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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를 따라 기쁜 소식을 들어볼까?

소개

문경은 기쁜 소식을 듣는다는 뜻을 지닌 고장으로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과 영남을 오가던 옛 영남대로다.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등 3곳의 관문을 지나면 백두대간을 넘어 충청도 땅에 들어선다. 문경새재 입구에는 자연생태공원, KBS촬영장, 옛길박물관 등 문경새재 걷기와 함께 둘러볼 곳이 제법 많다. 문경새재 3관문까지 다녀왔다면 문경온천에서 지친 심신을 쉬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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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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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 조령산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새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 민요 등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임진왜란 뒤에 문경새재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나그네의 숙소인 원터, 신구 경상도관찰사가 관인을 주고받았다는 교귀정터만 남아있는 것을 1999년 중창하였고, 옛날에 산불을 막기 위하여 세워진 한글 표석 ‘산불됴심’ 비가 남아있다.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이 골골이 서리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 일대를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혜국사 충렬비, 조령원지, 동화원지 등 많은 문화자원과 수옥폭포, 여궁폭포, 팔왕폭포, 영천약수 등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수안보온천과 문경온천, 문경도요지, 희양산의 봉암사, 선유동계곡과도 연계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문경새재 일원에서 관찰되는 식물자원을 서식처별로 분류하여 습생초지원, 생태습지, 생태연못, 건생초지원, 야생화원을 테마로 조성하여 탐방객에서 생태학습 및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과 생태미로공원이 있으며,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한 KBS 촬영장이 있다. 문경새재의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여 그동안 KBS 대하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대왕세종 등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등을 촬영하였던 곳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2 문경종합온천
문경종합온천

문경종합온천은 1995년 말 경상북도로부터 온천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지난 2001년 3월 24일 개장하였으며 지하 900m 화강암과 석회암층 사이에서 분출한 칼슘 중탄산천과 지하 750m 화강암층에서 분출한 알칼리성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황토색 빛깔을 띠고 있는 칼슘, 중탄산천은 만성질환 류머티즘, 만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심장병 치료에 효능이 있고 또한 알칼리성 온천 만성질환 상처 회복, 호흡작용 촉진 효과, 병후 회복기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입장으로 2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복합 보양 온천으로 주변 관광지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대야산 용추계곡, 선유동계곡, 문경 활공장 그리고 태조 왕건 촬영장 등을 방문 후 피로 해소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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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조령산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새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 민요 등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임진왜란 뒤에 문경새재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나그네의 숙소인 원터, 신구 경상도관찰사가 관인을 주고받았다는 교귀정터만 남아있는 것을 1999년 중창하였고, 옛날에 산불을 막기 위하여 세워진 한글 표석 ‘산불됴심’ 비가 남아있다. 역사에 얽힌 갖가지 전설을 비롯하여 임진왜란과 신립장군, 동학과 의병이 남긴 사담이 골골이 서리어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이 일대를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혜국사 충렬비, 조령원지, 동화원지 등 많은 문화자원과 수옥폭포, 여궁폭포, 팔왕폭포, 영천약수 등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수안보온천과 문경온천, 문경도요지, 희양산의 봉암사, 선유동계곡과도 연계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문경새재 일원에서 관찰되는 식물자원을 서식처별로 분류하여 습생초지원, 생태습지, 생태연못, 건생초지원, 야생화원을 테마로 조성하여 탐방객에서 생태학습 및 생태관광을 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과 생태미로공원이 있으며,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한 KBS 촬영장이 있다. 문경새재의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여 그동안 KBS 대하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대왕세종 등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등을 촬영하였던 곳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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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종합온천은 1995년 말 경상북도로부터 온천지구로 지정 고시되어 지난 2001년 3월 24일 개장하였으며 지하 900m 화강암과 석회암층 사이에서 분출한 칼슘 중탄산천과 지하 750m 화강암층에서 분출한 알칼리성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황토색 빛깔을 띠고 있는 칼슘, 중탄산천은 만성질환 류머티즘, 만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심장병 치료에 효능이 있고 또한 알칼리성 온천 만성질환 상처 회복, 호흡작용 촉진 효과, 병후 회복기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입장으로 2가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복합 보양 온천으로 주변 관광지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석탄박물관, 대야산 용추계곡, 선유동계곡, 문경 활공장 그리고 태조 왕건 촬영장 등을 방문 후 피로 해소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자연생태공원, KBS촬영장 포함)
코스거리
13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