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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바다를 호령하던 장보고의 흔적을 가다

소개

완도대교의 개통으로 섬 아닌 섬이 된 완도는 신라시대 때 바다를 호령하던 해상왕 장보고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장이다. 청해포구, 신라방 등 드라마‘해상왕 장보고’의 촬영지가 남아 있고, 청해진 유적으로 알려진 장도에는 당시의 목책과 우물, 성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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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군외면 초평1길 156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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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도수목원
완도수목원

1991년에 개원한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다.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1년 내내 푸름을 자랑하는 난대림과 다도해의 경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으며,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이 분포하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완도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산업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복합적 산림체험과 교육의 장으로서 국민들에게 산림의 휴양과 치유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해수욕장은 모래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린다고 하여 ‘울모래’ 또는 ‘명사십리’로 불리기도 하였다. 길이 3,800m, 폭 150m에 달하는 광활한 은빛 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넓고 울창한 송림, 주차장, 샤워장, 탈의실, 탐방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연인 및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볕으로 잘 달궈진 뜨겁고 부드러운 모래로 하는 모래찜질은 어르신들의 퇴행성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은 피부병과 피부 노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주변의 갯바위는 돔과 농어, 광어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완도읍과 신지면을 잇는 신지대교가 2005년 12월 14일 개통되었으며, 밤에 보는 신지대교의 야경 또한 아름답다.

3 완도 정도리 구계등
완도 정도리 구계등

완도항에서 서쪽으로 4㎞쯤 떨어진 완도읍 정도리에 있는 길이 800m, 폭 200m의 갯돌해변이다. 이 갯돌을 주민들은 용돌 또는 청환석이라 일컫는다. 이곳을 구계등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곳 주민들은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명승지로 신청하면서 누군가에 의해 구계등이라고 신청한 것이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구계등의 뜻을 풀면 ‘9개의 계단을 이룬 비탈’이라는 뜻이다. 정도리 구계등 갯돌들은 몇 만년 동안 파도에 씻기고 깎인 탓에 표면이 아주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형용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하다. 갯돌들의 크기는 작은 것은 달걀만 하고 또 어떤 것은 수박만 하다. 파도가 닿는 곳에는 주로 굵은 갯돌만 깔려 있다 보니 파도가 거센 날에는 돌 구르는 소리가 우렛소리처럼 요란하다. 해변 뒤편에는 상록수와 단풍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철의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동서로 시야가 훤히 트인 이 해변에서는 장엄한 해돋이와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 정도리 구계동은 수영금지구역으로 바다에 들어갈 경우 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완도타워
완도타워

완도군 완도읍 동망산 정상 부근 일출공원에 건설된 76m 높이의 완도타워에서는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은 물론 완도항과 신지대교의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인 청산도를 비롯해 보길도, 노화도, 소안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제주도와 거문도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타워 바로 옆에는 봉수대가 있고, 그 곁으로 동망산을 일주할 수 있는 산책로가 이어진다. 완도타워 1층은 특산품 전시장, 크로마키 포토존, 휴게 공간, 매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상시설에는 ‘건강의 섬’, ‘슬로시티(Slow City)’, ‘완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시청각 자료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완도를 소개한다. 2층은 이미지 벤치와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으며, 전망 데크에는 완도의 인물인 최경주 선수와 장보고 대사의 모형을 설치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층에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영상 모니터와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다. 아침 해돋이가 특히 장관이며,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5 완도 청해진 유적
완도 청해진 유적

청해진은 신라 흥덕왕 3년(828) 장보고가 설치한 해군기지이자 무역기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앞바다의 작은 섬인 장도에 있다. 장좌리 마을에서 장도까지의 거리는 약 180m쯤 되고 하루 두 차례씩 썰물 때는 바닥이 드러나 걸어갈 수 있었다. 간조시에만 장도 청해진 유적지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었으나, 2009년 장도목교를 설치한 후로는 탐방객들이 목교를 건너 청해진유적지로 자유롭게 도보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청해진은 통일신라시대 때 신라와 당, 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의 중요한 길목이었다. 청해진이 있었던 장도는 섬 전체에 계단식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유적지 내에는 1만 명의 식수정으로 사용하였다는 청해정이 있어 지금도 맑은 물이 솟으며, 토성의 일부와 기와 파편 등도 출토되었다. 앞바다를 제외한 주변 바다는 수심이 얕아 방어용 목책을 박아 외부 접근을 막도록 만들었다. 현대에 들어 장도는 완도 주민이 농사를 짓던 곳인데, 1959년 태풍 사라 때 갯벌이 깎여 목책이 드러나면서 청해진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과 연구가 시작되었다.

