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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노란 산수유꽃 가득한 포근한 봄여행

소개

구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유 시배지를 간직한 고장이다. 수령 1천 년의 산수유 시목이 남아 있는 계척마을을 비롯해 현천마을과 상위마을로 이르는 길은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시간을 선사한다. 노란 산수유꽃과 정감어린 마을의 돌담 풍경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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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 위안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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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가득하다. 이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에는 수락폭포, 가을에는 산수유 열매 축제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복대의 설경을 함께 갖춘 여행테라피에 최고의 휴식을 준다. 또한, 산수유 옛길 트레킹과 대동여지도 옛길 걷기 등 지리산 둘레길 7구간 인접구역이며 상위에서 묘봉치까지의 등산로, 당골에서 성삼재까지의 등산로, 지리산 온천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건강과 휴식을 겸하는 웰빙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다.

2 천은사(구례)
천은사(구례)

천은사는 구례읍 북쪽 9㎞ 지점, 지리산 일주 도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흥덕왕 3년 (828년)에 덕운조사와 인도의 승려 ‘스루’가 터를 닦고 지은 절로서 화천양사라 하여 화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손꼽힌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조선 광해군 2년(1610년)에 혜정 선사가 다시 지었으나 숙종 2년(1676년)에 불에 타버려 그 이듬해 절을 지었다가 영조 49년(1773)에 화재를 당해, 영조 51년 (1775년)에 혜암 선사가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천은사의 본래 이름은 828년 인도 승려와 덕운 조사가 창건할 당시 경내에 이슬처럼 맑은 차가운 샘이 있어 감로사라 했는데, 이 물을 마시면 흐렸던 정신이 맑아진다 하여 많은 스님들이 몰려들어 한때는 천명이 넘는 스님이 지내기도 했으며 고려 충렬왕 때는 남방 제일 사찰로 승격되기도 했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중건할 때 샘가에 큰 구렁이가 자주 나타나기에 잡아 죽였더니 샘이 솟아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샘이 숨었다 하여 조선 숙종 4년(1677년)부터 천은사라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상하게도 이름을 바꾼 후부터 원인 모를 화재가 잦고 재화가 끊이지 않았다. 주민들도 절의 수기를 지켜주는 구렁이를 죽였기 때문이라며 두려워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조선 4대 명필의 한 사람인 원교 이광사가 지리산 천은사라는 글씨를 물 흐르는 듯한 서체로 써서 걸었더니 이후로는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도 새벽녘 고요한 시간에는 일주문 현판 글씨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은은하게 들린다고 한다.

3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안에는 식물표본전시관, 세밀화전시관, 한국압화박물관이 있다. ‘식물표본전시관’에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표본과 힐링의 숲, 공조 놀이터, 식물 도서관 등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와 식물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세밀화 전시관’에서는 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장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압화 박물관’에는 국, 내외 수상작 250여 점의 압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압화란 들이나 산에서 흔히 자라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물리적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한 후 물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압화박물관에는 구상화, 추상화 뿐만 아니라 장식품, 생활용품 등에도 압화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야생화·압화 전문인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군청과 약 700m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약 5분, 2.6㎞ 거리에 서시천 체육공원이 있다.

코스 구성

1

구례군 산동면 위안월계 산수유마을은 매년 3월이면 노란 산수유로 가득하다. 이곳에 나는 산수유는 전국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9월의 햇살과 일조 조건은 전국 최고 우량 산수유를 만들어내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인 산수유마을은 봄에는 산수유 축제, 여름에는 수락폭포, 가을에는 산수유 열매 축제가 있으며, 겨울에는 만복대의 설경을 함께 갖춘 여행테라피에 최고의 휴식을 준다. 또한, 산수유 옛길 트레킹과 대동여지도 옛길 걷기 등 지리산 둘레길 7구간 인접구역이며 상위에서 묘봉치까지의 등산로, 당골에서 성삼재까지의 등산로, 지리산 온천에서의 휴식 등 다양한 건강과 휴식을 겸하는 웰빙여행이 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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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는 구례읍 북쪽 9㎞ 지점, 지리산 일주 도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흥덕왕 3년 (828년)에 덕운조사와 인도의 승려 ‘스루’가 터를 닦고 지은 절로서 화천양사라 하여 화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손꼽힌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조선 광해군 2년(1610년)에 혜정 선사가 다시 지었으나 숙종 2년(1676년)에 불에 타버려 그 이듬해 절을 지었다가 영조 49년(1773)에 화재를 당해, 영조 51년 (1775년)에 혜암 선사가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천은사의 본래 이름은 828년 인도 승려와 덕운 조사가 창건할 당시 경내에 이슬처럼 맑은 차가운 샘이 있어 감로사라 했는데, 이 물을 마시면 흐렸던 정신이 맑아진다 하여 많은 스님들이 몰려들어 한때는 천명이 넘는 스님이 지내기도 했으며 고려 충렬왕 때는 남방 제일 사찰로 승격되기도 했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중건할 때 샘가에 큰 구렁이가 자주 나타나기에 잡아 죽였더니 샘이 솟아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샘이 숨었다 하여 조선 숙종 4년(1677년)부터 천은사라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상하게도 이름을 바꾼 후부터 원인 모를 화재가 잦고 재화가 끊이지 않았다. 주민들도 절의 수기를 지켜주는 구렁이를 죽였기 때문이라며 두려워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조선 4대 명필의 한 사람인 원교 이광사가 지리산 천은사라는 글씨를 물 흐르는 듯한 서체로 써서 걸었더니 이후로는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도 새벽녘 고요한 시간에는 일주문 현판 글씨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은은하게 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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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기술센터 안에는 식물표본전시관, 세밀화전시관, 한국압화박물관이 있다. ‘식물표본전시관’에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 표본과 힐링의 숲, 공조 놀이터, 식물 도서관 등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와 식물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세밀화 전시관’에서는 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장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압화 박물관’에는 국, 내외 수상작 250여 점의 압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압화란 들이나 산에서 흔히 자라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물리적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한 후 물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압화박물관에는 구상화, 추상화 뿐만 아니라 장식품, 생활용품 등에도 압화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야생화·압화 전문인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군청과 약 700m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 약 5분, 2.6㎞ 거리에 서시천 체육공원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59.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