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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즐기는 여행

소개

영동은 난계 박연 선생의 본향이자 포도로 유명한 고장이다. 난계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본 뒤 국악체험을 즐길 수 있다. 와인코리아는 포도 재배에서 와인 생산까지 모두 이뤄지는 곳으로 와인 견학과 와인족욕체험, 포도따기체험을 해볼 수 있다. 동서양의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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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동길 225-35 (양산면)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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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사(영동)
영국사(영동)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팔경 중 제1경인 영국사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암릉 산행지로 유명한 천태산(해발 715m)에 위치해 있다. 천태산 입구부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넓은 분지에 이르게 된다. 분지의 가장자리로는 두 개의 계곡이 흐르다 만나서 삼단폭포를 이룬다. 이 물이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을 따라 영국사에 오르는 길이 있다. 영국사는 이 분지의 서남쪽 동향한 기슭에 있다. 천태산의 깊은 산속 넓은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영국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을 계승한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이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도 번영하였으나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가, 1934년 주봉조사의 중건에 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사에는 보물로 원각국사비와 영국사승탑, 대웅전 앞의 영국사 삼층석탑과 망탑봉의 삼층석탑이 있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로 대웅전을 비롯해 석종형부도와 원구형부도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외에 요사와 산신각 및 누각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계월암이 있다. 또, 1,000여 년 동안이나 이 산을 지키고 있는 뛰어난 자태의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영국사에서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 동안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거나 외국인들이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사에서 하루 동안 체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하루 묵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드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그 외에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2 영동 난계사
영동 난계사

조선 전기 문신이자 악성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세종을 도와 음악을 정비하는 데 많은 공을 세운 박연은 악률에 정통하여 세종 7년(1425) 아악의 율조와 악기의 그림, 악보를 같이 실은 를 편찬하였고, 1427에는 편경 12매를 만들어 자작한 12 율관을 따라 직접 연주하기도 하였다. 사당 일대에는 박연을 비롯한 6인의 위패를 봉안한 세덕사와 박연의 묘소, 그의 사촌형인 국당 박흥생(朴興生)의 묘비, 쌍효각(雙孝閣)등이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난계사 蘭溪祠’라는 현판이 걸린 사당이 있다. 난계의 동상과 비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사당 입구부터 외삼문까지 푸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나무도 많아 휴식하기도 좋다.

3 난계 박연선생 생가
난계 박연선생 생가

국악의 거리에서 고당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인 난계 박연이 태어난 생가를 만날 수 있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으며, 궁중음악을 정비하고 악기를 조율하는 편경을 만드는 등 우리 전통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박연은 세조 2년(1456년) 관직에서 물러난 뒤 고향인 영동으로 돌아와 지내다 세조 4년(1458년) 81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낙향길에 배 위에서 피리를 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피리 소리에 지나가던 배가 멈추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음악과 함께했던 그의 삶을 보여준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5월 안채와 사랑채가 복원되었다. 생가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전통 가옥으로 우진각지붕의 기와집과 외양간·광·방으로 이루어진 초가 형태의 부속채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난계 박연의 생애와 우리 전통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코스 구성

1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팔경 중 제1경인 영국사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암릉 산행지로 유명한 천태산(해발 715m)에 위치해 있다. 천태산 입구부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넓은 분지에 이르게 된다. 분지의 가장자리로는 두 개의 계곡이 흐르다 만나서 삼단폭포를 이룬다. 이 물이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을 따라 영국사에 오르는 길이 있다. 영국사는 이 분지의 서남쪽 동향한 기슭에 있다. 천태산의 깊은 산속 넓은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영국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을 계승한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이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도 번영하였으나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가, 1934년 주봉조사의 중건에 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사에는 보물로 원각국사비와 영국사승탑, 대웅전 앞의 영국사 삼층석탑과 망탑봉의 삼층석탑이 있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로 대웅전을 비롯해 석종형부도와 원구형부도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외에 요사와 산신각 및 누각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계월암이 있다. 또, 1,000여 년 동안이나 이 산을 지키고 있는 뛰어난 자태의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영국사에서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 동안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거나 외국인들이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사에서 하루 동안 체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하루 묵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드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그 외에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2

조선 전기 문신이자 악성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세종을 도와 음악을 정비하는 데 많은 공을 세운 박연은 악률에 정통하여 세종 7년(1425) 아악의 율조와 악기의 그림, 악보를 같이 실은 를 편찬하였고, 1427에는 편경 12매를 만들어 자작한 12 율관을 따라 직접 연주하기도 하였다. 사당 일대에는 박연을 비롯한 6인의 위패를 봉안한 세덕사와 박연의 묘소, 그의 사촌형인 국당 박흥생(朴興生)의 묘비, 쌍효각(雙孝閣)등이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난계사 蘭溪祠’라는 현판이 걸린 사당이 있다. 난계의 동상과 비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사당 입구부터 외삼문까지 푸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나무도 많아 휴식하기도 좋다.

3

국악의 거리에서 고당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음악가인 난계 박연이 태어난 생가를 만날 수 있다. 난계 박연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의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악보와 악기를 정리한 악서를 편찬하고 대고·석경 등 아악기를 제작했으며, 궁중음악을 정비하고 악기를 조율하는 편경을 만드는 등 우리 전통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박연은 세조 2년(1456년) 관직에서 물러난 뒤 고향인 영동으로 돌아와 지내다 세조 4년(1458년) 81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낙향길에 배 위에서 피리를 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피리 소리에 지나가던 배가 멈추고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음악과 함께했던 그의 삶을 보여준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5월 안채와 사랑채가 복원되었다. 생가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전통 가옥으로 우진각지붕의 기와집과 외양간·광·방으로 이루어진 초가 형태의 부속채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난계 박연의 생애와 우리 전통음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30분
코스거리
33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