가 있는 장평 저수지다.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은은한 벚꽃과 노란 유채꽃, 형형색색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작가들은 좋은 작품이 나오는 사진 명소라고 극찬한다. 또한 야간에는 조명시설과 청사초롱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기념사진을 위한 포토존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로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용문사는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절로 열두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보광사를 짓고 산명도 보광산이라 한 이후 호구산 첨성각을 세우고 금산에 있었던 보광사를 이곳으로 옮겼다고 전한다. 용문사는 보광사의 후신으로 등장하는 사찰인 셈이다. 다른 설화에 따르면 조선시대 현종 때 남해현의 남해향교와 이 절의 입구가 맞닿아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요구가 있었다. 그러자 백월당 대사가 남쪽에 있는 용소마을 위에 터를 정하고 용문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용문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당의 뜻을 받들어 승려들이 용감하게 싸운 호국사찰이기도 하다. 용문사에 보관 중인 삼혈표라는 대포, 그리고 숙종이 호국사찰임을 표시하기 위해 내린 수국사 금패가 증거이다. 조선 숙종은 용문사를 수국사로 지정하고 왕실에 용문사 경내에 축원당을 건립하고, 위패를 비롯하여 연옥등, 촉대, 번 등을 하사했으나 연옥등, 촉대 등은 일본 강점기에 없어지고 지금은 번과 수국사 금패만 보존되어 있다.
다랭이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에서 시작된 좁고 긴 논들은 계단처럼 이어져 있고, 남해 최고의 산행길로 사랑받는 응봉산과 설흘산을 향하고 있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 시간이 소요된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36.7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36.7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