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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에 떠오른 8개 봉우리 수주팔봉 코스

소개

어느 날 왕이 꿈을 꾸니 여덟 개 봉우리가 비치는 물가에 발을 담그고 신성처럼 노닐었다. 바로 그곳이 충주의 젖줄인 달천을 따라 펼쳐지는 비경이다. 그림처럼 펼쳐진 충주의 8봉을 벗 삼아 떠나보자. [출처] 충주여행 30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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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01 단호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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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호사(충주)
단호사(충주)

충주 단호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의 말사로 조선 후기 숙종 때 중건한 사찰이다. 중건 당시 ‘약사’라 하였고, 1954년 단호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3칸의 맞배집인 대웅전과 약사전, 용왕전, 요사채 등이 있다. 약사전 내에는 1976년 보물로 지정된 철불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11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고려 시대 철불의 귀중한 유품이며, 지역적인 유파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관세음보살좌상, 미륵불입상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 볼 수 있다. 단호사에서는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 초하루와 보름 때에 정기 법회가 열리고 있다.

2 어제 달천 충렬사비
어제 달천 충렬사비

어제 달천 충렬사비는 조선시대의 명장 임경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 임경업은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하고 병자호란 때 청나라의 공격으로부터 백마산성을 수비한 조선 인조 때의 명장이다. 1618년 무과에 급제하여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한 공으로 명나라 황제로부터 총병의 관직을 받았다. 병자호란 때에는 백마산성을 수비 하며 청군의 진격을 둔화시키고자 하였다. 이후 철저하게 친명배금의 노선을 견지하다가 청나라에 포로가 되었고 심기원의 옥사에 연루되어 본국에 송환되었다가 옥중에서 생을 마감했다. 신도비는 현재 충주 임충민공 충렬사 경내의 사당 오른쪽에 완산 이씨 정렬비와 같이 나란히 비각 안에 세워져 있다. 비석의 앞면에는 ‘어제달천충렬사비(御製達川忠烈祠碑)’라는 제목이 전각 되어 있다. 자헌대부 예조판서 겸 직제학 이병모가 글씨를 쓰고, 전서는 왕의 명령을 받아 보국숭록대부 이조판서 윤동섬이 썼다. 숙종 때 임경업에게 충민이란 시호를 내렸고, 영조 때 그의 사당에 충렬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후 정조 때 임경업의 기리는 정문과 비석을 세웠다. 충렬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우리 역사를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

3 수주팔봉
수주팔봉

수주팔봉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수부팔봉 일대는 옥천계 문주리층이 분포하는 곳에 풍화에 강한 암맥이 뚫고 들어간 곳이다. 수안보면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오가천이 달천과 합하여지는 과정에서 심하게 곡류하면서 북동-남서 방향으로 길게 늘어진 산줄기가 남은 것이다. 이후 다른 방향 구조선들에 의해 산줄기가 잘게 나누어지면서 여러 개의 봉우리로 분리됨으로써 달천의 맑은 물과 깎은 듯한 절벽을 안고 서 있는 기암계곡이 형성되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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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호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의 말사로 조선 후기 숙종 때 중건한 사찰이다. 중건 당시 ‘약사’라 하였고, 1954년 단호사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3칸의 맞배집인 대웅전과 약사전, 용왕전, 요사채 등이 있다. 약사전 내에는 1976년 보물로 지정된 철불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11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으로 고려 시대 철불의 귀중한 유품이며, 지역적인 유파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인 관세음보살좌상, 미륵불입상 등 다양한 문화재를 만나 볼 수 있다. 단호사에서는 매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 초하루와 보름 때에 정기 법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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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달천 충렬사비는 조선시대의 명장 임경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 임경업은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하고 병자호란 때 청나라의 공격으로부터 백마산성을 수비한 조선 인조 때의 명장이다. 1618년 무과에 급제하여 1633년 명나라의 반란군을 토벌한 공으로 명나라 황제로부터 총병의 관직을 받았다. 병자호란 때에는 백마산성을 수비 하며 청군의 진격을 둔화시키고자 하였다. 이후 철저하게 친명배금의 노선을 견지하다가 청나라에 포로가 되었고 심기원의 옥사에 연루되어 본국에 송환되었다가 옥중에서 생을 마감했다. 신도비는 현재 충주 임충민공 충렬사 경내의 사당 오른쪽에 완산 이씨 정렬비와 같이 나란히 비각 안에 세워져 있다. 비석의 앞면에는 ‘어제달천충렬사비(御製達川忠烈祠碑)’라는 제목이 전각 되어 있다. 자헌대부 예조판서 겸 직제학 이병모가 글씨를 쓰고, 전서는 왕의 명령을 받아 보국숭록대부 이조판서 윤동섬이 썼다. 숙종 때 임경업에게 충민이란 시호를 내렸고, 영조 때 그의 사당에 충렬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후 정조 때 임경업의 기리는 정문과 비석을 세웠다. 충렬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우리 역사를 알아보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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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팔봉은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수부팔봉 일대는 옥천계 문주리층이 분포하는 곳에 풍화에 강한 암맥이 뚫고 들어간 곳이다. 수안보면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오가천이 달천과 합하여지는 과정에서 심하게 곡류하면서 북동-남서 방향으로 길게 늘어진 산줄기가 남은 것이다. 이후 다른 방향 구조선들에 의해 산줄기가 잘게 나누어지면서 여러 개의 봉우리로 분리됨으로써 달천의 맑은 물과 깎은 듯한 절벽을 안고 서 있는 기암계곡이 형성되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시간
코스거리
27.6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