코스 구성

1

1991년에 개원한 완도수목원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다.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1년 내내 푸름을 자랑하는 난대림과 다도해의 경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으며, 붉가시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이 분포하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완도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산업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복합적 산림체험과 교육의 장으로서 국민들에게 산림의 휴양과 치유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

신지명사십리(薪智鳴沙十里)해수욕장은 모래 우는 소리가 십 리 밖까지 들린다고 하여 ‘울모래’ 또는 ‘명사십리’로 불리기도 하였다. 길이 3,800m, 폭 150m에 달하는 광활한 은빛 백사장으로 경사가 완만하고 넓고 울창한 송림, 주차장, 샤워장, 탈의실, 탐방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연인 및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볕으로 잘 달궈진 뜨겁고 부드러운 모래로 하는 모래찜질은 어르신들의 퇴행성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은 피부병과 피부 노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주변의 갯바위는 돔과 농어, 광어 등 어족자원이 풍부해 낚시터로 인기가 높다. 완도읍과 신지면을 잇는 신지대교가 2005년 12월 14일 개통되었으며, 밤에 보는 신지대교의 야경 또한 아름답다.

3

완도항에서 서쪽으로 4㎞쯤 떨어진 완도읍 정도리에 있는 길이 800m, 폭 200m의 갯돌해변이다. 이 갯돌을 주민들은 용돌 또는 청환석이라 일컫는다. 이곳을 구계등이라고 하기 이전에 이곳 주민들은 구경짝지라고 하였으나, 명승지로 신청하면서 누군가에 의해 구계등이라고 신청한 것이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구계등의 뜻을 풀면 ‘9개의 계단을 이룬 비탈’이라는 뜻이다. 정도리 구계등 갯돌들은 몇 만년 동안 파도에 씻기고 깎인 탓에 표면이 아주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형용도 모난 데 없이 동글동글하다. 갯돌들의 크기는 작은 것은 달걀만 하고 또 어떤 것은 수박만 하다. 파도가 닿는 곳에는 주로 굵은 갯돌만 깔려 있다 보니 파도가 거센 날에는 돌 구르는 소리가 우렛소리처럼 요란하다. 해변 뒤편에는 상록수와 단풍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어 한여름철의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동서로 시야가 훤히 트인 이 해변에서는 장엄한 해돋이와 다채로운 빛깔로 물든 석양도 감상할 수 있다. 정도리 구계동은 수영금지구역으로 바다에 들어갈 경우 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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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읍 동망산 정상 부근 일출공원에 건설된 76m 높이의 완도타워에서는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은 물론 완도항과 신지대교의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인 청산도를 비롯해 보길도, 노화도, 소안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제주도와 거문도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타워 바로 옆에는 봉수대가 있고, 그 곁으로 동망산을 일주할 수 있는 산책로가 이어진다. 완도타워 1층은 특산품 전시장, 크로마키 포토존, 휴게 공간, 매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영상시설에는 ‘건강의 섬’, ‘슬로시티(Slow City)’, ‘완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시청각 자료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완도를 소개한다. 2층은 이미지 벤치와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으며, 전망 데크에는 완도의 인물인 최경주 선수와 장보고 대사의 모형을 설치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망층에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영상 모니터와 쌍안경이 설치되어 있다. 아침 해돋이가 특히 장관이며,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5

청해진은 신라 흥덕왕 3년(828) 장보고가 설치한 해군기지이자 무역기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앞바다의 작은 섬인 장도에 있다. 장좌리 마을에서 장도까지의 거리는 약 180m쯤 되고 하루 두 차례씩 썰물 때는 바닥이 드러나 걸어갈 수 있었다. 간조시에만 장도 청해진 유적지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었으나, 2009년 장도목교를 설치한 후로는 탐방객들이 목교를 건너 청해진유적지로 자유롭게 도보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청해진은 통일신라시대 때 신라와 당, 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의 중요한 길목이었다. 청해진이 있었던 장도는 섬 전체에 계단식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유적지 내에는 1만 명의 식수정으로 사용하였다는 청해정이 있어 지금도 맑은 물이 솟으며, 토성의 일부와 기와 파편 등도 출토되었다. 앞바다를 제외한 주변 바다는 수심이 얕아 방어용 목책을 박아 외부 접근을 막도록 만들었다. 현대에 들어 장도는 완도 주민이 농사를 짓던 곳인데, 1959년 태풍 사라 때 갯벌이 깎여 목책이 드러나면서 청해진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과 연구가 시작되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7시간
코스거리
34.4km
테마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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