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아름다운 섬, 청산도
소개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고장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옛 섬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도청항을 출발해 드라마촬영장을 지나면 풀등해변으로 불리는 신흥리해변, 진산 갯돌해변, 지리 청송해변 등 청산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변도 함께 만난다.
코스 지도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경관이 유난히 아름다워 예로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 또는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 부르기도 했다.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지리해수욕장은 청산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해변에는 폭 100m, 길이 1㎞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수욕장 뒤편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 질 녘 점점이 떠 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지리청송해변은 슬로길 10코스에 해당하며 이 길을 노을길이라고 부른다.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지리청송해변에서 진산리 몽돌해변까지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길이 펼쳐진다.
코스 구성
우리나라의 지석묘는 무덤의 방이 땅 위에 있는 북방식의 바둑판처럼 뚜껑 돌 밑으로 조그만 받침돌을 고이는 남방식, 그리고 판석만을 놓고 땅 밑에 무덤 방을 만든 개석식이 있다. 남방식인 이 유적은 청산면 읍리에 위치하는데 마을 동쪽 도로변에 ‘골기미’, ‘독배기’로 불리는 곳에 하마비와 지석묘가 있다. 이 지석묘는 도로공사로 훼손되어 원래 형태는 파악이 어렵고, 현재는 남방식을 띠는 3기만이 완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1호는 4개의 지석(고인돌)이 드러나 있고, 2호 역시 4개의 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3호는 벽석이 드러나 있는 북쪽 판석이 없어졌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때 지석묘 부근에서 마제석검 등을 비롯한 석기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하마비란 조선시대 종묘 및 대궐 문 앞에 세워놓던 비로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의 글을 비에 새겨두었다. 읍리 하마비는 민간신앙에 기초를 둔 것으로 이 비의 주변에는 10여 기의 고인돌이 흩어져 있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비는 앞면에 보살상을 새겨두고 그 아래 하마비라는 글자는 시멘트로 만든 하단에 새겼다. 불상의 머리 위에 보관이 표현된 것으로 미루어 보살상으로 짐작되며, 고려말·조선초에 세운 것으로 보인다.
청산도는 완도에서 19.2㎞ 떨어진 다도해 최남단섬으로 완도항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경관이 유난히 아름다워 예로부터 청산여수(靑山麗水) 또는 신선들이 노닐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선산(仙山), 선원(仙源)이라 부르기도 했다.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2007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선정되었다. 청산도의 슬로길은 전체 11코스, 17개의 길, 42.195㎞로 이루어져 각 코스마다 독특한 테마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은 물론 푸른 바다, 푸른 산, 구들장논, 돌담길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걷기 좋은 섬이다.
지리해수욕장은 청산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일몰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이다. 해변에는 폭 100m, 길이 1㎞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수욕장 뒤편에는 200년 이상된 노송 500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해 질 녘 점점이 떠 있는 섬의 서쪽으로 떨어지는 해는 붉다 못해 바다를 검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선명하다. 청산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바다낚시터로 이곳 역시 돔과 능성어, 우럭 등 고급어종이 풍부한 곳이다. 지리청송해변은 슬로길 10코스에 해당하며 이 길을 노을길이라고 부른다.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지리청송해변에서 진산리 몽돌해변까지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길이 펼쳐진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2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