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명물 먹거리 여행
소개
군산은 명물 맛집으로도 유명한 도시다. 복성루의 해물짬뽕과 70년 된 중동호떡집의 호떡 맛보는 것을 빼먹지 말자. 줄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웰빙 푸드의 고소 단백한 맛은 그만한 가치를 할 것이다. 돌아올 때는 이성당의 앙금빵 사오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코스 지도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한 시민의 안식처이자 관광지로,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1906년 해망정 인근 9,907평을 각국공원이라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각국 조계지역 법이 폐지되면서 군산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에는 수시탑이 있는 산 일대 6,088평을 추가 매입해 공원 면적을 확장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림이 훼손되자, 1972년부터 수시탑에서 군산대 뒷산까지를 개발제한구역이자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군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월명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르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 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보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띠고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있다.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일본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의 많은 창문이 일본식 사찰의 특징을 나타낸다.조계종 제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 불교는 1877년 부산 개항과 함께 일본 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으며,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이후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 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 자로 사찰령을 발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 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회하던 중,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를 신축하였다
해망굴은 군산시 월명산 자락 북쪽 끝에 위치한 터널로, 해망동과 군산 시내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26년 군산항 제3차 축항공사의 일환으로 화물 하차장 확대, 부잔교 설치, 창고 건설과 함께 조성되었으며, 길이 131m, 높이 4.5m 규모로 완공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지휘소로 이용되면서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내부에 총탄 자국이 남아 있는 등 근현대사의 흔적도 간직하고 있다. 과거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통과할 수 있다. 해망굴은 군산항과 구도심을 연결하며 군산 근대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코스 구성
월명공원은 군산시 중심에 위치한 시민의 안식처이자 관광지로, 봄에는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다. 1906년 해망정 인근 9,907평을 각국공원이라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각국 조계지역 법이 폐지되면서 군산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3년에는 수시탑이 있는 산 일대 6,088평을 추가 매입해 공원 면적을 확장했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림이 훼손되자, 1972년부터 수시탑에서 군산대 뒷산까지를 개발제한구역이자 공원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군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월명공원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르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 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보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띠고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있다.
동국사(東國寺)는 1909년 일본 승려 선응불관 스님에 의해 창건되어,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일본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리하여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남겨진 유일한 일본식 사찰로, 대웅전과 요사채가 실내 복도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단청이 있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아무런 장식이 없는 처마와 대웅전 외벽의 많은 창문이 일본식 사찰의 특징을 나타낸다.조계종 제24교구인 고창 선운사의 말사로, 동국사의 대웅전은 2003년 7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동국사의 본래 이름은 금강선사였다. 금강선사는 1909년 일본인 승려 내전불관이 군산에 포교소를 개설하면서 창건한 조동종 사찰이다. 일본 불교는 1877년 부산 개항과 함께 일본 정부의 요청에 의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정토진종 대곡파가 포교를 개시하였으며, 1904년 군산에도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이후 일연종이 뒤를 이었다. 결국 일본 불교가 우리나라에 진출한 까닭은 순수한 불교 포교가 목적이 아니라,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 하겠다. 이후 조선총독부는 일본 불교를 포교하고자 1911년 6월 3일 자로 사찰령을 발령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 불교는 전국에 별원, 출장소, 포교소 등을 건립하였다. 금강선사가 창건되기 전, 군산에는 본원사, 군산사, 안국사가 자리하고 있었다. 금강사를 창건한 내전불관은 1909년 당시 77세의 고령으로 군산 지역을 순회하던 중, 군산 일조통에 있던 집을 빌려 포교소를 개설하였다. 1913년 7월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금의 동국사를 신축하였다
해망굴은 군산시 월명산 자락 북쪽 끝에 위치한 터널로, 해망동과 군산 시내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926년 군산항 제3차 축항공사의 일환으로 화물 하차장 확대, 부잔교 설치, 창고 건설과 함께 조성되었으며, 길이 131m, 높이 4.5m 규모로 완공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지휘소로 이용되면서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내부에 총탄 자국이 남아 있는 등 근현대사의 흔적도 간직하고 있다. 과거에는 차량 통행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통과할 수 있다. 해망굴은 군산항과 구도심을 연결하며 군산 근대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9.51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9.51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