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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보성 녹차밭에 깃든 짙은 녹차 향기를 따라 가는 길

소개

여수 앞바다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백제 때 지어진 고찰 향일암을 돌아 봉황의 전설이 깃든 오동도 등대를 거친다. 무엇보다 여수는 충무공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임진란의 요충지라 할 수 있겠다. 이충무공의 흔적을 찾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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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군학길 23-1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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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학마을
군학마을

군학마을은 보성군 끝에 위치한 마을이다. 보성 녹차밭을 지나 차로 몇 분만 가면 바다가 보이는데 그 해안가를 따라가면 군학마을이 나온다. 1597년 8월 17일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이 바다로 출항한 곳이 보성 회천면 군학 군영구미이다. 조선 세종 때 이곳에 수군만호진이 개설됨으로써 군영구미라 불러오다가 그 후 구미영성에 이어 현재는 군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수군의 깃발을 휘날린 곳이라는 이유로 휘리라고 하였다. 그 뒤 흰 군사들의 깃발이 항시 게양되어 있었기에 군학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곳의 지형이 거북과 같다 하여 구미라고 하였고 이순신 장군은 이곳을 군영구미라고 하였다. 현재 마을 지명 중에 휘리재, 성머리, 성안, 성안우물, 진밖끝, 활터, 사장등터, 사장나무 등을 비롯하여 군사적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바닷가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2 대한다원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의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3 한국차문화공원
한국차문화공원

매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보성차 밭을 배경으로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차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 보성소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며, 한국차박물관, 소리청, 북루 등 차와 소리에 관련된 주요 시설물이 있다. 한국차박물관에서는 차에 관한 이론부터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내에 있는 소리청과 야외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4 송재 서재필선생 생가와 기념공원
송재 서재필선생 생가와 기념공원

송재 서재필선생 생가와 기념공원은 선생의 얼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만 20세 나이로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등 갑신정변 주역 중의 한 사람이었던 서재필은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양의사가 되었다. 미국으로 귀화하였으나, 귀국하여 독립신문을 제작하고 독립협회를 결성하였다,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 바치고, 광복 후에는 미군정청 고문으로 일하다가 미국에서 영면하였다. 서재필 선생의 생전 위업을 기리고자 그가 태어난 문덕면 생가 앞에 1992년 사업을 시작하여 사당 건립, 송재로 개설, 독립문 건립을 하였고, 조각 공원과 유물 전시관, 그리고 생가 등이 복원되면서 기념공원이 되었다. 유물전시관에는 서재필 선생 생전의 유품 8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념공원에는 서재필 선생의 동상과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똑같이 재현한 독립문이 세워져 있다. 기념공원에서 약 1.4㎞ 떨어진 가내마을에 서재필 선생의 생가가 있다. 6·25 전쟁으로 60여 호의 마을이 소각되면서 소실되었으나 2003년 중요 건물들을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 지역은 보성군의 북부 지역으로 천년고찰의 대원사와 향토작가 전시관인 백민 미술관 승주 고인돌공원과 연계되어 교육문화코스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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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학마을은 보성군 끝에 위치한 마을이다. 보성 녹차밭을 지나 차로 몇 분만 가면 바다가 보이는데 그 해안가를 따라가면 군학마을이 나온다. 1597년 8월 17일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이 바다로 출항한 곳이 보성 회천면 군학 군영구미이다. 조선 세종 때 이곳에 수군만호진이 개설됨으로써 군영구미라 불러오다가 그 후 구미영성에 이어 현재는 군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수군의 깃발을 휘날린 곳이라는 이유로 휘리라고 하였다. 그 뒤 흰 군사들의 깃발이 항시 게양되어 있었기에 군학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곳의 지형이 거북과 같다 하여 구미라고 하였고 이순신 장군은 이곳을 군영구미라고 하였다. 현재 마을 지명 중에 휘리재, 성머리, 성안, 성안우물, 진밖끝, 활터, 사장등터, 사장나무 등을 비롯하여 군사적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바닷가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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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의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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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보성차 밭을 배경으로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차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 보성소리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며, 한국차박물관, 소리청, 북루 등 차와 소리에 관련된 주요 시설물이 있다. 한국차박물관에서는 차에 관한 이론부터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내에 있는 소리청과 야외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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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서재필선생 생가와 기념공원은 선생의 얼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만 20세 나이로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등 갑신정변 주역 중의 한 사람이었던 서재필은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미국으로 망명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양의사가 되었다. 미국으로 귀화하였으나, 귀국하여 독립신문을 제작하고 독립협회를 결성하였다, 평생을 독립운동에 몸 바치고, 광복 후에는 미군정청 고문으로 일하다가 미국에서 영면하였다. 서재필 선생의 생전 위업을 기리고자 그가 태어난 문덕면 생가 앞에 1992년 사업을 시작하여 사당 건립, 송재로 개설, 독립문 건립을 하였고, 조각 공원과 유물 전시관, 그리고 생가 등이 복원되면서 기념공원이 되었다. 유물전시관에는 서재필 선생 생전의 유품 8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념공원에는 서재필 선생의 동상과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똑같이 재현한 독립문이 세워져 있다. 기념공원에서 약 1.4㎞ 떨어진 가내마을에 서재필 선생의 생가가 있다. 6·25 전쟁으로 60여 호의 마을이 소각되면서 소실되었으나 2003년 중요 건물들을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 지역은 보성군의 북부 지역으로 천년고찰의 대원사와 향토작가 전시관인 백민 미술관 승주 고인돌공원과 연계되어 교육문화코스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47.2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