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의 막내, 무등산을 오르다
소개
무등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모산(母山)으로 일컬어진다. 무등산옛길을 따라 서석대에 오르면 그 까닭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에 걸쳐 가슴을 연 무등산의 장관도 누릴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증심사에서 출발하면 무등산의 서쪽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코스 지도
증심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통일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 도윤이 9세기 중엽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09년(광해군 1)에 석경·수장·도광의 3대 선사가 4창했다고 한다. 그 후 신도들의 정성으로 몇 차례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6 ·25 전쟁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야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복구되었다. 증심사의 유물로는 오백전과 비로전(사성전)에 봉안된 철조비로자나불 좌상(보물), 신라 말기의 석탑인 증심사 삼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범종각, 각 층의 4면에 범자가 새겨진 범자칠층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특히 오백전은 무등산에 남아 있는 사찰 건물들 중 현재 가장 오래된 조선 초기(세종 25년)의 건물로 강진의 무위사 극락전과 계통을 같이 하는 정면 3간, 측면 3간의 단층 맞배지붕의 다심포 양식으로 그 희귀성이 돋보인다. 이에 1986년 11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는 사찰이다. 다양한 템플스테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담양군과 화순군에 걸쳐 있는 대표적인 자연 명소이다. 이곳은 서석대와 입석대로 불리는 웅장한 주상절리대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기암괴석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무등산은 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함해 4,000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연으로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계절 내내 수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자연과 생태, 지질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립공원이다.
코스 구성
증심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통일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 도윤이 9세기 중엽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09년(광해군 1)에 석경·수장·도광의 3대 선사가 4창했다고 한다. 그 후 신도들의 정성으로 몇 차례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6 ·25 전쟁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야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복구되었다. 증심사의 유물로는 오백전과 비로전(사성전)에 봉안된 철조비로자나불 좌상(보물), 신라 말기의 석탑인 증심사 삼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범종각, 각 층의 4면에 범자가 새겨진 범자칠층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특히 오백전은 무등산에 남아 있는 사찰 건물들 중 현재 가장 오래된 조선 초기(세종 25년)의 건물로 강진의 무위사 극락전과 계통을 같이 하는 정면 3간, 측면 3간의 단층 맞배지붕의 다심포 양식으로 그 희귀성이 돋보인다. 이에 1986년 11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는 사찰이다. 다양한 템플스테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국가지질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담양군과 화순군에 걸쳐 있는 대표적인 자연 명소이다. 이곳은 서석대와 입석대로 불리는 웅장한 주상절리대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기암괴석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무등산은 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수달, 상제나비,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함해 4,000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의 모든 것을 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연으로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계절 내내 수많은 등산객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자연과 생태, 지질과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립공원이다.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6.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6.8km
- 테마
- 자유여행
