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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을 걷다

소개

마이산은 말의 귀 모양을 닮은 두 개의 봉우리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금당사 주변을 장식한 수많은 돌탑 또한 장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며 나눌 이야깃거리가 이어진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백운동 계곡의 절경을 즐기고 진안 홍삼을 테마로 한 스파까지 즐기면 온 가족이 즐거운 나들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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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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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층이 지각 작용으로 암석화된 후 융기하여 형성된 산이다.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으며, 전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 금남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수계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이 된다. 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로 불리고 있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자락에는 조선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마이산은 1979년 10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 은수사
은수사

은수사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불렸으나 숙종 때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이후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불렀으나 퇴락하였고, 1920년에 중창되면서 은수사로 개칭되었다. 은수사라는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은처럼 맑다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 사찰에는 좌측에 대적광전, 우측에 무량광전이 있으며 중간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법고가 있다. 뒤편에는 산신당과 마이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고, 태극전과 요사채 1동도 포함되어 있다. 은수사 경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과 청실배나무가 있다. 겨울이면 청실배나무 아래에 역고드름을 관찰하려는 그릇들이 줄지어 놓인다. 역고드름은 마이산의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지만 은수사에서 가장 뚜렷하게 관찰된다. 은수사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제공하는 사찰이다.

3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시기, 이갑룡이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갑룡이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이산 탑사에 있는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 수많은 탑은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있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크다. 그 외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절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만큼 휴식 및 관광 등산 코스로도 유명하다.

4 금당사(진안)
금당사(진안)

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더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과 괘불탱화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 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당사 삼층석탑이 있다.

5 진안 홍삼스파
진안 홍삼스파

동의보감의 근원인 양생을 기초로 한 공간으로서 국내 유일의 홍삼한방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 목적형 스파시설을 갖춘 진안 홍삼스파는 다양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과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양풀, 노천풀로 구성되어 있다. 홍삼한방과 음양오행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위한 진정한 건강과 휴식을 추구한다. 스파와 테라피 시설 외에도 스낵바, 카페, 홍삼 판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코스 구성

1

마이산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층이 지각 작용으로 암석화된 후 융기하여 형성된 산이다.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으며, 전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 금남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수계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이 된다. 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로 불리고 있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자락에는 조선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마이산은 1979년 10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2

은수사는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조선 초기에는 상원사라 불렸으나 숙종 때 없어지고 터만 남았다. 이후 암자를 지어 정명암이라 불렀으나 퇴락하였고, 1920년에 중창되면서 은수사로 개칭되었다. 은수사라는 이름은 이성계가 이곳의 물을 마시고 은처럼 맑다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 사찰에는 좌측에 대적광전, 우측에 무량광전이 있으며 중간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법고가 있다. 뒤편에는 산신당과 마이 산신각이 자리하고 있고, 태극전과 요사채 1동도 포함되어 있다. 은수사 경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이산 줄사철나무 군락과 청실배나무가 있다. 겨울이면 청실배나무 아래에 역고드름을 관찰하려는 그릇들이 줄지어 놓인다. 역고드름은 마이산의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지만 은수사에서 가장 뚜렷하게 관찰된다. 은수사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제공하는 사찰이다.

3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시기, 이갑룡이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갑룡이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이산 탑사에 있는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 수많은 탑은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있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크다. 그 외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절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만큼 휴식 및 관광 등산 코스로도 유명하다.

4

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더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과 괘불탱화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 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당사 삼층석탑이 있다.

5

동의보감의 근원인 양생을 기초로 한 공간으로서 국내 유일의 홍삼한방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 목적형 스파시설을 갖춘 진안 홍삼스파는 다양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과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양풀, 노천풀로 구성되어 있다. 홍삼한방과 음양오행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을 위한 진정한 건강과 휴식을 추구한다. 스파와 테라피 시설 외에도 스낵바, 카페, 홍삼 판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8시간(마이산 산행 3시간 포함)
코스거리
약 19km(마이산 등반길 제외)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