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의 역사를 맛보다
소개
미군부대에서 나온 고기로 끓인 찌개란 뜻의 부대찌개는 의정부가 본향이다. 한국전쟁이후 미군의 도시가 되었던 의정부이니 만큼 부대찌개거리가 조성되어 있을 정도로 부대찌개의 일가견이 있는 고장이 되었다. 또한 도봉산과 사패산, 수락산을 품고 있는 고장으로 도봉산의 망월사와 수락산의 서계 박세당 선생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사랑채까지 둘러볼 수 있다.
코스 지도
담다헌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돌(검은돌) 마을에 소재한 떡 체험교육관이다. 경기도 선정 떡명장, 박경애 명장님께서 설립하셨고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담다헌에서는 떡만들기(떡케이크)를 비롯하여 양갱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농장을 운영(매년 분양)하고 있다. 인스턴트와 서구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담다헌의 손쉬운 떡 레시피로 각 가정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떡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담다헌은 떡을 세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떡 레시피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 담다헌은 2010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되었다.
의정부 부대찌개거리는 옛 양주 군청 옆에 부대찌개 음식점들이 모여 형성된 음식특화 거리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관광테마골목 중의 하나이다. 부대찌개의 ‘부대’는 한국전쟁 직후 주둔한 미군 부대를 지칭하는 말로, 군인들이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미군부대 주변 지역에서 먹기 시작한 음식이었다. 먹을 것이 귀했던 그 시절 미군부대에서 나온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서양식 재료에 김치, 고추장, 떡 등의 전통재료를 넣어 우리 입맛에 맞게 얼큰하고 시원하게 끊여 먹었던 것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는 시에서 원조식당으로 일찌감치 공인받은 ‘오뎅식당’을 중심으로 총 12개의 식당이 모여 있으며 매년 10월 의정부명물찌개 음식축제를 열고 있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2008년 SBS 드라마로도 방영) ‘식객’에서 입양아 '테드오'가 의정부에서 찾은 추억의 맛 에피소드에서 부대찌개의 유래와 함께 우리 역사의 아픈 이면을 다루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차 이용시 주차는 식당별로 상이하므로, 식당에 개별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길 건너편에 의정부시퓨전문화관광홍보관을 비롯해 행복로,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역 동부광장 등이 도보권에 있다.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자리 잡고 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된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가 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고 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이다. 전체의 높이는 3.4m이고 탑의 몸통 둘레는 3.1m이다. 탑모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단 부위에 구형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부로 구성돼 있다. 기단부는 지대석과 대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대석은 팔각형 삼단의 일석으로 조성되고 높이가 80㎝이다. 그리고 그 위에 괴임대를 놓았다. 탑 몸통은 공 모양으로 조성되고, 괴임대 윗쪽과 옥개석 아래쪽에 홈을 파서 탑 전체의 안정감을 꾀했다. 옥개석은 복발과 보주까지 한 개의 돌로 만들었는데, 낙수면은 목조건물의 지붕모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귀꽃은 모두 8개이다. 상륜부는 옥개석과 일석이며 복발면에 연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부도의 주인공인 혜거국사는 속성이 노씨이며, 자가 홍소로서 고려시대 국사를 지냈다. 그러나 행장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코스 구성
담다헌은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거문돌(검은돌) 마을에 소재한 떡 체험교육관이다. 경기도 선정 떡명장, 박경애 명장님께서 설립하셨고 2009년 10월 23일에 개관하였다. 담다헌에서는 떡만들기(떡케이크)를 비롯하여 양갱만들기, 메주만들기, 장담그기, 김장담그기, 두부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농장을 운영(매년 분양)하고 있다. 인스턴트와 서구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담다헌의 손쉬운 떡 레시피로 각 가정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떡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담다헌은 떡을 세계화하기 위한 새로운 떡 레시피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 담다헌은 2010년 12월 24일 농림수산식품부 우수체험공간으로 지정되었다.
의정부 부대찌개거리는 옛 양주 군청 옆에 부대찌개 음식점들이 모여 형성된 음식특화 거리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관광테마골목 중의 하나이다. 부대찌개의 ‘부대’는 한국전쟁 직후 주둔한 미군 부대를 지칭하는 말로, 군인들이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미군부대 주변 지역에서 먹기 시작한 음식이었다. 먹을 것이 귀했던 그 시절 미군부대에서 나온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서양식 재료에 김치, 고추장, 떡 등의 전통재료를 넣어 우리 입맛에 맞게 얼큰하고 시원하게 끊여 먹었던 것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는 시에서 원조식당으로 일찌감치 공인받은 ‘오뎅식당’을 중심으로 총 12개의 식당이 모여 있으며 매년 10월 의정부명물찌개 음식축제를 열고 있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2008년 SBS 드라마로도 방영) ‘식객’에서 입양아 '테드오'가 의정부에서 찾은 추억의 맛 에피소드에서 부대찌개의 유래와 함께 우리 역사의 아픈 이면을 다루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차 이용시 주차는 식당별로 상이하므로, 식당에 개별 문의 후 이용하면 된다. 길 건너편에 의정부시퓨전문화관광홍보관을 비롯해 행복로,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역 동부광장 등이 도보권에 있다.
망월사는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의 암봉이 수려하고 빼어난 도봉산에 자리 잡고 있다. 망월사로 오르는 길은 매표소에서 대원사, 원효사, 광법사를 차례로 돌아서 가는 코스가 있고 원도봉계곡을 따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망월사에서는 두 갈래 등산로 중 어느 쪽으로 오르든 포대능선에 이르게 된다. 망월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8년(639년)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에 의해 왕실의 융성을 기리고자 창건하였다. 당시 서라벌 월성(月城)을 향해 기원하는 뜻에서 망월사라 이름하였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 등 많은 명승들이 지냈고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우는 만공, 한암, 성월 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들어가면 혜거국사부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가 있다. 지금도 많은 수도승들이 참선하고 있다. 망월사 큰 법당에서 남서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혜거국사 부도가 있다. 부도란 이름난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해 두는 돌탑을 말하는데, 대개 절 근처에 세운다. 혜거국사의 사리를 봉안한 이 부도는 팔각원당형이다. 전체의 높이는 3.4m이고 탑의 몸통 둘레는 3.1m이다. 탑모양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단 부위에 구형 탑신을 안치하고 옥개석과 상륜부로 구성돼 있다. 기단부는 지대석과 대석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대석은 팔각형 삼단의 일석으로 조성되고 높이가 80㎝이다. 그리고 그 위에 괴임대를 놓았다. 탑 몸통은 공 모양으로 조성되고, 괴임대 윗쪽과 옥개석 아래쪽에 홈을 파서 탑 전체의 안정감을 꾀했다. 옥개석은 복발과 보주까지 한 개의 돌로 만들었는데, 낙수면은 목조건물의 지붕모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귀꽃은 모두 8개이다. 상륜부는 옥개석과 일석이며 복발면에 연꽃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부도의 주인공인 혜거국사는 속성이 노씨이며, 자가 홍소로서 고려시대 국사를 지냈다. 그러나 행장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0.5km(망월사 왕복 4.2km 걷기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0.5km(망월사 왕복 4.2km 걷기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