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대나무 숲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소개

담양은 대나무의 고장이다. 죽녹원, 대나무골테마공원 등 대나무를 테마로 한 공원과 대나무박물관 등 대나무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담양 읍내를 관통하는 영산강을 따라 수 백년 수령을 간직한 관방제림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잘 알려진 메타세쿼이어 길까지 숲과 길이 어우러진 여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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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사리 일원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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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방제림
관방제림

관방제림은 담양천변의 제방인 관방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숲이다. 관방제를 따라 1.2㎞ 이어져 있는 이 숲은 300년이 넘는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 은단풍 등 여러 종류의 낙엽성 활엽수로 이루어져 있다. 관방제림은 조선 인조 26년(1648)에 부사 성이성(成以性)이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부사 황종림(黃鐘林)이 제방을 다시 늘려 쌓으면서 숲을 조성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1991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에는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방제림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관방제림 주변의 고수부지에 추성 경기장이 위치해 있으며, 2005년 설화가 있는 조각 공원이 들어서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2 죽녹원
죽녹원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3 대나무골 테마공원
대나무골 테마공원
4 담양 금성산성
담양 금성산성

담양군 금성면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에 있는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석성이다.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하였으며, 임진왜란 후 성곽을 개수하고 내성을 구축하였다. 효종 4년에 성첩을 중수하면서 견고한 병영 기지로 규모를 갖추었다. 성안에는 곡식 1만 6천 섬이 들어갈 수 있는 군량미 창고가 있었고 객사, 보국사 등 10여 동의 관아와 군사 시설이 있었으나 동학농민운동 때 불타 없어졌다. 동서남북문의 터가 있는데 이 4개소의 통로 외에는 절벽 등으로 통행할 수 없어, 요새로는 더할 데 없이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임진왜란 때는 남원성과 함께 의병의 거점이 되었고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는 치열한 싸움터가 되었다. 정상에 오르면 담양읍을 비롯한 평야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무등산과 추월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담양호가 펼쳐져 있다.

5 가마골계곡
가마골계곡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소재한 용추봉(523m)을 중심으로 사방 4㎞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계곡이다. 그다지 산이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총 311,000㎡의 넓은 규모에 울창한 숲 사이의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이 곳곳에 있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수림도 잘 형성되어 풍부한 그늘을 만들고 있으며 중간중간 쉬기 좋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도로를 따라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가마골 생태공원이 나온다. 가마골 생태정원은 계곡 입수가 불가하지만 하류쪽 가마골 계곡은 물놀이가 가능하다. 자연미는 덜하지만 길이 잘 닦여있고 계곡 주변으로 캠핑장, 펜션, 식당 등이 위치해있어 야영과 물놀이와 함께 숙식이 가능하다. 가마골 계곡이 합류하는 담양호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동 20분, 약 16㎞ 지점에 담양리조트, 차량 이동 24분 거리에 담양읍이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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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제림은 담양천변의 제방인 관방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숲이다. 관방제를 따라 1.2㎞ 이어져 있는 이 숲은 300년이 넘는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벚나무, 은단풍 등 여러 종류의 낙엽성 활엽수로 이루어져 있다. 관방제림은 조선 인조 26년(1648)에 부사 성이성(成以性)이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부사 황종림(黃鐘林)이 제방을 다시 늘려 쌓으면서 숲을 조성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1991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4년에는 산림청이 주최한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방제림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관방제림 주변의 고수부지에 추성 경기장이 위치해 있으며, 2005년 설화가 있는 조각 공원이 들어서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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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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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금성산에 있는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석성이다.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하였으며, 임진왜란 후 성곽을 개수하고 내성을 구축하였다. 효종 4년에 성첩을 중수하면서 견고한 병영 기지로 규모를 갖추었다. 성안에는 곡식 1만 6천 섬이 들어갈 수 있는 군량미 창고가 있었고 객사, 보국사 등 10여 동의 관아와 군사 시설이 있었으나 동학농민운동 때 불타 없어졌다. 동서남북문의 터가 있는데 이 4개소의 통로 외에는 절벽 등으로 통행할 수 없어, 요새로는 더할 데 없이 좋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지리적인 특성으로 임진왜란 때는 남원성과 함께 의병의 거점이 되었고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는 치열한 싸움터가 되었다. 정상에 오르면 담양읍을 비롯한 평야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무등산과 추월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담양호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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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용연리에 소재한 용추봉(523m)을 중심으로 사방 4㎞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계곡이다. 그다지 산이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총 311,000㎡의 넓은 규모에 울창한 숲 사이의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이 곳곳에 있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수림도 잘 형성되어 풍부한 그늘을 만들고 있으며 중간중간 쉬기 좋은 쉼터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도로를 따라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가마골 생태공원이 나온다. 가마골 생태정원은 계곡 입수가 불가하지만 하류쪽 가마골 계곡은 물놀이가 가능하다. 자연미는 덜하지만 길이 잘 닦여있고 계곡 주변으로 캠핑장, 펜션, 식당 등이 위치해있어 야영과 물놀이와 함께 숙식이 가능하다. 가마골 계곡이 합류하는 담양호가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동 20분, 약 16㎞ 지점에 담양리조트, 차량 이동 24분 거리에 담양읍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1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