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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돌이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를 밟아보다

소개

영주는 부석사와 소수서원 말고도 옛 선비의 자취가 많은 고장이다. 무엇보다 무섬마을은 3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는 물돌이 마을로 마치 육지 속의 섬마을과 같은 독특한 풍경을 품고 있다. 곧 무섬 외나무다리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 시골정취 그윽한 외나무다리를 찾아가 한번 밟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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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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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섬마을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무섬마을에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무섬 문화재 등의 축제와 행사가 있고, 전통한옥체험과 무섬 문화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한옥체험에서는 김욱 가옥, 김천한 가옥, 김태길 가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숙박체험을 하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섬 문화촌에서는 도자기, 염색체험, 사군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 무섬 외나무다리
무섬 외나무다리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택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 내성천이 마을의 3면을 감싸듯 흐르고 있어,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과거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다녔는데, 장마철이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무섬마을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무려 150m에 이르고, 폭은 30㎝에 불과한 다리이다. 폭이 좁아 긴 장대에 의지한 채 건너야 한다. 현재의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 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였던 다리를 마을 주민과 출향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은 것이다.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린다. 영주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유하고자 개최되며 행사 내용으로는 무섬마을 야행, 가을음악회, 고택문화체험, 전통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통혼례 재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3 수도리 전통마을(무섬마을)
수도리 전통마을(무섬마을)
4 선비촌
선비촌

영주 선비촌은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영주 순흥 소수서원과 바로 접하여 위치한 곳으로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소 및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역사관 확립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체험 교육장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 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 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병폐 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으로 재현하게 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 역사관 확립을 위한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기획프로그램 (오감체험형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체험함으로써 잊혀가는 수준 높은 선비문화의 숨결을 느껴보실 수 있다.

5 순흥향교
순흥향교

순흥향교는 정확한 창건 시기는 미상이나, 고려 말기 혹은 조선 초기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한다. 처음에 순흥부 북쪽 금성에 창건되었다가 1718년(숙종 44) 동쪽 위 야동으로 이건 하였고 이후 1750년(영조 26) 남쪽 석교리로, 1770년(영조 4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1971년에 중수하고 1975년에 누각과 단청을 보수하였다. 본래 순흥향교는 조선시대 순흥 지역 유생들이 머물며 학문을 닦고,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내는 제향의 공간이었다. 후에는 향촌 자치 기구로 활용하기도 하였으나 16세기 이후 향교 운영상의 어려움과 사회, 경제적 변화 속에 교육 기능은 약화하고 제향의 기능만 남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7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5칸의 동무와 서무, 4칸의 동재 7칸의 문루, 삼문, 협문, 주사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10 철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 6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선 후기 향교 운영 과정에서 작성된 집사안, 면분류원임안, 교중잡록 등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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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무섬마을에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무섬 문화재 등의 축제와 행사가 있고, 전통한옥체험과 무섬 문화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한옥체험에서는 김욱 가옥, 김천한 가옥, 김태길 가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숙박체험을 하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섬 문화촌에서는 도자기, 염색체험, 사군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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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택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 내성천이 마을의 3면을 감싸듯 흐르고 있어, 그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과거에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다녔는데, 장마철이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다.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무섬마을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무려 150m에 이르고, 폭은 30㎝에 불과한 다리이다. 폭이 좁아 긴 장대에 의지한 채 건너야 한다. 현재의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 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였던 다리를 마을 주민과 출향민들이 힘을 모아 예전 모습으로 재현시켜 놓은 것이다. 매년 가을이면 이곳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린다. 영주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향유하고자 개최되며 행사 내용으로는 무섬마을 야행, 가을음악회, 고택문화체험, 전통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전통혼례 재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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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촌은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영주 순흥 소수서원과 바로 접하여 위치한 곳으로 선현들의 학문 탐구의 장소 및 전통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역사관 확립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체험 교육장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 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 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병폐 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으로 재현하게 된 곳이다. 또한 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 역사관 확립을 위한 살아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각종 기획프로그램 (오감체험형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옛 선비들의 당시 생활상을 체험함으로써 잊혀가는 수준 높은 선비문화의 숨결을 느껴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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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향교는 정확한 창건 시기는 미상이나, 고려 말기 혹은 조선 초기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한다. 처음에 순흥부 북쪽 금성에 창건되었다가 1718년(숙종 44) 동쪽 위 야동으로 이건 하였고 이후 1750년(영조 26) 남쪽 석교리로, 1770년(영조 4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1971년에 중수하고 1975년에 누각과 단청을 보수하였다. 본래 순흥향교는 조선시대 순흥 지역 유생들이 머물며 학문을 닦고,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내는 제향의 공간이었다. 후에는 향촌 자치 기구로 활용하기도 하였으나 16세기 이후 향교 운영상의 어려움과 사회, 경제적 변화 속에 교육 기능은 약화하고 제향의 기능만 남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7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각 5칸의 동무와 서무, 4칸의 동재 7칸의 문루, 삼문, 협문, 주사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10 철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 6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이 밖에도 조선 후기 향교 운영 과정에서 작성된 집사안, 면분류원임안, 교중잡록 등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80.1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