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시장의 구석구석 맛집을 찾아
소개
이 코스는 대구 중심지에서 맛있는 것을 찾아 즐기는 코스다. 다양한 먹거리와 업그레이드된 재래시장의 정취, 시골읍내의 정서가 그대로 묻어있는 달성공원 북비산 네거리 부근의 아나고골목을 돌아보자.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좋은 아나고의 고소한 냄새가 절로 식욕을 자극할 것이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의 고풍스러움도 함께 감상해보자!
코스 지도
이주택은 1893년부터 대구를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선교사들(스윗즈, 핸드슨, 아키베드 캠벨 등)이 거주한 집이다. 1906~1910년경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된 서양식 건물이며 동산(현 청라언덕) 위에 서남향으로 자리 잡고 1907년(대구읍성 철거 때)에 가져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은 벽돌조 2층의 한·양 절충식 건물이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81년 8월 동산병원에서 인수하여 사택으로 사용하면서 한식 기와를 함석으로 교체하고, 내부 마감재 일부를 교체하였다. 평면 구성은 남쪽 우측부에 현관으로 이어지는 베란다를 두고, 현관 홀을 통하여 거실과 응접실을 직접 연결하였다. 거실을 중심으로 침실, 계단실, 욕실, 부엌, 식당 등을 배치하였고 지붕은 한식기와를 이은 박공지붕으로 남쪽과 북쪽이 쇠드(Shed)형이었으나 함석으로 개선되었다. 1999년 10월 1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박물관으로 개원하여. 1층에는 각종 성경과 선교 유물 기독교 전래 과정 등의 사진 자료와 2층은 성막 모형 및 이스라엘 현지에서 구입한 구약, 신약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은 미국인들의 주거 양식과 생활양식, 한·양 절충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대구의 개신교 선교사와 당시의 건축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물이다. 청라언덕에는 선교사블레어주택, 챔니스주택을 비롯한 대구제일교회, 동무생각 노래비와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의 3세 자손목 특히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월이 오면 청라언덕에 이팝나무가 200년 넘게 흰쌀밥 꽃을 피우는 등 볼거리 가득한 곳이다. 사유지인 건물로,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개방하지 않고 있다.
오미[味]와 가미[味]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면서 먹고 가면서 먹는다’라는 뜻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더불어 독특한 메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게명도 상당히 독특하고 취급하고 있는 음식이나 상품 또한 지역 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기에 기존 먹자 거리에서 식상함을 느낀 이들의 발길이 이어져 빠르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여 개의 음식점뿐만 아니라, 공방, 액세서리점, 전통 시장 점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에 입으로 눈으로 즐길 수 있다.
인동촌 아나고골목은 달성공원 담벼락에서 북비산네거리 쪽으로 150m에 이른다. 1973년부터 아나고 가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하여 지금은 ‘인동촌 아나고 묵자골목’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대구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20여 개의 식당이 새벽까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아나고는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술안주로도 제격이며, 양념장에 버무려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회복에 좋다.
코스 구성
이주택은 1893년부터 대구를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선교사들(스윗즈, 핸드슨, 아키베드 캠벨 등)이 거주한 집이다. 1906~1910년경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된 서양식 건물이며 동산(현 청라언덕) 위에 서남향으로 자리 잡고 1907년(대구읍성 철거 때)에 가져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은 벽돌조 2층의 한·양 절충식 건물이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81년 8월 동산병원에서 인수하여 사택으로 사용하면서 한식 기와를 함석으로 교체하고, 내부 마감재 일부를 교체하였다. 평면 구성은 남쪽 우측부에 현관으로 이어지는 베란다를 두고, 현관 홀을 통하여 거실과 응접실을 직접 연결하였다. 거실을 중심으로 침실, 계단실, 욕실, 부엌, 식당 등을 배치하였고 지붕은 한식기와를 이은 박공지붕으로 남쪽과 북쪽이 쇠드(Shed)형이었으나 함석으로 개선되었다. 1999년 10월 1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박물관으로 개원하여. 1층에는 각종 성경과 선교 유물 기독교 전래 과정 등의 사진 자료와 2층은 성막 모형 및 이스라엘 현지에서 구입한 구약, 신약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은 미국인들의 주거 양식과 생활양식, 한·양 절충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대구의 개신교 선교사와 당시의 건축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물이다. 청라언덕에는 선교사블레어주택, 챔니스주택을 비롯한 대구제일교회, 동무생각 노래비와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의 3세 자손목 특히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월이 오면 청라언덕에 이팝나무가 200년 넘게 흰쌀밥 꽃을 피우는 등 볼거리 가득한 곳이다. 사유지인 건물로,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개방하지 않고 있다.
오미[味]와 가미[味]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면서 먹고 가면서 먹는다’라는 뜻으로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더불어 독특한 메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게명도 상당히 독특하고 취급하고 있는 음식이나 상품 또한 지역 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기에 기존 먹자 거리에서 식상함을 느낀 이들의 발길이 이어져 빠르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50여 개의 음식점뿐만 아니라, 공방, 액세서리점, 전통 시장 점포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에 입으로 눈으로 즐길 수 있다.
인동촌 아나고골목은 달성공원 담벼락에서 북비산네거리 쪽으로 150m에 이른다. 1973년부터 아나고 가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하여 지금은 ‘인동촌 아나고 묵자골목’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대구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20여 개의 식당이 새벽까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아나고는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술안주로도 제격이며, 양념장에 버무려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회복에 좋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9.1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9.1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