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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마을과 인물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

소개

옛사람들이 남긴 삶의 흔적을 만나고 여전히 그 안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여행에서 얻는 또 하나의 배움이다. 우리나라 민간가옥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맹씨행단과 500여 년 전부터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한 예안이씨의 집성촌인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오랜 세월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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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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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충사
현충사

현충사는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숙종 32)에 처음 세워졌다. 1932년에는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 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성역화하고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일생 기록화인 십경도가 보존되어 있으며, 난중일기(국보) 등과 장검(보물) 등 관련 유물과 임진왜란 당시 해전 사료를 수집하고, 이를 전시 및 교육하기 위한 역사 테마관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이 함께 있다. 그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 그리고 성인 5인 이상 3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하루 6회씩 안내해설이 가능하며,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자동차 기준 15분 거리에는 음봉면 삼거리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가 있다. 그 외에도 주변에 온양온천, 아산곡교천야영장, 염치저수지 및 충무유원지, 지중해마을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2 아산 맹씨 행단(맹사성 고택)
아산 맹씨 행단(맹사성 고택)

맹사성 고택은 설화산을 서쪽으로 등지고 배방산을 동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수백 년간 무사히 보존되어 온 우리나라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 모습을 간직한 집이다. 고려 말 충신이던 최영 장군이 살던 집으로 최영 장군의 손녀사위가 된 맹사성에게 그 집을 물려주었다고 한다. 가옥의 형태는 ‘ㄷ’자형의 맛배집으로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렸으며, 기둥과 도리 사이에는 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 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다. 사적으로 지정된 맹씨행단은 말 그대로 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으로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맹씨행단’ 이라 한다. 맹사성은 이 은행나무 두 그루를 손수 심고 학문에 정진하여 후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3 외암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미씽2’의 주 촬영지는 바로 외암민속마을이다. 주인공들에게만 보이는 영혼들의 마을을 배경으로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드라마에서, 외암민속마을은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4 봉곡사
봉곡사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에 자리하고 있는 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옛 이름은 석암사라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6개의 암자모두 소실 되고 그 이후 인조 24년(1646년)에 중창했으며 정조 18년(1794년)에 경헌과 각준이 중수하고 지금의 이름인 봉곡사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재 봉곡사는 향각전과 대웅전,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인 고방이 남아 있으며 주차장에서 사찰에 이르는 700m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고 ‘천년의 숲길’등 자연 산책로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이 숲길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거리숲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다운 숲길이기도 하다. (출처 : 아산시 문화관광)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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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는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숙종 32)에 처음 세워졌다. 1932년에는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 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성역화하고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일생 기록화인 십경도가 보존되어 있으며, 난중일기(국보) 등과 장검(보물) 등 관련 유물과 임진왜란 당시 해전 사료를 수집하고, 이를 전시 및 교육하기 위한 역사 테마관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이 함께 있다. 그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 그리고 성인 5인 이상 3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하루 6회씩 안내해설이 가능하며,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자동차 기준 15분 거리에는 음봉면 삼거리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가 있다. 그 외에도 주변에 온양온천, 아산곡교천야영장, 염치저수지 및 충무유원지, 지중해마을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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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 고택은 설화산을 서쪽으로 등지고 배방산을 동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수백 년간 무사히 보존되어 온 우리나라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 모습을 간직한 집이다. 고려 말 충신이던 최영 장군이 살던 집으로 최영 장군의 손녀사위가 된 맹사성에게 그 집을 물려주었다고 한다. 가옥의 형태는 ‘ㄷ’자형의 맛배집으로 목재는 광솔이 되다시피 그을렸으며, 기둥과 도리 사이에는 단구로 봉설(봉황의 혀)이 장식되었고, 내실 천정은 ‘소라 반자’로 흔히 볼 수 없는 나무반자다. 사적으로 지정된 맹씨행단은 말 그대로 맹씨가 사는 은행나무 단이 있는 집으로 맹고불의 고택, 구괴정, 쌍행수 등을 망라하여 ‘맹씨행단’ 이라 한다. 맹사성은 이 은행나무 두 그루를 손수 심고 학문에 정진하여 후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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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미씽2’의 주 촬영지는 바로 외암민속마을이다. 주인공들에게만 보이는 영혼들의 마을을 배경으로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드라마에서, 외암민속마을은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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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에 자리하고 있는 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년)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옛 이름은 석암사라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6개의 암자모두 소실 되고 그 이후 인조 24년(1646년)에 중창했으며 정조 18년(1794년)에 경헌과 각준이 중수하고 지금의 이름인 봉곡사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재 봉곡사는 향각전과 대웅전,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인 고방이 남아 있으며 주차장에서 사찰에 이르는 700m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아름답고 ‘천년의 숲길’등 자연 산책로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이 숲길은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거리숲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다운 숲길이기도 하다. (출처 : 아산시 문화관광)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27.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